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Latecomer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6월 30일 (월) 16:39 판 (→‎회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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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빈집의 회의는 그때 그때 필요에 따라서 진행됩니다.
  • 빈집의 회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안건에 따라서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하면 됩니다.
  • 회의 시간에 얘기할 내용이 있으면 미리 아래 '회의 안건' 부분에 적어두면 좋겠죠.
  • 회의 후에는 아래 '회의록'부분에 결과를 정리하고, 팀블로그, 메일링리스트, 공지사항, 수다방 등으로 내용을 공유하면 좋겠죠?

회의 안건

  • 빈집 전화 놓는 거 어때요? --지음 2008년 6월 8일 (일) 13:30 (KST)
    • 게스트의 사용은? 아주 크지 않으면 상관 없을 듯 -> 손님들 한통화 100원씩?
    • 많이 쓸것인가? 기본료 2000으로? 설치비는 없는데 약정기간이나 서비스 있나? 없는듯. 확인해보자.
    • 지음에게 전화가 집중.
    • 핸드폰 프리 라이프에 가까워질까?
    • 놓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짐. 지음이 알아본게 있으니 엘쥐데이컴에 신청 ^^
  • 책장 배치 날짜잡아서 바꿔요. --지음 2008년 6월 8일 (일) 13:30 (KST)
    • 금욜에 사람들 오면 막걸리 한잔씩 먹이고 같이 합시다 ^^ --지각생 2008년 6월 15일 (일) 04:29 (KST)
    • 컴 하나 어디 주고(다같이 알아보자) 책상 빼자. 책은 지음아규가 날잡아서 정리, 팔아버리겠음.
    • LCD 큰 거 있으면 좋겠다. 22인치가 30만원 안팎. 19인치는 20만원쯤. => 지를만한데? 영화보자~~!! :)
  • 빈집 명함, 리플렛 만듭시다 --Guest 2008년 6월 20일 (금) 13:15 (KST)
    • 소개와 매뉴얼, 홍보와 안내(온 사람들)
    • 명함 내용 : 전화(위에 놓기로 한거), 이메일(house@jinbo.net), + 빈공간(주는 사람이 즉석에서 써주기) + 주소
    • 디자인 시안 : 공모(7월 15일까지, 장투 + 바깥손님)
    • 리플렛 : A4 3번접은 정도로, 한번 만들어 보자.
      • 내용은 위키 정리 : 소개, 약도, 시설, 살림 등등, 영화로 바쁜 정란이 디자인. 총괄 : 아규
      • 용용의 명함/리플렛 만들기 워크샵 : 뽀샵 배우기
  • 러니(고양이) 키울건지 말건지... 키울거면 키우는데 필요한 비용을 누가 내고 누가 밥먹이고 키울지 얘기해봅시다. 당장 고양이모래부터 사야해요. Guest 2008년 6월 24일 (화) 10:55 (KST)--지음 2008년 6월 24일 (화) 12:07 (KST)
    • 털 : 청소를 자주, 빡빡할 수 있어야
    • 추가 비용 : 사료와 모래 - 한달 만원쯤? 우리 밥값에서 지출
    • 추가 노동 : 매일 아침, 오줌과 똥 치우기. 밥주고 물주기, 놀아주기, 물리고 빨리기.
    • 안키운다면 어디로? 문 열어놔 보자. 데반 악역 -> 남산 유기. 데려갈 사람 있으면 잘 판단해보고.
  • 날적이/방명록 만듭시다 --지음 2008년 6월 24일 (화) 12:07 (KST)
    • 노트 하나 사서 비치. 이면지 이용 -> 3공 펀치 뚫어서. 지각생 연구실에 있는 듯.
    • 지저분한 종이에 써도 운치가 있다?? -_- 글이 헐렁한 여백 있는 종이에. 누렇게 변색 진행중인 걸로. 흐리게 인쇄된 거.
    • 두껍지 않은 노트 하나 사고, 종이 모이는대로 묶어서 쓰기.
  • 역할분담에 대해서도 얘기해봅시다. 라고 난만도 얘기했음. ㅎ --지음 2008년 6월 24일 (화) 12:07 (KST)
  • 이층침대 사는 거 어때요?
    • 일단 필요하다! 장투 두명 늘어날 예정(여1, 남1)
    • 만들자 해도 재료비도(망칠 것 까지 합치면-_-) 아직 안 뽑힘. 시간도 많이 걸릴 듯. 두 세개는 만들어야 할텐데.
    • 산다고 할때 직접 싣고 올려면 용달이 있어야. 배송료는 어쩔 수 없겠다.
    • 비용을 어케.. 반반? 장투 + 공금
    • 후원금 빼면 흑자는 거의 없다. 지금 상황에서 "공금"은 결국 후원금. 분담금의 흑자는 아니다.
    • 후원금 그냥 쓰자. 복잡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 독점될 것이다. / 몇 달 있다 나가는 경우? / 의무가 될 순 없지만...
    • 공금을 그냥 쌓아두기로 한 것은 전에 얘기했던 바. 장투가 필요에 의해 쓸 수 있다고 봐선 안된다.
    • 후원금의 몇%는 공간에 투자하는 건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다.
    • 장투 분담금은 운영비 뽑기 위한 것일뿐. 흑자는...
    • 사람들의 후원은 장투 노동의 대가가 아니다. 공간에 대한 분담일 뿐.
    • 이번 건 말고도 후원금 운영에 대한 원칙, 토론은 깊이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했든 설명할 논리가 필요하다.
    • 독점화 경향은 분명 있다. 오픈하기로 원칙을 정한다 해도.
    • 후원금은 수지 계산에서는 빼고 나중에 사용처가 생기면 고려 - 확장이나 보증금, 타단체 후원 기타.
    • 독점화 경향은 구입 비용댄 사람의 사유화와는 다르다. 사는 것과 운영은 다르다.
    • 필요한데 돈이 없어서 문제.
    • 자주 / 덜 / 안 쓰는 사람. 모든 건 "빈집" 공유. 잠시 빌려쓸 뿐. 물건은 빈집이 산다. 빈집의 돈은 후원금. 우리가 돈을 낸다면 후원금을 내는 것. 기증하여 공동 사용.
      • 이렇다면 자율적으로 내는 걸로 되는 것.
    • 필요한 돈 5,60만원 - 3개는 필요할 듯. 배송비 포함.
    • 목표치를 정해 새로 후원을 모아보고, 못 미친 만큼만 공금으로 하면?
    • 한 달 정도 기간내에 모으면 되겠다. 목표치를 정해서 개인 부담과 후원금 부담을 정하고, 한 달 동안 모아서 안 된 부분은 개인 부담(공금 부담할 지, 어느 정도할지는 다시 논의)??
      • 일일호프할까? 잔당 5천원. 양주하니까 정란 왈 : 이번 주 양주 하나 생길 듯. 민영이 올라옴. 꼬냑? :D 목구멍이 타올라~
  • 수납 공간
  • 모기장
  • 옥상 빨래줄
  • 옥상 그늘 : 파라솔 등
  • 장투 저녁 모임 : 2주에 한번씩. 식구들끼리 밥먹고(고기도? ^^;) 가족 문제 해결.
    • 다음 모임은 7월 15일 (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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