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 어제네) 무지 기다렸던 빈집 (아래집) 방문했던 람(ram)입니다.
지음: 고문적 환대 이상케도 반가웠구요~~ 배우고자 하는데 무신 강의? 여전히 심통~~
우마: 단잠 께운 것 같아 많이 미안쿠요~ 아픈데도 불구하고 관심 감사해요~
켄짱: 더러 조언 고마웠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다른 빈집 님들도 무지 보고싶네요...아, 7월 2일까지 어째 기다리나!
2011.06.29 01:48:19
신자유주의와 아랍권의 민주화. 기대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호의 교류이고 배움이니까요.ㅎㅎ
820
819
818
817
816
815
814
813
812
811
810
809
808
807
806
805
804
803
802
801
신자유주의와 아랍권의 민주화. 기대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호의 교류이고 배움이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