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61.105.166.235 (토론)님의 2010년 3월 29일 (월) 23:58 판
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2010년
- 03/24 <디온의 인권이야기-빈마을살이(4)>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디온, 인권오름
- 02/24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③> '여행객 마인드'로 살아가기 -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디온, 프레시안
- 02/10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 02/10 만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 01/26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②> '함께 살아가기'가 낳은 숱한 시행착오 -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디온, 프레시안
- 01/26 빈집/빈마을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함 들어가 보세요, 여성인권을위한소모임
- 01/22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빠져들다, 민양운
- 01/02 빈집, 넥스터스 일원
- 01/01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 01/01 "도심속 열린공동체, 우리도 해보자" … 옥탑방엔 '더불어 향기' 그득 - 한국일보
- 01/01 소유하지 않아도 '존재의 집'은 기쁨이었다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2009년
- 12/28 빈집 프로젝트 - 새벼리, 서울비정규센터 워크샵 후기
- 12/20 뚜리가 운다 - 디온, 인권오름, 프레시안
- 12/20 떡케익만들기 - 아침
- 12/14 민변 인턴 월례회
- 12/10 지방자치모임에 못 오신 분을 위하여, 진보신당 용산 당원모임
- 12/10 마사키 다카시, <<나비문명>> 중
- 12/04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 기쁜소식]
- 11/24 <함께하는 시민학교> 토크쑈-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 11/13 남산 빈집서 열린 초록아고라 이모저모 - 초록당사람들
- 11/10 그대, 꽃같은 청춘이 '썩은 꽃잎'처럼 느껴지는가 - 개청춘 상영회
- 11/08 빈집 공동체상영 후기 - 반이다
- 10/15 네팔 출신 문화활동가 '미누' 석방 촉구 - 오마이뉴스
- 09/10 해방촌 '빈집'공동체, 박승옥 - 녹색평론 108호(2009년 9-10월호)
- 07/15 빈집과 해방촌의 작은 부분 - 묵
- 07/06 7월29일.물날.. '빈집'.친구들과.함께 - 홍대앞 생명평화결사
- 07/04 <엄마를 기다리며> 엔딩 크레딧 - 러니/멍니 출연 영화
- 06/18 <엄마를 기다리며> - 러니 멍니 비교
- 05/31 도심 정글 속 ‘빈집’을 아시나요?
- 05/18 변화하는 가족 개념, 혈연에서 동거인으로
- 05/18 혈연보다 가까운 27명 '공동체가족'
- 04/30 빈집 예찬+_+
- 04/28 빈집생태보고서
- 04/14 넷빈집의 첫번째 회의
- 04/05 슈세상-단상들
- 04/02 빈집에서 하룻밤... ㅎㅎ - 우중산책의 방문 후기
- 04/01 집들이 - 달군의 빈집3, 옆집들이 공고
- 03/31 회의라고는 하지만 - 잇을이 정리한 진보복덕방글
- 03/14 사탕보다 면생리대! 속깊은 남친들의 착한 화이트데이 워크숍 풍경
- 02/17 Takesi의 한국 방문
- 02/17 빈집여행기 지선 진보복덕방글
- 02/10 빈집과 함께한 기린언어 워크샵
- 02/03 게스츠하우스 '빈집' 1호 짧은 답사기 - 문화망명지 깃발없는자들의모임 답사기
2008년
- 12/31 난, 다르게 살고 싶었을 뿐이고... - 지각생 진보복덕방글
- 11/19 내 삶의 과정에서 빈집은... - 진난만 진보복덕방글
- 10/27 짱아찌
- 09/24 집에도 대안이 있다 - 여성환경연대소식지, PDF 다운받아서 보삼.
- 09/16 빈집에게 발신
- 07/31 다시, 맥주를 만든다
- 07/15 20년후
- 06/20 빈집의 옥상텃밭
- 06/20 빈집에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
- 06/20 빈집에서 처음 모였어요
- 06/15 <빈집>에 산다
- 05/26 집들이를 위한 빈집막걸리 제작기~
- 05/10 나는 빈집에 산다
- 04/20 생체여권 반대 행동 후기
- 04/20 2008년4월 84회서울발바리 떼잔차질
- 04/19 연합뉴스, '인권 침해하는 전자여권 발급 중단하라'
- 04/19 전자여권반대
- 04/19 080419 생체여권발급거부 행동
- 04/17 Wiki in Action
- 04/14 홍대 강산에 공연 번개
- 04/10 독립하기와 함께 살기
- 04/07 봄나들이-생일
- 03/31 산청찍고 괴산찍고
- 03/30 게스츠 하우스 빈집 방문기
- 03/25 텃밭 개장 준비식
- 03/24 지각생의 봄
- 03/12 위키 활용 워크샵
- 03/10 지각생의 봄맞이 자전거 후기
- 03/06 봄맞이 자전거 번개~
- 02/27 가구만들기 워크샵
- 02/26 빈집, 다녀왔습니다~
- 02/18 가라타니 고진에 관한 글 몇가지...
- 02/15 빈집 이름 공모합니다.
- 02/14 대보름 빈집들이 합니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