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FAQ 만들었어요~ [12]
현재 빈집폰 전화 송수신 불가에 따른 임시 전화번호 안내
투숙문의자 분들에게 드리는 글. (17.7.12수정) [6]
binzib.net 도메인 연장~ [2]
Dog baby-sitter을 구함 [5]
타임머신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주 단기 투숙 문의 [3]
연말연시를 뜻깊게.... [2]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빈집 식구들 서명 부탁 드립니다
장기/단기투숙 안내문 (투숙을 신청하실 때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7]
해방촌/빈마을 일정 정리 [6]
Adieu mes amis! :) Au revoir! Goodbye! ㅡ토리 [3]
테스투 (냉무)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해방촌오거리에서 본 전경
만나고싶어요!!! [1]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