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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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이 확실히 구분 안되는게 많다. 몇 사람에게 부담이 집중된다. 적어도 어떤 노동들이 필요한지는 모두가 알고 적절히 분담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많이 기여한 사람도 직장 구하고 공부도 하고... 사람 맞으려면 정리는 꼬박꼬박 잘 돼야 하는데.. 다목적 공간이라 그 부담은 어쩔 수 없다. 그냥 자기 집 쓰는 것 이상의 기여가 필요해요~~
책임자를 둬서 직접 하던 다른 사람을 포섭하던 하자. 근데 책임자가 다 하게 되지 않을까? 책임자가 당번 정하기.
- 책임자 : 운영에 대한 책임연구원격. 각자 창의력을 발휘해봅시다. 매뉴얼도 만들고. 온 사람들 있으면 세분화된 공동 노동을 한가지 이상 하게끔.
- 항목을 먼저 정리한 후 세분화 해서 다시 분담하면? 그래서 대항목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15일에 다시 회의.
공간
청소, 관리 등
- 거실 : 정란
- 책장 : 지음
- 큰화장실 : 지각생
- 작은화장실 : 지각생
- 빈(손님)방 : 지음
- 장농 : 아규
- 옥상 : 아규
- 부엌 : (난만), 데반 -> 세분화할 필요 있겠다.
- 냉장고
- 세탁실 : 빨래하고 나서 쓸면 됨. 빨래 책임자의 뒷처리. 담배? -_- ㅡㄴㅡ
- 계단 : 지음
- 옥상실내 : 지음
노동
- 고양이
- 옥상텃밭
- 허브
- 술주문
- 생협거래
- 장보기 :
- 빨래
- 이불빨래
- 요리하기
- 쓰레기버리기
- 음식물쓰레기 처리 : 지음, 지금까지는 퇴비통과 지렁이 먹이. 설거지후 바로 올리기.
- 옥상화장실
- 지렁이 : 지음, 밥주고, 신문 채워주고.. 이사. 박스와 흙. 지렁이 조금 늘어난 듯. 수박 효과? 며칠에 한번.
- 재정정리
- 온라인 : 블로그, 위키, 메일링리스트 - 따로 기획 회의 해보세
- 빈집이야기 : 10일까지 이번달은 지각생. 다음달은 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