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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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시간나면 적는 걸로 하고... 일단 경험있는 요리사에게 물어보삼.
밥
- 현미오곡밥 : 지음, 아규
- 콩나물밥 : 아규
- 김밥 : 시아
- 주먹밥 : 시아
- 밥 4인분 가량,설탕 2큰 숟가락, 소금 1큰 숟가락, 식초 1큰 숟가락, 참기름 2큰 숟가락, 참깨 1큰 숟가락, 김 4장,말린 표고 한 줌
-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설탕/소금/식초/참기름/참깨를 넣고, 살짝 구은 김도 부숴서 넣으세요.
- 살짝 잠길 정도의 물에 표고를 미리 불려 놓고(10분이면 불어요) 다 불으면, 물기를 꼭 짜고 잘게 썰은 후, 밥에 섞으시라.
- 주먹밥 모양으로 꽁꽁 뭉쳐 주세요. 당근을 볶아서 잘게 썰어서 넣어도 좋고, 좋아하는 다른 재료를 넣어도 좋습니다~!
- 나물비빔밥 : 데반
- 김치볶음밥 : 데반, 아규
국
- 콩나물국 : 지음
- 근대국 : 지음
- 된장찌개 : 아규, 지음, 지각생
- 다시마 국물을 낸다. 표고도 넣고요
- 된장을 충분히 혹은 적당히 혹은 알아서 풀어준다.
- 잘 안 익는 순서대로 야채를 넣는다. 감자부터 넣고 두부 같은 건 초큼 나중에 넣어도 되겄지
- 간을 보고, 넣을 거 다 넣는다 -_-
- 청양 고추를 조금 썰어넣으면 우왕~굳
- 시금치된장국 : 지음
- 냉이된장국 : 지음
- 떡국 : 아규
- 쑥국 : 지음
- 호박고추장찌개 : 지각생, 데반
- 미역국 : 양군, 지선, 지음
- 청국장 : 아규, 데반
- 감자국 : 지각생
- (4/22일 버전, 개선 여지 있음!)
- 다시마+표고 국물을 낸다
- 간장으로 국물 색을 내고
- 감자를 넣어 익힌다. 익어가면 양파(이날은 대신 양배추) 등을 넣는다
- 소금 간 하고, 다진마늘 풀고, 후추 뿌린다
- 고추가루를 넣는다. 충분히 넣어주면 칼칼한 맛이 남
- 아욱된장국 : 지음
면/분식
- 잔치국수 : 지음
- 비빔국수 : 지각생, 데반, 아규
- 우리밀통밀수제비 : 아규
- 떡볶이 : 진난만, 시아 - 자세한 요리법을 어서 적어주삼!!! --지각생 2008년 4월 22일 (화) 18:27 (KST)
- 내 옆에서 바닥청소부터 하면서 전수받으시오Sia@jinbo.net 2008년 4월 25일 (금) 14:09 (KST)
- 난 : 아규
- 두유미숫가루스파게티 : 시아
- 서리태 공국수 : 지음
요리
- 월남쌈 : 지선
- 말레이시아식 카레 : 지음
- 말레이시아식 야채볶음 : 지음, 아규
- 네팔식 카레 : 지은
- 카레 : 깡, 시아
- 샐러드 : 시아, 지선
- 오리엔탈 드레싱 만드는 법(참기름+간장 기반)
- 플라스틱으로 된 컵(표준 크기,200ml정도 들어갈 듯한)을 하나 집으세요. 식초를 넣을 거라 플라스틱 컵이 좋아요~ 아니면 비슷한 좁고 긴 락앤락이라도.
- 오리엔탈 드레싱 만드는 법(참기름+간장 기반)
- 식초를 그 컵의 1/4만큼 채우세요.
- 참기름은 세~네 숫가락 정도 넣으셈.
- 간장도 세~네 숟가락
- 다진 마늘도 한 숟가락
- 저어서 재료들이 섞이게 한 후,기호에 맞게 양념을 추가합니다.
- 데치지 않은 시금치,양파(필수!),양상추,양배추,봄에는 진달래,레몬도 약간,오이,사과,당근,토마토 등 야채와 과일 위에 끼얹으세요.
반찬
- 깍두기 : 데반, 지음
- 콩나물무침 : 지음
- 시금치나물 : 지음
- 유채나물 : 지음
- 달래무침 : 지음
- 참나물 : 지음
- 머위나물 : 지음
- 고사리나물 : 아규
- 부추무침 : 아규
- 마늘짱아찌 : 아규
- 건취나물 : 지음(실패 ㅠㅠ)
- 고구마줄기나물 : 지음
- 무생채: 시아
- 새콤달콤 무생채 만들기
- 무 1개, 양파 반개, 마늘다진 것,고춧가루 소금,설탕,식초,참기름,파 약간(정말 약간 정도?)
- 무는 채를 썰거나, 채칼로 채쳐요.
- 무채+양파에 소금을 적당량 넣어요. 무의 양에 따라 달라지니까,조금씩 넣고, 버무리고 간을 보삼.
- 소금간이 맞으면, 넣은 소금만큼의 식초, 설탕,고춧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약간 치삼.
- 파는 막판에 넣고 살짝만 버무리세용
- 돗나물무침 : 지음
- 콩장 : 아규
- 우엉조림 : 지음
- 마늘쫑무침 : 지음
- 마늘쫑볶음 : 지음
- 채식브로콜리김치 : 지음
- 참비름나물 : 지음
- 알타리무김치 : 지음
- 고들빼기김치 : 지음
- 케일김치 : 지음
- 수박나물 : 지음
안주
- 도토리묵 : 아규
- 감자전 : 아규
- 호박전 : 아규
- 파전 : 아규
- 부추전 : 지음
- 근대전 : 지음
- 화전 : 지선
간식
- 찐고구마 : 지음
- 고구마탕 : 지각생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 고구마를 익기 좋게 썰어 올린다.
- 익어가면 물엿(올리고당)을 적당히 넣는다
- 단 맛을 원하면 설탕을 더 넣던가 말던가
- 태클|익기 좋게 썰어= 기준이 뭐랍니까...ㅡ.ㅡ++
지각생은 1센티미터 이하로 채를 썰었으나 이에 힘받은 존이 분식집크기(아마도..)7~8mm정도의 얇기로 썰어 중불에 튀겼더니 먹기좋게 익는다. 튀기는 시간은 알아서...ㅡ.ㅡ;; --존 2008년 4월 22일 (화) 23:53 (KST)
양념
- 쌈장 : 지음
- 초고추장 : 지음
- 양념장 : 지음
- 달래장 : 지음
- 채식육수 :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