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1012_005.jpg

 

빈마을에서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간? 지각생이 <시사인>에 나왓어요. 아항하앟앟앟하앟ㅇ


어린아이

2011.10.17 07:35:03

ㅎㅎㅎ

연두

2011.10.17 08:10:54

'지각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요' 라니!!!!!!!!!! 시사인 독자들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거야? 바보바보 

지각은 많이 해도 착했던 지각생, 거짓말하지마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기사를 죽 읽어 보니 뭔가 여기 저기 삑사리의 느낌이 많이 나는 걸로 봐서

저 말을 지각생이 직접 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축하축하 ㅋㅋㅋ

사장님놀이는 한지 좀 됐지만, 기사 보니 진짜 사장님이 된 모양일세. 것도 축하축하~

손님

2011.10.17 09:26:05

지각생 본지 너무 오래된듯...보고잡다~~~

가만, 어라? 각생 나랑 동갑이었던 거야? 난 여태 오빤줄 알았다는 오호... 실명도 처음 알았네 -쥐손

탱탱

2011.10.18 22:53:01

본체를 보지않고도 드라이버로 컴퓨터를 고치고 있는,

지각생의 내공을 자랑하는(?)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IT활동가 지각생 잘 생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3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6
1000 이웃이 된 희공네 집들이 합니다(10.24.일 오후5시부터) [12] 희공 2010-10-19 2515
999 대사껀, 마침내...마침내... file [2] 손님 2010-04-19 2514
998 남일당, 두리반, 부천... 그리고 곧 용산? file 우마 2011-04-12 2512
997 잘 듣고 잘 먹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1] 파티엔스 2012-11-30 2512
996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손님 2016-02-22 2509
995 빈집에 머물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ㅎ [1] 손님 2012-09-23 2509
994 마을 활동비제안서에 대해서 [3] 쌩쌩 2011-11-08 2508
993 은평 평집 단투 문의드립니다~ [5] 보헤미안 2019-01-14 2507
992 재정은 왜 정리해야하는가에 대하여. 오디 2017-01-28 2507
991 아닌 밤의 한강 번개! file [3] KenZzang 2011-04-30 2502
990 11/17 빈고 세미나 오세요 - <돈의 달인> 지음 2010-11-16 2499
989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손님 2015-09-04 2497
988 장기투숙 가능한 집 있나요? [1] 손님 2013-12-17 2496
987 아이유, 계단집(8/9) [4] 탱탱 2012-08-10 2493
986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둥쟁 2016-03-26 2492
985 토니 셰이의 다운타운 프로젝트 [1] 파스 2014-03-10 2491
984 ㅎㅎ오랜만이에요... KenZzang 2012-11-01 2490
983 경인TV OBS 사람세상 시선 제작진입니다. [1] 희동이 2011-10-31 2489
982 정부의 방사능 무대책에 대한 국민소송(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2] 손님 2011-12-02 2486
981 해방촌 빈도서관 프로젝트 1차 기획안입니닷(마을회의 참고용) file [2] 손님 2015-05-21 2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