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입니다. 25일요.
자전거 메신저 분을 만났었지요.
장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얘기한대로, 3월 5일쯤 입주하고 싶은데......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7325 3893 아톰
2011.02.27 20:19:09
동국대 도서관 다니신다는 분.. 맞으시죠? 그때 이야기 나눈 우마입니다. 장투 가능한곳.. 요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짐도 없으시다고 하셨었는데, 단투로 이집저집 지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2011.02.27 22:12:04
아, 우마님이군요. 맞아요. 산너머 사는 사람입니다.
단투도 좋고요. 형편 봐서 장투로 갈 수도 있겠지요.
조만간 다시 방문해서 하루밤 또 하루밤, 지내보도록 하지요.
가게되면 연락하지요.
3주년 행사, 즐거우시기를..........
2011.02.28 02:00:11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군요. 역시 해방촌 근처겠지요.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산너머 이쪽, 그러니까 중구나 성동구 같은 곳에는 계획이 없나요? 이 지역에도 '빈집'이 확산되기를 바라면서......
2011.02.28 02:22:46
중구나 성동구.. 괜찮은 생각이죠. '우리'가 나서는 방법, ''내'가 나서는 방법.
굳이 '빈집'이라는 이름을 달 필요는 없겠지만. 어쨌건 그런 살림의 모습들이 늘어간다면 대환영입니다.
2011.03.09 06:40:46
아톰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5일이 입주일인데, 계획에 약간 차질이 있어 유동적이네요.
일이 정리되는대로 가부간 다시 연락하지요.
2011.03.09 07:14:35
그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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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도서관 다니신다는 분.. 맞으시죠? 그때 이야기 나눈 우마입니다. 장투 가능한곳.. 요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짐도 없으시다고 하셨었는데, 단투로 이집저집 지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