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9월 26일 빈마을 회의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인생은 무엇일까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투 신청합니다 [2]
단투 문의드립니다. [2]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손톱은
레디 플레이어 원 / 3D 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