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샤럽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샤럽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4월 25일 (금) 15: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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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