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수다방 공지
- 새 글 쓸 때는 맨 윗 줄에!!! 최근글이 항상 맨 위쪽에 보이도록 쓰자구요.
- 덧글은 아래 줄에 한 칸 들여쓰기 하는 게 좋을 듯. <= 요렇게
- 글 쓰고 나서는 --~~~~ 요렇게 입력하면 아이디와 글 쓴 시간이 저절로 붙어요.
- 요렇게 말이죠 => --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편집창 위쪽 아이콘 중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것을 눌러도 돼요.
수다방
- 여기서부터 새로 쓰는 게시판! 최근 글을 아래에 쓰는 건 아래로 끝!!!
- 아래는 제가 순서대로 다시 정리했어요.--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Latecomer 2008년 3월 13일 (목) 19:37 (KST) 3일 무료 숙박권이라뉘 우와~ 화장실 자유이용권도 주나요
- 생태화장실 자유이용권 드립니다.(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려는 속셈이라는...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대문에 사진이라도 하나 넣어달라! 크흐흐 -디디
- 오케. 천천히 올리지요. 프랜차이즈 관리 차원에서 푸하.--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앤드, 이물질 잔여멤버를 다락에 적극 영입하라! (양군! 말랴! 꼬미! 진난만! 멍구! 어디서 뭐하는겨!) 연락처가 필요하면 알려주겠음. 젬베와 오카리나, 미녀 보컬 투입으로 다락을 업그레이드하셈! -ㅅ-
- 푸하하 이물질을 흡수통합하는 것인가? --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아규 그런데 말이지...시간도 넣고 하는거 얼렁 배워야지 안되겠다...글고 이름을 앞에다 쓸껀지 뒤에다 쓸건지도 정하자 ㅋㅋㅋ 헤깔린단 말이지
- 시간 넣는 건... 편집창 위 아이콘 중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거 누르면 돼... 글고... 뒤쪽이 안 낫나?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5:21 (KST)
- 지음아규 안녕 쥬느예요! 드뎌 빈집위키 오픈했군요! 그냥 어쩌다 링크를 따라서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The1tree 2008년 3월 16일 (일) 12:19 (KST)
- 그리고 시설부분에 사진으로 보면 좋을텐데요. :-)
- 사진을 찍긴 했는데 디카가 사라졌고, 지음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어요 ㅜㅜ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6 (KST)
- 마우스 움직이기 귀찮으면 ~~~~ (4개) 라고 써주면됨 그럼 ~ 대신에 이름과 날짜시간이 들어가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8 (KST)
- 반영구적인 장기 투숙객 jachin 조성재입니다. 지각생 소개로 자주 놀러와서 잠만 자다가 갑니다. 빈집에 먹거리가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차를 선물할까 해요. 나중에 맛난 차 나눠마시자구용...
- 우헤헤..jachin이 올때 이상시럽게 더 먹거리가 없었던듯도 싶고...시장다녀온날이 역시나 최고의 밥상이쥐요...어쨌거나... 차 좋죠^^ --아규 2008년 3월 17일 (월) 14:08 (KST)
- 분홍색곰 지음님의 위키 사용설명을 많이 들었으나 으.... 컴맹이 행복한 세상은 언제나 올라나 ...수고하셨구요 익혀 보도록 노력하죠..ㅎㅎㅎ
- 오호... 벌써 올리셨군요. 이것으로 전국 5% 안에 드는 위키 컴도사가 되신 것이어요. 축하축하. ^^ --지음 2008년 3월 17일 (월) 16:03 (KST)
- 쓰는 순서가 위에서부턴가 아래서부턴가... 크라잉넷은 공연이 안잡히니 연습을 안하는구먼. 거기를 뭔 구실로 또 갈까나.. 위키워크샵때 못가서 아쉽네.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었어 (응?) 채식빵만들기 워크샵가고 싶은데 그날 또 뭔 약속이있네. 아이고 바빠라. 아 그리고 위키 워크샵 정리해서 누가 우리 웹진에도 보내주는거지? 지음~ 달군 2008년 3월 18일 (화) 11:25 (KST)
- 아무래도 채식빵만들기는 난만이랑 시아랑 달군이랑 요리조리 추진해 보시는것이 어떤가? 글고...최근것이 위에 보이게 쓰는것이 좋을듯 싶으네... 오늘 얼굴보니 좋더만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
- 채식빵 워크샵 시도해야하는데, 좀 더 내공이 쌓여야할 듯하오. 블렌더를 찾아냈으니 내일 당근스콘을 한번 해보고 ㅎㅎ 내일 하는 밴드다락 연습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못가네? 멜로디언도 찾아놓고 또 쓸만한 무언가도 찾아놨어요 ㅋㅋ 빈집에 어울리는 거얌. 가져갈게~엊그제는 천천히 걸어서 길에서 유리병도 주워가며 50분 걸려서 집에 도착했다오. 걸어'내려'오긴 할만 하오.--시아
- 술담그니 모임 조오오타~ >▽< 나 만들고 싶은 술 진짜진짜 많아~ >.< 아웅~ 자주 가고 싶은데 어째 요즘 일없이 시간이 안 된당...ㅠ.ㅠ 달군아 우리 크라잉넷 연습시간도 정기적으로 잡아서 빈집 가서 하장~~--끝지 2008년 3월 19일 (수) 23:23 (KST)
- 아마도 내일 누룩을 사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막걸리부터 시작할 분위기.. 곧 끝지도 보겠네~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