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90830
각 집의 이야기
- 아랫집 신상 대 지각변동
- 아듀...데반!
- 하얀빤쓰의 만행 / 돈안내고 갔다. 손님방 x돔 사건
- 복돌이 투병중-기금모음
- 동글이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기금모음
- 조용한 아랫집
- 짱똘 2,3 발견
- 공룡,짱똘,데반,라봉 농알팀 무사귀환
- 우중산책 다녀감
- 지음 생일잔치 40돌/ 사직동 라모씨 같은 날 생일
- 크리무 최후의 만찬/ 탈모샴푸 놓고 갔음
- 아랫집 규칙 수정/블로그 공지...손님방- 12시 입실 다음날 12시 나가기/회의 2.4 째주 등
- 농사 배추 백포기 심었음 김장걱정 끝/ 포기당 3천원 공룡나비에게 문의
- 지각생, 정란 컴백 검정과 분홍빛
- 광고! 크리무 탈모샴푸, 옷가지들 놓고감 필요한 사람 고운에게
- 윗집
- 사는사람/반이다, 네오, 잇, 화림, 마고
들락들락한,s 사람/ 북쪽 바람, 화인, 조르바(헝가리), 낙엽뒹구는 가을이 오고 있다.
- 개청춘 시사회 성공리에! 인디스페이스/ 8월 27일에..
- 화림마고 반찬조달-둘이서 프린지 구경다님 재밌데
- 잇 군자로 다님 개미잡아 바빠/ 네오 9월 바빠, 지금은 놀아요/ 화림은 10월까지 윗집거주, 알바 구하는 중
- 전세금 고민중/ 에어컨, 청소 및 재배치 필요
- 사람 여러명 더 살러 와
- 옆집
- 사람들이 나가서 8월에 휑함/ 뚜리 나무 인도 무사히 감, 아빠 만났고 일정 늦어져 10월 초에 올 듯/ 말랴 디온, 제주도로 갔다. 디온이 짐을 아주 잘 쌌다.
- 유감이 2-3주 살다가 함양에 집 마련 내려감/ 이완이 거의 살고 있다.
- 운동시작, 밤에, 하얏트-힐튼 까지 달리기... 한 달에 두 번 정도.... 운동이야?
- 돌아가며 20세기 소년 완독
- 기름집
- 두집 살림 어려브요
- 새로온 사람들
- 낫토코 +과학철학 좋아, 낫토 생산인 , 자전거 친구,
- 오달재 +그린디자인, 사회적 기업, 어린이 교육 /환영해!
빈말 이야기
- 빈다큐-요즘 테잎수가 늘지 않아. 빈다큐 더 공유하자.
- 촬영 워크샵을 한 번 더 하자.
- 빈맥주팀- 좀 쉬었음/여름에 두 통씩 담그는 것 여름날씨에 관리 어려움, 주 판매처인 수유+너머의 불안정한 상황
- 재개는 일정 다시 잡아야 함.
- 빈주류팀 제안- 빈집에서 주류 먹을 때 빈맥주를 한번쯤 생각해 보아요.
- 빈시네마-다큐 같이 보기 어때? 빈집에 비치된 좋은 것도 많고, 슈아가 가진 신상다큐도! 날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