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병주?의 남친인지 하는 칭구는 보컬, 몽애의 두리반의 아티스트에, 곁다리인지 주빈인지, 모르지만 우크레레의 달인
하고, 거기다 겨울 까지. 난리가 난 아랫말, 근데, 고개를 쫌 돌려서 봐야 하는거?
소주 한병을 따르니, 한잔에 가득하구나, 병우 3병은 세컵으로 녹아들고..
우크레레의 달인이 연주에 심취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도 열중하는중.
새집 만들기 모임(?) 후기. [1]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7]
멍니 닮은 애 ㅎㅎ [2]
안녕 나 멍니, 다들 어딨냥? [2]
이발사, 포털 검색어 1위 [4]
급! 이번주 수요일 노트북을 빌려주실분 [2]
" 까페 해방촌 * 빈가게 " 6월 조합원 모임 6/23 일요일 pm3-5
이사를 마친 공부집 소식 [12]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두물머리 소송비용 품앗이 성공 & 두물머리 불복종 햇감자 주문하세요~
월간빈집 노는사람 8월호 [10]
20100124 빈마을 달거리 [3]
이소선 어머니 소천 [6]
이음집 이사갑니다ㅜ.ㅜ [6]
10/15(토)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 티켓예매와 후원도 시작!!! [1]
새 집 만들기 세번째 글 -유농 [2]
달연두씨가 두고 온 전화기. [2]
[알립니다] 빈가게에 짐을 두고 가신 분들께! [2]
빈마을극장 , 강원래 영화제
제주에는 빈집같은 공동체가 없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