일부러 로그인 안하고 글쓰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익명 글쓰기 기능 고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면 제 마음이 급해지니
당분간 로그인해서 글 써주심 좋겠삼
말 나와서 말인데, 걍 평소에도 로그인해서 글 써주면 안됨??
2010.12.11 00:11:59
알았다 -ㅅ-
그런거였단 말이군. 흥흥흥
지금 회원가입함.
전에전에 회원가입 하려 했는데
뭔가 굉장히 안되어서 계속 손님으로 쓰고 있었단 말이양!
아무튼
담주 토요일 3시에 동생 결혼식.
잠깐 노력봉사하고
빈가게로 휙 달려갑니다.
아참,
달군과 승욱은
오늘아침 대련항에 무사히 도착.
버스타고 요녕사범대까지 잘 찾아와서
홍과 만났다고 합니다.
말랴에게 중국어 강습 받고 왔나 몰러. ㅋㅋ
2010.12.11 00:39:51
ㅎㅎ 홍빔 (홍의빔, 홍의빔프로젝터) 을 찾으러 MWTV에 못갔네잉. 담주까지 찾아보고 디디에게 주면 되겄군!
2010.12.11 03:56:09
달군+승욱, 대련항 잘 도착했군. 드디어 기나긴 여행의 시작이군. ^^
디디는 자주 한국에 드나드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2010.12.13 21:37:14
[놀러왔어요] IT 활동가 지각생 [2]
의자나 칠판 필요한 집? [5]
to 양군, 자주
장투 문의드려요! [7]
뭐좀물어볼께요 [3]
20180902 2차 긴급마을회의
신자유주의 위기, 월스트리트 점거 운동 1주년 - 2012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갈무리 기획도서 시리즈
빈마을 사람들 여의도 나들이
하노리2 (민초의 난+영남 화천 농악 휘모리)-녹색대학 온배움터의 아리울 공연
6월24일 마을회의 / 잔치 [3]
한밤에 그냥 [2]
소윤 [폰으로 게시판을...] 댓글
인권오름 두 번째 기사 올라왔네요 [2]
제16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아르바이트 하실분 계신가요? [3]
이제는 우리가~~ [3]
오늘밤(토) 8시에 아랫집에서 영화번개
20180425 빈마을 회의
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빈집 시즌2 결정회의
알았다 -ㅅ-
그런거였단 말이군. 흥흥흥
지금 회원가입함.
전에전에 회원가입 하려 했는데
뭔가 굉장히 안되어서 계속 손님으로 쓰고 있었단 말이양!
아무튼
담주 토요일 3시에 동생 결혼식.
잠깐 노력봉사하고
빈가게로 휙 달려갑니다.
아참,
달군과 승욱은
오늘아침 대련항에 무사히 도착.
버스타고 요녕사범대까지 잘 찾아와서
홍과 만났다고 합니다.
말랴에게 중국어 강습 받고 왔나 몰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