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E 연구소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Topassgotae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4월 2일 (수) 08:25 판 (→‎소개)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소개

그냥 책 읽어요 그건 좀 그렇네요. 성찰적인 글읽기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는 중입니다.

연구소 사람들

지금까지 봤던 책들

  •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 <<헤겔 또는 스피노자>>, 마슈레, 진태원 옮김
역자의 번역과 해설이 상당히 돗보였으나, 그만큼 문외한들을 곤역에 빠뜨렸던 책.
알튀세, 발리바르, 그리고 마슈레..의 90년대 가독 불가했던 그 책의 한 저자.
  • <<스피노자와 정치>>, 발리바르, 진태원 옮김
넵! 대중에 대한 공포. 대중의 (자신에 대한) 공포
민주주의의 아포리아. 권력이 주어지는 순간 대중은..
  • <<스피노자 철학에 대한 관계론적 해석>>, 진태원, 서울대 박사 논문
  • <<경제학 원론>>, 스티글리츠
  • <<자본주의 역사 강의>>, 백승욱
  • <<노동의 힘>>, 비버리 실버
  • <<국가의 역할>>, 장하준
  • <<자본의 반격>>, 뒤메닐
  • <<현대 사회이론에서의 비판 패러다임의 구조변동>>, 박영도 서울대 박사 논문
아직 다 읽지를 못했네요.
하버마스에 대한 체질적 반감들이 있는 것인지.

번역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