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히니까 어지럽지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Latecomer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6월 5일 (목) 07: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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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히니까 어지럽지”


DM7 D6 DM7 A A7 A

DM7 D6 DM7 A Asus4 A

(전주)


DM7 DM7 A A

하다만게 너무많아

어질러놓은게 너무많아

괴로운게 너무많아

하고싶은게 너무많아


E D A A

눈감고 고개를 돌린다.

괴로워 고개를 든다


DM7 DM7 A A

또 싫증나서 외면하고

또 하고싶어 바라보고


E D A A

줄 줄 줄 마음이 흐른다

줄 줄 줄 흘리고 흘린다


Bm Bm7 C#m C#m7

지 랄 발광

Bm Bm7 E E7

지 랄 발광


A DM7

빛이 났으면 좋겠어

Bm Bm7 E E7

잠이 안왔으면 설레임에

A Bm

끝나지 않을 설레임

C#m D D

찾을 수 있다면

Bm Bm7 E E7

기쁨에 터져 죽어버릴텐데


A DM7

빛이 났으면 좋겠어

잠이 안왔으면 좋겠어

A DM7

끝나지 않을 설레임

Bm Bm7 E E7

찾을 수 있다면 좋겠어


A DM7 A DM7

A DM7 A DM7

Bm C#m Dm Dm A A

(허밍)


(반주없이 나레이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