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대안선로션 워크샵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샤럽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5월 24일 (토) 22: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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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자료 참조] 인공 화장품, 피부에 독을 바른다?

  • 피부 손상의 원인

내적요인-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식생활, 감정, 생리주기
외적요인-냉난방에 의한 기온차이, 강한 자외선, 계절, 화장품

  • 화장품의 문제점
  1. 화장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특히, 한국 여성이 바르는 화장품의 가짓수는 세계 어느 곳 보다 많아서 시장에서 연구대상/타겟이 될 정도다.
  2. 신제품이 너무 자주 출시된다.점점 발라야할 것이 늘어나기만 하고, 챙겨야할 것이 많다.
  3. 과대포장과 광고, 여전한 가격의 거품.최근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C사는 광고비가 책정된 가격의 80퍼센트. 또한, 저가 화장품과 고가 화장품이 한 공장에서 만들어지지만, 브랜드밸류에 의해서 가격은 진다. 그러므로, 가격이 품질을 반영한다고 볼 수는 없다.
  4. 포장,용기, 내용물 모두 반환경적이다.
  5. 동물실험에 대한 문제가 있다. 동물실험이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 방식이 매우 잔인하다. 토끼의 눈에 마스카라를 발라서 토끼는 눈을 깜빡이지 못하고 죽어간다거나, 수도 없이 립스틱을 먹어야 하는 원숭이를 생각하면, 동물실험을 안 한다는 화장품을 골라써야 함이 옳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화장품에서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힌 것을 보기 힘들다.
  6. 천연 성분에 대한 과장이 심하다. 총량에 비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대부분이 유독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져 있음에도 천연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7. 시중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은 마케팅의 차이에서 갈릴 뿐, 대부분 그 안의 유독성 화학성분은 비슷하다.
  • 화장품을 왜 제대로 써야 할까?
  1. 화장품은 피부 속으로 스미게 바르는 것이다.
  2. 알코올이나 계면활성성분과 접촉했을 때, 피부가 쉽게 녹는다.
  3. 녹은 부위를 통해 화학물질을 재접촉하게 되면 훨씬 더 빨리 스며든다.
  4. 몸 속으로 들어온 화학물질은 혈관을 통해 몸 전체로 전될된다. 유해물질은 지방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의 경우 특히 피하지방에 많이 축적된다.
  5. 몇십 년을 걸쳐 장기간 사용되었을 때의 문제는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다.
  • 주목해야할 화장품의 유해성분
    • 화장품 성분표기를 보면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의 유해성
  1. 방부제(파라벤paraben/이미다졸리닐우레아 Imidazolidinyl Urea)-모든 화장품에 들어가는 방부제로 파라옥시안향에스텔(각각 기입될때는 뒤가 ~파라벤으로 끝나는 표시성분)피부트러블의 1순위 원인,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음,유방함의 원인으로 의심됨.2005년에 연구에 의하면 메칠파라벤+햇빛= 피부노화촉진.이라는 연구 보고.
  2. 계면활성제(소듐로릴설페이트 Sodium Lauryl Sulfate, 소듐 로레스 설페이트 Sodium Laurdth Sulfate)-샴푸,비누,세정제,치약,일반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물과 기름을 섞이게 하는 유화제, 거품을 잘 나게함. 세포막을 녹이고,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바뀜. 다른 독성물질을 피부로 잘 스며들게 세포막을 녹여줌. (피부 세포막을 녹여서 보호막을 파괴하여, 필요한 수분과 유분을 앗아간 후에, 화장품으로 억지로 몸 안에 독성물질과 함께 수분과 유분을 스며들게 하는 것이 화장품의 원리)
  3. 프탈레이드-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화학물질, 전체적으로 10가지가 있는데, 이 중 몇가지는 환경호르몬 물질로 의심받고 있고, 국내/해외에서 생산되는 데오도란트에서 최근에 검출되어, 환경단체에서 질의서를 보낸 일이 있었다.
  4. 색소-인공 색소는 그 자체가 발암물질. 의약품의 경우 내복용과 내복금지용 색소가 구분되어 사용되나, 화장품의 경우 모두 바르는 것이라 여겨 립스틱, 립글로스 등 조차도 따로 구분되지 않고 타르색소가 사용되고 있다.(타르 색소는 비소와 납 등의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1. 피부 노화의 70퍼센트는 두피에서 온다.
  2. 두피노화의 주범은 샴푸며, 샴푸는 계면활성제 등 유해물질의 집합체다.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모발이 뻣뻣해지지 않는 이유는 (비누로 감을 때와 비교해서) 모발을 보호하고 있는 큐티클이라는 단백질 성분을 샴푸가 다 벗겨내서 머리카락의 두께와 힘을 줄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3. 피부는 우선적으로 음식물을 통하여 건강하게 만들어진다. 식습관을 먼저 챙기고, 기초화장품으로 피지를 보충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 피지는 없애야할 것이 아니라 챙겨야 할 것이다.




++대안선로션 만들기++ 피부암을 유발하는 UVA를 막아주는 티타늄 디옥사이드와 피부를 직접적으로 태우는 가시광선인 UVB를 막아줄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여 만드는 대안선로션. 자외선 차단은 물론 훌륭한 보습효과와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로션을 따로 안 바르셔도 됩니다.

재료 1인 100ml 기준

오일류                           워터류                              첨가물
포도씨오일 5g               유기농라벤더워터 80g            티타늄 디옥사이드 1/2 작은술
                                                           
아보카도 오일 3g                                            자몽씨 추출물 2ml
해바라기 오일 3g                                            천연비타민E 1ml
                                          
                                                         티트리 에센셜 오일 5방울

유화제-오일류와 워터류가 섞일 수 있게 만드는 물질

올리브유화왁스 3g(올리브에서 추출)
이멀시파잉왁스 2g(코코넛에서 추출)

++재료 소개++

  • 포도씨 오일: 매우 가벼운 오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잘 스며든다. 비타민 C,E와 미네랄 성분
  • 해바라기씨 오일:노화의 주범인 항산화를 막고,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 피부 코팅을 위한 필수성분인 오메가6가 많이 들어있다.
  • 아보카도 오일: 밭에서 나는 버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는 이름처럼 피부에 매우 부드럽게 발린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을 촉진시켜 건성인 피부에 탄력을 주고,살균효과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 라벤더 플로럴워터: 신체와 정신의 균형과 회복,건강증진, 향염효과.
  • 자몽씨추출물- 천연 방부제
  • 비타민E:혈액순환, 보습, 화장품의 산패를 방지
  • 티타늄 디옥사이드:산화아연. 아연광석으로 얻어짐, UVA와 UVB를 모두 차단, 독성이 없고 안정성이 입증되었다
  • 티트리 오일: 유분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막아줌. 살균과 향염

++만드는 순서++

  1. 모든 기구는 소독을 철저히(에탄올:물 3:1 소독)
  2. 각각의 재료를 계량,워터류는 워터류, 오일류는 오일류 따로-계량할 때 저울 0으로 놓기
  3. 오일류+왁스류를 먼저 데운다. 70~75도로
  4. 워터류+티타늄디옥사이드도 데운다.(오일류와 같은 온도로 데울 것)
  5. 오일류에 워터류를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젓는다.
    (순서가 바뀌어서는 안됨. 오일류에 워터류를 부어야 함!)
  6. 온도가 40도 정도로 미지근하게 식으면 에센셜오일 등 첨가물을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