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입니다.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사실상 투숙하고 있지요. ㅎㅎ
이런 좋은 공간이 생겨 너무 좋고, 정보통신 관련 워크샵, 세미나등을 마구마구 유치해 볼 생각입니다. 공간 유지와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