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망돌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12월 31일 (목) 20:29 판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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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공지

  • 2008년 동안 나눈 수다를 수다방:2008-1, 수다방:2008-2 두 페이지에 옮겼습니다. 한 페이지가 너무 커져서 버벅거려서요. 예전에 나눈 수다는 저 두 페이지로 가서 확인해보삼
  • 새 글 쓸 때는 맨 윗 줄에!!! 최근글이 항상 맨 위쪽에 보이도록 쓰자구요.
    • 덧글은 아래 줄에 한 칸 들여쓰기(**) 하는 게 좋을 듯. <= 요렇게
  • 로그인을 하고 글 쓰고 나서는 --~~~~ 요렇게 입력하면 아이디와 글 쓴 시간이 저절로 붙어요.
    • 요렇게 말이죠 => --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편집창 위쪽 아이콘 중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것을 눌러도 돼요.

수다방

  • 안녕하세요~사용법이 독특하네요.터키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한국가면 가려고 합니다.놀러갈때는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술이랑 안주면 될까요???^^조만간 뵙겠습니다.아 이름쓰기가 헷갈리네요.__망돌 2009년 12월 31일 (목) 20:29 (UTC)

  • 저는 이태원2동, 그러니까 좀 더 자세하게 이태원 초등학교 뒷편에 사는 탁이(정동희)라고 합니다. 그니까 2년 전에 친한 동생이 해방촌 꼭대기 쪽 교회 있는데 살았기에 그 동네 자주 놀러 갔었고, 그 땐 저는 금호동에 살았고요. 뭐 어쩌다 보니 제가 녹사평역 근처로 이사오게 되었네요. 그건 그렇고 웰빙마트에 물건 사러 갔다가 그기에 술이 안파는 듯한 인상을 받고, 혹시나 하고 웰빙 마트로 구글 검색을 하다가 빈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웰빙 마트에 관해 글쓴게 있더라구요. 어쨋거나 마침 근처에 살고 하니, 술이나 안주를 지참하고 놀러 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28일 (월) 04:58 (UTC)<탁이>
  • 아..이렇게 사용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개랑 같이 들어가면 안되냐고 전화했던 사람인데요~졸지에 집에서 쫒겨나게 생겼다가 다행히 개님과 저의 거처가 정해져서 안들어가도 될것 같아요! 다음에 한번 놀러 갈께요~~ㅎㅎ--Mssong 2009년 10월 21일 (수) 16:25 (UTC)
    • 다행이네요. 다음에라도 놀러오세요. 우리 복돌이가 좋아하겠네요. ㅎㅎ --지음 2009년 10월 26일 (월) 11:43 (UTC)
  • 아...이것참 익숙치 않은 홈페이지 스타일이라..이렇게 그냥 이어서 쓰면 맞는지..^^ 안녕하세요. 녹평에서 게스츠하우스이야기를 읽고 인상깊어 바로 홈피를 찾아들어 왔네요..아직은 그저...음...인상적이라고 밖에..^^ 계속 주시해보고자 합니다. 여기홈피의 '주시'라는 단어도 인상적이네요..반갑습니다. --Likekate 2009년 9월 20일 (일) 21:39 (UTC)
    • 위키가 쫌 그렇죠...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빈집 팀블로그 http://blog.jinbo.net/house 를 보시는 게 지금 빈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얘기들을 알기는 더 좋을거에요. 주시해 주시는 것도 고맙지만 놀러와 주시면 더 고마워주시겠네요. ^^ ㅎㅎ --지음 2009년 9월 21일 (월) 07:32 (UTC)
  •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김용현이라고 합니다. (8월 14일에 아랫집에서 하루 묵었던 학생입니다!) 저는 윤수종 선생님의 소개로 빈집을 알게 되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빈집을 통해서 대안사회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빈집에 대해 이것저것 알고 싶은게 많습니다~ 혹시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 주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8월 14일날 빈집을 방문했었는데,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서 그냥 방에만 있다가 왔네요; 빈집을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고 계시는 분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가르침을 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 좀 내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농사팀은 매주 토요일12시에 농사지으러 가시나요? 제가 9월 18일날 빈집을 가게 될 것같은데 그때 농사지으러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Kyhsoon 2009년 9월 7일 (월) 14:23 (UTC)
    • 어? 어... 답이 너무 늦었네요. 빈집이 딱히 손님을 맞을 주인이 정해진게 아니다보니... 이렇게 답이 늦는 경우가 생기네요. 죄송... 그냥 오셨을 때 얘기를 하시거나... 전화(070 8242 1968)를 주시거나 했으면 더 빨랐을텐데요. 18일이 지나서 어떻게 됐나 궁금하네요. 아무튼 오시면 저를 찾아주세요. ^^ --지음 2009년 9월 21일 (월) 07:32 (UTC)
  • 헤헤헤~ 집에 오는 길에 홍대앞 생명평화모임3, 빈집이야기를 봤습니다... 3일지나서...저는 항상 모임이 지난 다음 공지를 보니 머리를 탁치고 한숨만 쉽니다.언제 놀러가지...히옹 --곰과꿀 2009년 8월 3일 (월) 11:11 (UTC)
  • 안녕하세요~ '더불어 사는 집'이 현재도 남아 있는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혹시 더불어 사는 집 다큐멘터리를 다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 빈집에 DVD가 있다네요. 빌려 보실 수 있을 듯 --윗집 "잇" 대신 -_-;
  • 안녕하세요. 저는 이곳이 처음인데 어리둥절 합니다. 둘러보고 있어오 어리둥절 합니다. 스콧 니어링의 굿 라이프 센터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던중 빈집을 알게 됐어요.
    저에게 설명 해주실분 없나요? 참여방법이나 뭐 이런 것... --곰과꿀 2009년 7월 9일 (목) 10:00 (UTC)
    • 그냥 놀러오시고, 맘에 들면 같이 지내시고 그러면 될걸요? 혹 다른 방법 아시는 분? ㅋ --지각생 2009년 7월 16일 (목) 17:53 (UTC)
  • 프로젝트 중에 자전거 발전기 만드는 것이 있던데...어떻게 참여하나요?
    • 아 보류 중인 프로젝트인데 누군가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발동 걸릴지도 모르죠 ㅋ --지각생 2009년 7월 2일 (목) 02:26 (UTC)
  • 성재의 귀환. 재정과 시간이 없는 현재,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3달의 시간을 투자하려 합니다. 빈 화폐 통용을 돕기 위해 웹 프로그래밍 개발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 jachin
    • 오 좋은데요 미디어위키 확장기능으로 만들어볼까 생각만 하던중인디. 기대해도 좋은거? --지각생 2009년 6월 30일 (화) 02:47 (UTC)
      • 미디어위키의 확장기능이라.. 보안요소 없이 만들어도 될까요? 빈의 유통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라도 보안요소는 충분히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Jachin 2009년 6월 30일 (화) 17:29 (UTC)
        • 글쎄요. 지금 단계에서 보안요소라는 것이 꼭 필요할까요? 아직은 상호 신뢰와 자율 관리에 기반한 실험 단계라고 보이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가능하면 이 위키 안에서 같이 해결하는게 좋을 거 같다능 --지각생 2009년 7월 2일 (목) 02:24 (UTC)
  • 에...긁적긁적...어딜 어케 긁어야 할 지...--Gong8yong8 2009년 6월 17일 (수) 12:36 (UTC)
  • 문제가 해결 안된채로 남아 있었네.. 며칠간 수다방을 못써 근질거리셨던 분들 이제 다시 잘 됩니다 --지각생 2009년 6월 5일 (금) 14:42 (UTC)
  • 제 페이지가 깨져요. 편집하려고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이 막 쏟아지네요. 갑자기 왜 이럴까요??
  • 같은 사이트를 보고 있는 사람들끼리 채팅할 수 있는 가블리를 써볼까 하는데... 글자가 깨지나? 나는 잘 되는데... 흠... 한 번 들어와보세요. 테스트 해 봅시다요. 같이 위키 편집하면서 대화하면 재밌을 듯. http://www.gabbly.com/house.jinbo.net --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8 (UTC)
  • 빈맥주생산조합 창립총회 준비 진행중 ㅋㅋㅋ 라봉은 빈 벌려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쥐어짜는 중 ㅋㅋㅋ --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1 (UTC)
    • 일단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할 수 있는 건 다하자' 마인드. 가격경쟁력 말고 품질로 승부하고픈데 현실은.. +_+; --라봉 2009년 5월 31일 (일) 16:56 (UTC)
      • 나도 쥐어짜 봐야지. --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7:01 (UTC)
  • 이곳이 수다방이군요- --라봉 2009년 5월 31일 (일) 16:48 (UTC)
  • 여성신문 김은성 기자입니다. 지난 번 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날 회의하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에 나가면 안되시는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 신문에 실을 사진을 이곳에 올려 확인 받고 싶은데, 이미지를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을 올려놓을테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위키에서는 첫화면 메뉴 중 겔러리에 올리시면 되겠지만,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게 좀 불편하실 수도... 대신 블로그에 올리시는 게 편할 듯 합니다. http://blog.jinbo.net/house/ 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 디옹
  • 이런 거군요! 세 번째 다시 쓰는 중... 암튼, 전 비원입니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저는 뭔가 익숙치 않고 어려운 기분이네요.ㅎㅎㅎ
    • 지난번 메신저 번개가 있은 후로 이제야 다시 들어와 보네요. ^^;--비원 2009년 5월 12일 (화) 11:04 (UTC)
  • 아응 나비에염. 한번 써본답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흐흐

윗집에서 나올 때 다들 영화 보고 있었는데. 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게로게론이라고 해요 ^^ 복합기를 기증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gerogeron@gmail.com --게로게론 2009년 4월 16일 (목) 04:31 (KST)
    • 아앗 복합기! --지각생 2009년 4월 16일 (목) 14:54 (UTC)
    • 복합기는 옆집으로!!
  • 어엇... 뭔가 엄청나게 바뀌고 있다. 홈페이지가... 지각생 멋져! 나도 쫌 있다가 합류하겠소! --지음 2009년 4월 7일 (화) 01:51 (KST)
    • ㅎㅎ 난 오늘은 여기까지~ --지각생 2009년 4월 7일 (화) 02:04 (KST)
  • 빈마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멋져!!! 디게 멋져!!!
  • 쓰던거 (생수기계(큰물통꽂아쓰는거), MD 박스 등) 기증하고 싶소. 그리고 빈집에 몇일 있어보고 싶소. 그리고 괜찮으면 장기 쿨럭~!! 그럼 연락을. --Akirada
    • 에고 연락을 늦게드렸네요. 암튼 통화해서 반가웠구요. 담에 꼭 놀러오세요. --지음 2009년 2월 28일 (토) 10:56 (KST)
  • 빈집에 두었던 밀폐형 헤드폰이 필요해졌어요. 주중에 빈집에 방문합니다. 헤드폰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성재 2009년 2월 22일 (일) 20:49 (KST)
    • 근데 성재씨 밀폐형 헤드폰이 워떤건지 나는 알수가 읎네요? ^^
    • 아 그거 제가 갖고 있삼. 만나서 주려고 증산동 집에 갖다 놓곤 정작 내가 집에 거의 안가서.. 이번 주내로 집에 갈건데 그때 줄까요? --지각생 2009년 2월 24일 (화) 14:02 (KST)
  • 아, 놔~ 갤러리 사진 선정하다 눈 빠지겠삼. 특히 아규 페이지! 죽겠다-- --디온 2009년 2월 19일 (목) 00:39 (KST)
  • 지각생~~ 위키 왼쪽 위 그림을 새로 만든 로고로 바꿔줄 수 있을까나? --지음 2009년 2월 17일 (화) 10:07 (KST)
    • 그러지 ㅋ 근데 그림이 커서 짤릴지도 ㄷㄷ --지각생 2009년 2월 18일 (수) 01:06 (KST)
  •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 놀려간적이 있는데 같이갔던 친구께서 심각하게 장기거주를 고려중이신데 비용과 거주유무좀 답변 부탁드려요^^ --Flyrex 2009년 2월 10일 (화) 22:07 (KST)
    • 전화받고야 알았삼. ㅋ 말씀드린대로 비용은 대개 그 정도고.. 언제 한번 그 분과 함께 놀러오삼--지각생
  • 1월 28일 공룡의 한장 출자! 29일자로 금산재단에 상환. 2월부터 빈집2 월 이자는 5만원으로 감소. --지음 2009년 1월 30일 (금) 13:36 (KST)
  • 썼다 @_@ --공룡
  • 왜 숟가락 한 후 아무도 안쓰남 -_- --지각생 2009년 1월 22일 (목) 22:04 (KST)
  • 그르나 빨간걸...
  • --공룡요케?
  • 파란 아디 뜨게 할라면... "--말랴 2009년 1월 19일 (월) 20:47 (KST)" 로그인 상태에서 요거를 따라 치세요 --말랴 2009년 1월 19일 (월) 20:47 (KST)
  • 파란 아디뜨는거쫌 갈켜줘봐요
  • 일신우일신....
  • 근데 왜 정란은 이제 첨 하는 사람처럼 굴까?
  • 그런데 아디는 어떻게 뜰까?
  • 요렇게 공룡 아랄라
  • 아랄라~
  • 아웅 이번에 안되면 포기!! ㅠㅠ
  • 이번엔 마이크를 교체했습니다. 목소리 톤도 높였으니 이번엔?
  • 오랫만에 스크린캐스트 만드니 잘 안된다 버벅버벅 ㅋㅋ
  • 지금은 위키 연습중 (스크린캐스트 만들고 있다 우후후)
  • 덧셈뺏셈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아싸 맞았다!!!
  • 이번 주 금요일(1/16) 밤 7시쯤에 밀랍초만들기 하려고 하는데 함께하실 분? 재생하려고 잔뜩 모아놨는데 지난번엔 밀랍초를 다 못 만들고 먼저 나와서ㅠㅠ -칠월 2009년 1월 15일 (목) 03:07 (KST)
    •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일단 취소합니다ㅠ 일요일 저녁에 놀러갈게요. -칠월 2009년 1월 16일 (금) 00:34 (KST)
      • 에궁 그렇게 됐구낭. 꿀초 또 만들어야 하는데 언제하죠? --지음 2009년 1월 19일 (월) 10:57 (KST)
  • 우앙
  • 아웅
  • 산수 풀기 싫어 로긴했다. 스팸 방지 조치의 또다른 효과!--디온 2009년 1월 12일 (월) 21:33 (KST)
  • 스팸이 "지렁이 키우기" 등 우리의 소중한 페이지를 자꾸 갉아먹어서 스팸 방지 조치를 좀 했어요.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편집하면 간단한 산수 퀴즈를 냅니다. 틀려도 뭐라하고 계속 물어보니까 안심하삼 ^^ 물론 로그인하면 더 귀찮게 안합니다. --지각생
    • 멋져 지각생. 이제 히스토리를 볼 수 있겠구만. --지음 2009년 1월 19일 (월) 10:57 (KST)
  • 음 공룡 위키 공부중...뭔가 될 둣도 하다...열심 -_-;
    • 맛있는 거 만들땐 나도 불러줘 ㅠㅠ --지각생
  • 안녕하세요?. 홍대앞.생명평화모임.날개입니다.. 29일.오시기로.하신거.확인해주세요.. 짱돌.님.어느.분과.같이.오시는지.. 포스터만들어서.돌리고.있으니.함.봐주세요.. http://cafe.naver.com/lifepeace 진원.님이.곧.전화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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