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전 토욜은 어려울듯. 1일은 옆집으로 이사들어가는 날이공.

8일(토)에 오전 알바가 있고, 15일(토)은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하는 날 아닌가요?

음... 야심차게 제안했던 토욜 브런치 메뉴는 날라가버리나? 일욜도 있으니께-

 

어째, 마스터가 우마 빼고 전부 여성분들이시구만요.

같이 요리하고, 마당도 쓸고, 설거지도 함께 할 멋쮠 남성분들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