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90830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Latecomer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9월 19일 (토) 10:1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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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집의 이야기[편집]

  • 아랫집 신상 대 지각변동
  1. 아듀...데반!
  2. 하얀빤쓰의 만행 / 돈안내고 갔다. 손님방 x돔 사건
  3. 복돌이 투병중-기금모음
  4. 동글이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기금모음
  5. 조용한 아랫집
  6. 짱똘 2,3 발견
  7. 공룡,짱똘,데반,라봉 농알팀 무사귀환
  8. 우중산책 다녀감
  9. 지음 생일잔치 40돌/ 사직동 라모씨 같은 날 생일
  10. 크리무 최후의 만찬/ 탈모샴푸 놓고 갔음
  11. 아랫집 규칙 수정/블로그 공지...손님방- 12시 입실 다음날 12시 나가기/회의 2.4 째주 등
  12. 농사 배추 백포기 심었음 김장걱정 끝/ 포기당 3천원 공룡나비에게 문의
  13. 지각생, 정란 컴백 검정과 분홍빛
  14. 광고! 크리무 탈모샴푸, 옷가지들 놓고감 필요한 사람 고운에게
  • 윗집
  1. 사는사람/반이다, 네오, 잇, 화림, 마고

들락들락한,s 사람/ 북쪽 바람, 화인, 조르바(헝가리), 낙엽뒹구는 가을이 오고 있다.

  1. 개청춘 시사회 성공리에! 인디스페이스/ 8월 27일에..
  2. 화림마고 반찬조달-둘이서 프린지 구경다님 재밌데
  3. 잇 군자로 다님 개미잡아 바빠/ 네오 9월 바빠, 지금은 놀아요/ 화림은 10월까지 윗집거주, 알바 구하는 중
  4. 전세금 고민중/ 에어컨, 청소 및 재배치 필요
  5. 사람 여러명 더 살러 와
  • 옆집
  1. 사람들이 나가서 8월에 휑함/ 뚜리 나무 인도 무사히 감, 아빠 만났고 일정 늦어져 10월 초에 올 듯/ 말랴 디온, 제주도로 갔다. 디온이 짐을 아주 잘 쌌다.
  2. 유감이 2-3주 살다가 함양에 집 마련 내려감/ 이완이 거의 살고 있다.
  3. 운동시작, 밤에, 하얏트-힐튼 까지 달리기... 한 달에 두 번 정도.... 운동이야?
  4. 돌아가며 20세기 소년 완독
  • 기름집
  1. 두집 살림 어려브요
  • 새로온 사람들
  1. 낫토코 +과학철학 좋아, 낫토 생산인 , 자전거 친구,
  2. 오달재 +그린디자인, 사회적 기업, 어린이 교육 /환영해!

빈말 이야기[편집]

  • 빈다큐-더 공유하자.촬영 워크샵을 한 번 더 하자. 날짜 추후 공지
  • 빈맥주팀-좀 쉬었음/여름에 두 통씩 담그는 것 여름날씨에 관리 어려움, 주 판매처인 수유+너머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1. 재개는 일정 다시 잡아야 함.
  2. 빈주류팀 제안- 빈집에서 주류 먹을 때 빈맥주를 한번쯤 생각해 보아요.
  • 빈시네마-다큐 같이 보기 어때? 빈집에 비치된 좋은 것도 많고, 슈아가 가진 신상다큐도! 날잡자!
  • 빈화폐-
  • 빈집 2.0
  1. 신나는 빈집 2.0 액션팀 -집별 인원, 농사에 관심있는 사람,
    1. 지음(제안), 아규, 공룡x2, 화림, 디온, 말랴, 슈아, 네오, 라봉...
    2. 화요일 밥먹고 일곱시
  • 방재배치-기능상 분리가 필요/빈집은 오는 사람 안막는 구조, 그러려면 빈집은 계속 늘어나야 한다.
  1. 옆집/세 번째 방 9월 한 달간 비었음, 10월부터 세명 들어 옴
  2. 윗집/인원 더 와도 됨, 재정상황으로 분담금 인상도 생각해 볼 문제. 전세금 고민-공룡 출자였음
  3. 건넛집/방하나 빔, 제프의 살림 및 재정 올인 상황
  4. 아랫집/아규와 지음 돌아오고 싶다. 새게스트, 단기투숙자 위주로 돌리자.
  5. 동물들/아랫집에서 괜찮은가- 복돌 새손님 스트레스, 고양이 안정...
    1. 고양이 분양 알아보자. 소문내자.
  • 농사팀-농사에 관심 있던 사람들, 밭에 단기간 오가던 것보다 좀 더 생태적으로 살고 싶다는 사람들. 여러 기회를 열어두고 싶어요. 도시안에서의 귀농 함께 해.
  1. 밭 500평 -1년 이용료 50만원
  2. 주변의 집-5000만원의 독채 방2..이 나왔지만 더 낮은 가격으로 알아보는 중 //보증금은 빈마을 2.0 이야기에 함께..
  3. 배추 백포기 심었다. 무도 심었다. 적절한 가격은 함께 상의.
  4. 토요일 열려있는 농사팀에 함께하자.
  5. 농알 하며 든 생각/ 농사하며 여행, 다리 놓아 함께 짓고 먹을 수 있겠다
  • 가을 여행-언제? 9월 둘째 주 토요쯤 (12일~) 어디? 춘천- 짱똘 추천지 / 블로그 공지하오니 댓글 다시오.

광고[편집]

  1. 아랫집에 돌아다니던 물건들 거실 바구니에 넣어 둠. 자기 것은 찾아가시오
  2. 크리무 놓고간 물건(탈모 샴푸, 티셔츠 등) 필요하면 고운에게 이야기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