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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124.5.198.196 (토론)님의 2011년 2월 9일 (수) 14:25 판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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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편집]

  • 살구: 반응속도와 유예기간
  • 시금치: 함께 하는 것이 좋은 이유 - 밥하기에 대해
  • 희공: '버겁다'

빈집식구들과의 관계, 공동생활에 대한 고민. '기다리고 참아주고 지켜봐주는 것', 그런 소양이 있는가.

  • 우마: 악역에 대해

일 잘 하는 사람이 악역을 맡아야 한다 군주론을 봐야하는 이유! 공동체생활에서 간섭과 배려 어디까지 자유이고 피해인가 무관심도 자유인가 빈집이 도미토리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것인가

  • 지음:

빈가게조합원.. 발제식 모임할 수 있을까 각자 읽고 싶은 책 읽고 15분 동안 정리하기가 가능할까 글을 다시 한번 쓰기 빈가게 학교 만들기 도서관 가기 책읽기

2011.2.9[편집]

  • 우마: 복합사회, 빈집, 자유

빈집, 빈마을에서 무얼하고 싶어요?

  • 살구: 빈가게의 봄
  • 지음: '빚' 지지 않고 산다는 말.. 모두 금전적인 표현
  • 시금치: 자유주의와 자유, 계획주의와 계획

나는 본디 비계획적인 사람이므로, 한번에 하나에 충분히 몰입하지 못하고 뭘 하면서 다음 일을 계획하려 한다. 계획적인 사람은 충분히 주기적이고 자동적으로 머리를 온전히 하나에 놔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