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에서 술담궈 먹던 병인데 창고에 아직도 있었어^^ 아래 그림과 비슷. 멋지지? 근데 들고가는게 일이다ㅡ.ㅡ 그나저나 두견주를 몰래 담그다니 산청에서 따왔구나.--용용 2008년 4월 2일 (수) 10: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