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30-1.6 동안 묵었던 봄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당시에 제가 현금 가진 것이 2만원 뿐이어서 그것을 드리고
나머지는 계좌로 넣겠다고 빈집 계좌번호를 적어왔는데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입금을 했어요.
2만원 더 입금했는데 혹시 모자라는 거면 알려주세요.
1월 1일 빈집에서 끓여주신 만두국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곧 구정이네요.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또 갈게요!
2012.01.19 21:39:58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가실 때 인사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언제 서울오실때는 다시 한 번 들러주세요. 그때는 지금의 아랫집은 아니겠지만 해방촌 어딘가에 또 다른 둥지를 틀고 있을테니 언제라도 환영합니다._ㄴㄹ
2012.01.19 23:10:24
잘 지내시고!
또 봐요. 봄님.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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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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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신가요? 가실 때 인사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언제 서울오실때는 다시 한 번 들러주세요. 그때는 지금의 아랫집은 아니겠지만 해방촌 어딘가에 또 다른 둥지를 틀고 있을테니 언제라도 환영합니다._ㄴ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