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르는 빈집의 홈페이지.
뭔가 깔끔하고 본격적으로 바뀌었네요.
아직 구경못한 곳들이 많지만 이제 퇴근시간이네요.
작업하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TAZ墨翟
2009.11.29 15:28:13
방금 글을 작성하고 보니
이미지를 고르는 화면이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IE6에 해상도 1024*768 입니다.
2009.12.01 05:19:46
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더 많은 변화가 예고되어있으니 계속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지적,제안해주세요. :)
격려는 물심양면으로 ㅎㅎ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빈고뱅크 홈페이지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1월29일 [2]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인터넷선 이음 ^^ [4]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지각생의 빈집
7/3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
방금 글을 작성하고 보니
이미지를 고르는 화면이 약간 부자연스럽네요.
IE6에 해상도 1024*76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