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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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루톤 :-) (이거 맞나-_ -) 저는 벨라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도 되나요? 장난전화하듯이 이시간에 전화해볼까 하다가 걍 귀찮아서 관둡니다 ㅎㅎ 그리고 위키형식의 홈페이지도 처음이라 우선 해보긴 하는데 실수한거면 알아서 고쳐주세요. ㅎㅎ 제 전화는 010 5486 1908입니다. 혹여나 궁금하신분 언제라도 문자보내주세요. (여기도 전화번호 있길래 저도 남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놀러가도 되나요?, 놀러가기 전에 뭐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약도는 어딨지.. " ㅎㅎ 핸드폰 시간으로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에 남김.- 살루톤! 아 좋은 자세입니다. 알아서 고쳐줄 걸 믿고 막 쓰는 자세. 위키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시는군여 ㅋㅋ 찾아오는 법은 여기 ==> 찾아오는_길을 참고하시고요 당근 아무때나 오셔도 되는데 전화하고 오시면 더 좋겠죠 --지각생
- 지금은 위키 스크린캐스트 만드는 중. 흐하하하하
- 다락도 공연할때만 말고 평소에도 모여 놀자. 주 한번이 빡세면 격주라도.
- 이보시오들, 에스페란토 공부는 언제 할 것이오? 적어도 세번은 같이 해봐야 하지 않겠남. 이번 주말에 하등가. --지각생
- 담금초 만들기에 쓸 긴 깡통을 구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깡통이라든가 빈집 흑맥주 원재료 깡통이 딱 좋던데, 혹시 있는 분? _물 2008년 12월 20일 (토) 10:25 (KST)
- 깡통 내가 확인해 보겠소.. 아마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지음 2008년 12월 21일 (일) 04:09 (KST)
- 안녕? 동지를 맞이하야 일터에서 팥죽해먹고 긴밤 밝힐 밀랍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한가요? 12/22 월요일 밤 8시 빈집에서 밀랍초 만들기합니다. 일단 밀랍 2덩이 준비합니다. 하고자 하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여기든 전화로든 귀뜸해주시면 고맙! 그럼 달달한 꿀냄새나는 월욜밤에 봐요.^^ __물 2008년 12월 20일 (토) 09:28 (KST)
- 살림이에요~ 오늘!! 빈집 가도 되나요? 뒹구르르 하면서 기타연습 좀 하려구요.. __Salrim 2008년 12월 11일 (목) 13:08 (KST)
- 오늘 못할 것 같고요... 내일 12일에 아침부터 '미숫가루' 혹은 '우당탕' 밴드 연습할 수 있어요? --salrim 2008년 12월 11일(목) 17:24 (KST)
- 립밤은 많이 팔렸나? 그 립밤이 밤에 바르면 아이밤도 된다는~! 그 얘기를 빼먹었네. 눈가주름 걱정되는 사람은 자기 전에 눈밑에 약지로 살살 펴바르셈.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봤더니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 때문에 "부엌냄새"가 난다는 평이 좀 있음.빈집에서 만든 게 역시 최고였어 ㅠㅠ
- 완전 쩔어! 요즘 윗집, 아랫집 이야기 하느라 밤이면 밤마다, 틈이 날 때마다 아주 푹 늙는 듯. 어제 새벽 4시 36분 시간을 확인하고 엉덩이를 털고 나왔는데- 우린 정말 이렇게 말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인가... -디온
오늘 일어나느라 죽는 줄 알았고, 그 전에 이미 뻗은 신체들이 시체처럼 늘어져자버려 이야기는 또 몇 사람의 것이 되었지비.-디온
- 혹시 예전에 공중캠프에서 파티하고 빨간기타 하나 묻어가지 않았나 찾아봐주세용.^^ - 홍드리
- 응 이거 전에 다른 사람도 물어보던데... 그런거 없었어용. --Guest 2008년 12월 3일 (수) 11:25 (KST)
- 아흙. 지각생이 올린 빈집 갤러리- 주욱 보다보니 돈통, 쓰레기통만 봐도 가슴 찡한 감동이. 특히 쌀집아저씨 지음, 노획자들, 고냥이들과 뒹굴며 자는 당신들은 압권이었음. 빈집, 알라븅~ 지각생, 수고 많았소!! ^^ - 2008. 11. 17 디온
- 3,4월에 찍은 사진 또 발견해서 올렸음. 다들 계정 등록하면 좋겠구만 아무도 안하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들도 보고 싶소. 계정 만드쇼. 글고 사진에 댓글 달 수 있다오
- 만화가 최규석씨 초청 세미나 한 번 엽시다. 주제는 '현대 도시에서의 습지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확산과 그 생태정치사회학적 의의' ^^;;;; 꼭 한 번 오고 싶답니다. 최규석씨 덧글을 보시오. 이런 빈말을 안놓치는 것이 빈집의 저력 아니겠소. ㅎㅎ --지음
- 안즉 답은 안 왔지만, 반드시 성사합시다!
- 진보넷에 재밌는 블로그가 생겼네요. http://blog.jinbo.net/giraffe/?pid=8 다락도 이런데 가서 같이 놀면 좋지 않을까, 아참, 자신이 주운 물건들을 나눠주던데.. 빈집은 난방기기 필요없수? 난 되게 필요해서 침을 질질 -ㅅ- -디디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저 블로그 주인 제프 친구임 ㅋㅋ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맥주 워크샵을 몬하는 대신, 31일 금요일 저녁에 쓰레빠 꼬매기 워크샵을 할까 하오.
어젯밤 빈집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스티로폼 박스 한 개(화단용ㅋ)와 가죽가방 한 개를 업어왔어요. 다가오는 겨울, 마루에서도 발 안시려울라면 함께 하시오. 한 두시간 바느질하면 자기 거 만들어 가질 수 있음. 현재 디온이 재료댈 수 있는 사람은 선착순 4명! 재료 자기가 가져올 사람은 제한 없음. 그럼 신청자는 자기 발 사이즈를 미리 올려주삼. 그래야 미리 본을 떠서 가죽을 잘라갈 수 있음. (생체정보 공개가 싫으신 분은 제게 문자를...) - 디온
- 곧 제주도 친구가 집 앞뜰에서 수확한 귤을 한 박스 보낼 것이오~ 내가 갈때까지 내 몫을 남겨줘 ㅠㅠ-by 라브
- 정착과 유목사이라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지음,아규,난만은 알테고..- 거기 친구들이랑 10월 모임을 빈집에서 했으면 하는데, 25일(토요일) 네시쯤. 짱아치 담그는거 할꺼라서 부엌도 쓸거 같음. 그때 다른 큰 모임이 있나? 우리 한 열명?모일텐데. 괜찮을까? 다른일정이 없는지.. 이런거 어디다 쓰는지 몰라 여기에 올렸삼. 누구든 연락 부탁햄. -달군
- 아아, 기사 나온 거 보고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쪽팔린 일은 동네방네 빨리도 알려지는구나. -[디디] 근데 다들 잘지내냐. 지음의 자전거 택배는 뭐야? 오오오-
- 지음 잔차 택배 마수걸이 했담서? 축하혀 -말랴 2008년 10월 6일 (월) 22:59 (KST)
- 푸하하...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어? --지음 2008년 10월 7일 (화) 13:07 (KST)
- 오, 디디홍진의 결혼 사진과 기사가 한겨레21에 두둥 떴네.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439.html 물 2008년 9월 30일 (화) 19:45 (KST)
- 근데 실명과 나이를 적나라하게 적어주는 센스라니-_-;
- 오늘 빈집 식구들 잔차타고 빈당간다 들었는데--- 비가 이리 주룩주룩 오셔서 /어떡한대니. (<-동생이 쓰는 강원사투리)무나는 잔차 새로 샀다고 좋아하는 모냥인데, 비가 이리 많이 내려 또 어떡한대니... 난 빈집에 핸펀 두고 와 일어나자마자 빈집 달려가 밥먹고 생태습지보고서보고 이제사 카페 옴. ㅋ--디온 2008년 9월 20일 (토) 18:00 (KST)
- 20세기 소년 5권과 나나 12권이 사라졌소... 빌려간 사람은 몰래 제 자리에 갖다 놓길 바라오...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 9월 18일 모레 저녁 7시반 일산 촛불집회에 밴드 다락 섭외 들어옴. (길바닥평화행동도 오기로 했다함. 엠프도 따라옴.) 정발산역 1번출구 호수공원 건너기 전 미관광장 올 수 있는 사람? 지선은 일산 시민이므로 당연 가능. 고양이도 데려갈 생각. 올 수 있는 멤버 손을 드시오~ -water
- 반돌잔치 사진후기 올렸.. http://house.jinbo.net/index.php/%EB%B9%88%EC%A7%91_%EB%B0%98%EB%8F%8C%EC%9E%94%EC%B9%98#.EC.82.AC.EC.A7.84.ED.9B.84.EA.B8.B0 -water
- 냥이 입양하세요. 이쁘다 이뻐 ㅠㅠ http://blog.jinbo.net/sia/?pid=347
- 요런 거 어떤 가용~ http://www.mapocoop.org/freebord/freebord_view.htm? 친환경책 읽고, 리뷰쓰는 알바(?)-
돈은 안줌. 두레생협에서 주최하는 거 같아용. skey=&sel_key=&st=0&wh=free&sno=7238
- 요즘, 맥주 품귀현상에 시달리는 중. 사람들이 벌써 다 먹었냐며 발길을 돌리고 있음. 이번주에는 추석이 끼어있어, 수요일인 오늘 밤에 4차 맥주 담급니다. --디온 2008년 9월 10일 (수) 11:40 (KST)
- 명절 이후에 레몬밤과 바질 ,데려가겠어요. 잘 돌보아주오- by 라브-
- 오 반돌잔치~ 왠지 신나게 먹고 놀 좋은 핑계라는 느낌이ㅋㅋ 맥주 3차는 언제 해요? 구경가고 싶은데.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아 그렇구나. 반돌때 꼭 가서 맥주를 마셔야겠네요ㅎㅎ 아 빈집 식구들, 저 반돌때 새로운 친구 한명이랑 갈거 같아요~^^(기대하시랏!) -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반돌잔치 가고픈디, 이번주 백령도 못들어가면 연기되서 딱 겹칠지도.. 제발 토요일 배 떠라 떠라~~ 빌며 고양이와 함께살기 *고양이와 함께살기 - 려니 갤러리에 사진 올려봄. - 지선
- 핸폰을 잃어버렸삼 ㅠㅠ 혹시 어디 구석에 들어있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급한 연락 있으면 이멜로 해주삼 --지각생 2008년 8월 18일 (월) 11:08 (KST)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3, 5권 구입. 빠진 이는 채웠고 누가 6, 7권 기증 안하려나? :) - 지각생
- 캬하하하 보난자 질렀다. 빈집주민들아 같이 해- 라브-
- 바로 가져오시오 - 지각생
- 친구들이 느무느무 재밌게 놀았대요. 그리고 지음이랑 윤미의 "또 놀러오세요."란 말이 매우 다정해서 꼭 다시 오겠다는 평. 번레이트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와서는 중국에서 가져온 마작을 가져와서 하고 싶다는데, 마작할 줄 아시는 분 손?Lovefoxxx 2008년 8월 11일 (월) 14:36 (KST)
- 맥주 익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뽀글....... 보글......... 보글......... 어흑. - 디온 2008년 8월 4일 (월) 20:20
- 빈집의 마스코트 러니가 범백이라는, 냥이에게 생기는 질병에 걸렸다고 하네요 ㅠㅠ 지음 목소리가 매우매우 슬프게 들렸어요.다들 러니를 위해 기도를.Lovefoxxx 2008년 7월 25일 (금) 17:26 (KST)
- 러니가 죽을 수도 있는 병인데 그래도 어찌어찌 견뎌내고 있다오...빈집식구들이 안타까워하며 보살피고 있고, 병원에서 영양제도 맞고 ...그래서 담주엔 러니 병원비 모금을 생각하고 있어용....아규
- 건강이 회복되는 건 좋은데 너무 회복되니 내 피부에 스크래치가 생기는구나... -_-; 왜 나만 물어 러니!!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5 (KST)
- 라론입니다. 편하게 잘 잤어요. ^^ 아침도 너무 잘 먹었구요. -_-... 아 이런 겉치레 인사가 아니라, 뭐시냐 제가 귀걸이를 두고 온 것 같아요. ㅠㅠ 다이아몬드 추 모양의 은색 귀걸이입니다. 행여나 보시면 잘좀 챙겨주세요. ^^ (죄송죄송;;) - laron 2008년 7월 23일 (수) 16:25 (KST)
- 디온이에요. 회의록 보니, 책을 팔아버린다고 하던데... 꿀꺽 침 삼키고 있음. 저 보고싶은 거 많아요. 대량 구매 가능. 싸게 넘겨주십사! -디온 2008년 7월 23일 (수) 00:07
- 시아입니다. 이름도 지겹고~ 사주 상 좋은 닉네임이 있다고 해서->주변환경이 사주맹신인 핑계로 이름 바꿔요. 이젠 [라브]라고 불러줘~ 제대로 불러줘야 잘 자란다네Lovefoxxx 2008년 7월 22일 (화) 17:39 (KST)
- 어제 아기 고양이 루니 잘 데려왔어요. 처음엔 러니를 찾는 냐옹 소리에 쨘혔는디, 역시나 금방 적응해서 잘 먹고 잘 쌉니다. 소파가 없으니 책장 맨 아래칸 어두운 곳을 찾아들어가 제 집으로 삼더군요. 그리고 오늘 새벽엔 빈집에선 안하던 짓까지. 좋을 때 내는 크르릉 크르릉 소리를 내면서 잠자고 있던 내 머리에 지 머리를 디밀더니.. 파고들더군요.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허부적 허부적..쭉쭉이를 하는 건가? 했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아무튼 요상한 애교짓을 하는 통에 잠이 깸. --물
- 루니/려니 이름은 새로 안 지었어요? 사진 좀 올려주삼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7 (KST)
- 루니 사진 올렸삼. 으메 으메 귀여운것 --지각생 2008년 7월 8일 (화) 02:15 (KST)
- 간만에 사진 찍어 올리니 재밌네 ㅎㅎ 종종 찍어야겠소 --지각생 2008년 7월 5일 (토) 18:21 (KST)
아~아~ 나른한 오후. :D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오랜 수다
- 저 살림인데요.. 어제 책읽기 모임때 필통을 두고 온것 같아요 ㅜㅜ 갈색에 자크달린 필통인데 한 번 찾아봐주시겠어요? ^^ --Salrim 2008년 6월 27일 (금) 18:41 (KST)
- 고양이털 끝장! 걸레질 자주 해야겠다 ㅜㅜ --지각생 2008년 6월 26일 (목) 15:26 (KST)
- 목공교실 내일까지구나ㅎㅎ의자 만들어야지. 아규~낼 와서 가르침을 주오. 지리산에서 온 유기농 토마토(누구 머리만한)를 맛보여 줄께 용용 2008년 6월 24일 (화) 13:39 (KST)
- to 지각생... 전에 얘기했던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관한 글이 있어서 하나 링크하오. 읽어보시오. 결국 동물석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라오. ㅋㅋ 단백질 이야기--지음 2008년 6월 22일 (일) 14:38 (KST)
- 시험 보느라 빈집 못 가고 있어요. 오늘 시험 두 개와 레포트 하나를 해치우고, 시스타랑 와인 한 잔이랑 롤을 먹는데, 롤이 이쁘고 맛있게 잘 말렸어요. 그랬더니 당연히 생각나는 빈집 식구들 ㅋㅋ 곧 해서 들고 갈게요. 지난번 롤은 너무 밥이 굳었어 ㅠㅠ샤럽 2008년 6월 15일 (일) 23:22 (KST)
- 낮잠들 잘 주무셨나요?ㅎㅎ옥상 삼겹살 너무 좋아. 달빛과 바람과 술과 재미난 얘기, 그리고 고기ㅋ 담엔 채식하는 지음을 위해 버섯이랑 이것저것 해서 조만간 또 먹자~ 여름은 밤이 좋잖아ㅋ용용 2008년 6월 14일 (토) 22:53 (KST)
- 노래는 없었나? ㅋ 옥상에서 노래부르니 스스로 맛 좋더구만요 --지각생 2008년 6월 15일 (일) 04:55 (KST)
- 밤새 기침이 나와서리~,.~;; 아직 남산 못가고 집에서 사진을 올려요. 암만도 오늘도 못들릴듯... 그리고 올린김에 전에 올린 이거, 어디다 누가 링크 좀 해주세요. http://house.jinbo.net/index.php/%EC%83%88%EB%AC%B8%EC%84%9C 이런 건 어디다가 어케 해야해? 설악산 갔다가 다음주에 갈께요. 목 회복하는대로 밴드다락 복귀할께요. --water
- 안녕~ 빈집 친구들!! 지난 번에 놀러간 살림이에요. ㅋ 이번 달 26일(목요일이던가?)에 책읽기 모임을 빈집에서 하려구요!! 열 명 안팍으로 모일 것 같구요. 음.. 채식모임 베지투스와 나비야,청산가자가 함께 꾸리는 모임이에요~ 저녁 먹고 늦은 7시에 모여요 ㅎㅎ 빈집 식구들도 시청에 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못 마주쳐서 아쉬웠어요~ ^^ 내일은 마주칠 수 있을래나? ㅋㅋ 참, 우당탕밴드는 그날 이후 진도가 안나가서.. 좌절과 절망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Salrim 2008년 6월 9일 (월) 23:44 (KST)
- 오호 좋아요. 놀러오세요. 그날 뵈요. 결국 베지투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지음 2008년 6월 13일 (금) 16:43 (KST)
- 빈집에서 사간 지 좀 된 비름나물을 오늘 아침에야 무쳐먹었는데, 많이 사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쳐놓으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 여전히 생협/한살림 어디에 가입할지 고민중...빈집은 민우회를 이용하니, 나는 다른 데를 가입해 볼까도 생각중.추천 부탁드리오~!샤럽 2008년 6월 3일 (화) 09:44 (KST)
- 일단은 두레생협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말랴가 이번에 서울 한살림에 원서 넣었다네... 한살림을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지음 2008년 6월 5일 (목) 11:23 (KST)
- 지난주 토요일에 떡볶이 떡을 물에 불려놓고 그대로 두고 나와버렸네요. 혹시 떡볶이 해드셨나요? 떡을 계속 물에 불리면 곰팡이 생길텐데... --Jachin 2008년 5월 27일 (화) 20:28 (KST)
- 넹 맛나게 해 먹었습니다. 월욜 아침에 지선이 청경채랑 넣어서 간장볶음을 해주었더라지요아규 2008년 5월 28일 (수) 08:21 (KST)
-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이 너무 많아요. 케일, 아욱, 근대, 알타리무, 비름나물 등... 얼렁 빈집에 오시면 가져가실 수 있어요. 내일이나 모래 쯤에는 알타리무 김치를 왕창 담글 생각이에요. 같이 담글 분, 가져가실 분 모두 환영입니다.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오늘 7시 청계광장 갈 사람?^^ 어제, 그제 일어난 일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 같고. 촛불 집회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정리안되는 혼란함도 있지만 가만 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드네요. 청계광장에서 봅시다--용용 2008년 5월 26일 (월) 12:11 (KST)
- 나도 좀 가보려고 하고 있던 중. 근데 오늘 사랑니 남은 2개 마저 뽑고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겄네. ㅠㅠ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채식 브로콜리 김치 대성공!!! 아래층에도 갖다주고 왔지요~ 호호 다들 와서 맛 보삼!--지음 2008년 5월 21일 (수) 16:51 (KST)
- 오오 나는 동네 할머니가 파시는 김치 5천원에 사 먹었는뎅~by 샤
- 저도 떡볶이! --Jachin 2008년 5월 18일 (일) 19:42 (KST)
- to.시아~ 어제도 떡볶이 못 먹었네요T_T 걔가 나랑 인연이 아닌가봐. 24일 웍샵도 꼭 가고 싶은데 그 전날 수련회 때문에 참석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얘기도 더 듣고 싶고 비누 만드는 법도 들어야 하는데^^ㅎ --용용 2008년 5월 14일 (수) 17:26 (KST)
- 화요일 저녁 밴드 다락 연습, 맞나요? 만날 때마다 신곡이 나오고 있다는.. 새곡 연습합시다. '그래서 노래랍니다' 세션이 다 모이는 그날은 언제인가... - 지선
- 지난 주말에 다녀간 우당탕의 살림이여요. 기지개 다운받아서 계속 듣고 있어욯ㅎ 노래 넘 좋앜ㅋ 담에 또 놀러갈테요!! 같이 불러욧ㅅㅅ --Salrim 2008년 5월 13일 (화) 00:03 (KST)
- 맥주... 거기서 술만들기 할 때, 한 통 담궈보시는 거이 어떨까 싶은데요.. 날이 더 더워지면 맥주 담그기 어려움이 좀 있거덩요. 이전에 야그해둔 것도 있고 해서 보틀캐퍼를 구하다 오늘 주문했어요. 유리병 쇠뚜껑을 수동으로 꽉 조이는 기구인데, 녹슨 재고품이라 받으시면 벅벅 걸레로 닦으셔야 하지만^^;; 나름 국내에서는 품절물건이니 광내서 잘 써주시기를.. http://cafe.daum.net/microbrewery/Gm5l/6947 에서 사진 보세요. ^^ 조만간 일정 잡아서 만들어요. 근데 아직 쇠뚜껑은 못 구했어요. 쉽게 살 수는 있는데 돈 적게 들여서 구하는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되는 대로 연락드릴게요. 금욜 밤에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막걸리 담그는 일정에 차질을 드릴까봐...디온 --118.131.93.169 2008년 5월 12일 (월) 16:20 (KST)
- 5월 24일 토요일 화장품 만들기 워크샵하자고 메일 보내고 났는데-_-; 생각해보니 시간을 안 보냈네. 시간은 7시로다가~?
-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도 활발하고 첨보는 사람들도 계시거 뭔가 재밌고 의미있는 작업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맞나? 암튼 잘 살고 있는거 같네요. 시끄러운 세상 그러거나 말거나 정처도 없는 생활. 오늘 못갈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 없네그랴. 오랄때 가야하는 것인디..빈집은 적당히 흘러서 가도록합지요. 저는 지금에야 잡니다. ㅠ the1tree203.223.105.50 2008년 5월 9일 (금) 06:57 (KST)
- 흠 ... 수다방이 길어지니까 웹 브라우저에 부담될 수 있다네. 그래서 나눴음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잘 했어요~^^(?뭘 했는지 몰라도)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다행히 핸펀 T-money 카드에 2천원이 남아있어서 아직은 더 돈을 빌리지는 않고 있음...ㅡ.ㅡ 내 지갑은 언제 올라 오려나~~ㅡ.ㅜ 2박 3일 후기를 쓰려니 시작이 안댐... 짐~ 3처넌과 술값 꼭 잊지 말아요(?)..ㅋㅋ죠낸--61.79.249.171 2008년 5월 6일 (화) 15:00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빈집식사재료를 탈탈털어버린거 같아 마음이 미안하다는...^^*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아.. 성재옹에게 떠넘기려 했는데 "난 숙제는 대신 안해줘요" 이러는군요. 그래 역시 숙제는 스스로 하는데 의미가 있는건데. 메롱~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성재옹이라면 다미성재사마!! ^^ 맞아요~숙제는 대신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과제물이라면...(퍽!!!!)...암튼 튜터가 네이버에 뜬 예제답변을 올려서 편집(?)중이에요.. 달랑복사하면 점수도 안준다지만 쪽팔리기도 하고 아뭏든 남이 한거 이해라도 하고 편집도 해보고 해서 내보려구요...(누가 술마시자고 불러줬으면 좋겠어요...술마시고 중간고사빵구내고 옛날의 올펑크를 재현하게...ㅋㅋ)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암튼 저는 살림이라고 해요. 이번주 토요일 5시 즈음에 빈집에 놀러가려고 하는데, 그냥 가면 되나요? ㅎㅎ --살림 2008년 5월 5일 (월) 19:28 (KST)
- 오랫만에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장기투숙객이면서 장기가출을 하고 있었네요. ^^ 연휴가 길지만, 모임이 있어서, 아마 주중에나 다시 올 듯...--Jachin 2008년 5월 4일 (일) 02: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