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2,260
[조합원의 집에서 머무르고 조합원이 안내하는 여행]이란 취지로 운영되는 여행협동조합.
여행생협의 일요걷기 모임에서 2월3일.눈오는 날 빈집 카페에 들른 사람입니다.
자미조아라는 분이 연결이 되어 한옥마을~남산~해방촌으로 걸으면서 빈가게 카페에 들렀습니다.
나마스테님의 안내로 카페에서 인사 나누고...멀리 부산에서 오신 위한 금정막걸리 두병도 얻어가서
...잘 나누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고 현실을 하나씩 바꾸어나가면서 새로운 삶의 양식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후에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실어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씨알이 되어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해방촌의 友住 살림협동조합~~
자 알 진행 되기를 바랍니다. 으랏차차~~
참고로 여행생협 http://tcoop.so 페이스북 그룹:여행생협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