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80420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Latecomer (토론 | 기여)님의 2008년 6월 14일 (토) 19: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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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준비

  • 책장 배치 재논의해 봅시다. 마루가 점점 좁아지고 있고, 컴퓨터가 지나치게 폐쇄적이어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3:20 (KST)
  •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연재 : 첫글 독립하기와 함께 살기을 제가 썼습니다. 앞으로는 기획도 같이하고 글도 나눠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같이 얘기해 봐요.--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3:20 (KST)
  • 식비관련해서 첫회의에 결정된 사항이 지켜지지 않았어요. 처음에 약 10~12만원을 모아서 시작하기로 했던거 말이죠.당장 좀 어렵더라도 각자 2~4만원정도 각출해 보는것을 생각해 보고 결정합시다. 아규 2008년 4월 21일 (월) 10:54 (KST)

회의 과정

회의 결과

  • 손님들이 오시고 같이 이야기 나누다가 회의를 못했네요.

앞으로 회의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것인가~!??? --아규 4월 21일

  • 식비 관련 부분 만이라도 이번주 시간되는데로 논의해 봅시다.오늘은 지각생이 늦게 들어온다 했고...데반도 대충 9시는 되어야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화요일 아침에 이야기 해볼까요? 아규 2008년 4월 21일 (월) 10: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