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긴 편지가 있었는데 계기가 된 글이 삭제되어
이 게시글의 본문또한 삭제합니다.
-
일련의 일에 놀랐을 모든 사람에게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남았네요. 남은 한해 평안히 보내어요.
중국..여행20일째 잘 다니고 있을까나..^^ [3]
빈집 방문 취재 하고싶습니다~^^ [8]
투숙 문의
1월중 금토 단기 투숙 문의
액션! 과 선언?
우산을 찾습니다. [2]
급구) 이번주 수요일 빈가게 일해주실분!!! [3]
'내 사주8자, 내가 풀기' 함께 팔자를 연구하실 분^^!
내일 오시는 '사회적경제와 지역사회운동의 접점 찾기' 연구팀 관련 자료
빈가게 아이디어 [3]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4]
팔땅서 쑈를. [5]
지음&살구가 떠날 수 있고 돌아올 수 있는 빈집
인권연대 제 13기 청년 인권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방황하는 하이에나들 [1]
오늘 [8]
빈집에서 투숙하려 합니다. [3]
연씨 발아상태 중간점검
빈마을 의사결정구조 연구회(가칭) 모집합니다. [8]
140105_계단집 회의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