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샤럽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샤럽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4월 26일 (토) 17: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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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 20080427 현재 관심사는, 봄.블로그.Lwords4와 섹스. 아 목 아 퍼. 몇년 전 이주노동자 단체에 아르바자리가 나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한 얘기 중 "평생 이렇게 살 건 아니죠?"가 있었다. 지금이라면 답할 수 있어, 평생 이러면 왜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