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남산에 꽃이 만발하거든 [1]
지리산 여성전용 창작공간 입주자 구함 [2]
11월 마을잔치 = 해방촌 컴필 공연 & 장터 (11.28.토)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11월 22일(일) 오후 5시 빈마을에서 “2014년 겨울사건” 논의모임을 엽니다. [3]
새책!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끝났습니다. 11월 22일 5시에 마을사람들과 2014년 겨울 사건에 관한 논의를 하려 합니다.
오늘은 2014년 겨울 사건의 회의체와의 이야기모임이 있습니다.
11월17일(화) 저녁7시 : '니가 필요해' 상영 + 감독과의 대화
A와의 이야기 모임 끝. 앞으로의 진행에 관한 공유와 회의록
내일 저녁 8시에 A와의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 오늘 모임과 앞으로의 계획 공유
오늘 저녁 8시에 B와의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어떤 상황이어야 b에게 자살시도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11]
B 입니다. [7]
11월5일(목) 저녁7시반 : 다큐 '자연농' 상영
A의 편지와 그에대한 회의록 _연두. [4]
투숙 문의 [3]
느루의 글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