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
사씨 |
2021-02-26 |
12992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
정민 |
2016-05-19 |
154623 |
여주 신륵사 1박2일 자전거 여행.
[6]
|
slow cafe 간담회
[1]
|
안녕하세요! 장기투숙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5]
|
오늘 저녁 8시에 B와의 이야기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
아랫집에 갓난아기와 싱글대디가 옵니다.
[3]
|
헐... 이웃집 수유너머 사람들한테 징역구형이!
[3]
|
농한기 유랑풍물패 전수투어 온라인 뇌폭풍 결과~
[2]
|
금지어를 만드는 방식의 도덕적 실천에 관하여
[2]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4]
|
가게앞 빈 화분에..
[2]
|
어제 마을 잔치 즐거웠습니다~!
[14]
|
두물머리 유기농 감자 나잇 - 토요일 빈가게
[1]
|
우정국 물품 정리 관련 공지입니다.
|
[네이버 온스테이지]이발사 뮤직비디오 at 두물머리
[1]
|
산호여인숙(대전)에 다녀왔어요.
[3]
|
[빈집에 산다는 것] 6/25 빈마을 칼챠파티 합니다!!!
|
24일 11시 빈가게 _ '마을극장 후원의 밤' 크리스마스 특선 (수정)
[8]
|
내가 살고 싶은 집, 분위기
|
'오큐파이' 시위에서 나왔던 손신호 - 우리도 사용해보아요!!
|
빈가게에서 7월 2일 낮선 손님 두분을 모시고 공연을 합니다.
[1]
|
게시글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핸드폰에서 확인을 할 수 없어..!! 이제서야 글을 읽어요.
근래 몇 번의 회의에서 '그 자리'가 또 '내 자신'이 불편했던 이유를 ㅇㅈ의 글에서 정리해 봐요. 글로 대화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군요. -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