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21:26:05
안녕하세요. 노는집 사는 마을주민 원희입니다. 노는집에서 당일 묵어가실 수 있어요. 이곳의 단기 투숙 분담금은 일 8000원 이상 자율 기부이고, 이불 등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토요일은 사실 공동체은행 빈고의 총회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에 다수의 주민들이 그곳에 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는집 사람들은 당일 다수가 거기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 어쩌면 다른 집에서 접촉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빈고에 관심 있으시다면 잠시 총회 구경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회 장소도 집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여튼, 제 번호는 010-4884-9886 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히 연락 주세요.
세차와 카시트
제2차 동학 120일 순례를 준비하며...
[새책] 『동물혼』(맛떼오 파스퀴넬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 공유지에 서식하는 기생체, 히드라, 독수리 세 가지 형상을 통해 현대자본주의의 동학과 대안적 주체성을 설명하는 동물우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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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찾아뵐께요^^ [2]
느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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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37 [1]
(주간경향/2013. 2.19) 개발된 곳보다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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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오늘, 빈집에 잘 댕겨왔어요^^ [8]
남해안 자전거 여행 갑니다 : 추석 5박 6일 [5]
'2015 에코토피아' 준비를 위한 캠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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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엠티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엠티참가신청도~ [1]
8/6(월)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전국 집중) 안내
안녕하세요. 노는집 사는 마을주민 원희입니다. 노는집에서 당일 묵어가실 수 있어요. 이곳의 단기 투숙 분담금은 일 8000원 이상 자율 기부이고, 이불 등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토요일은 사실 공동체은행 빈고의 총회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에 다수의 주민들이 그곳에 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노는집 사람들은 당일 다수가 거기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 어쩌면 다른 집에서 접촉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빈고에 관심 있으시다면 잠시 총회 구경을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회 장소도 집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여튼, 제 번호는 010-4884-9886 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히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