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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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공지
- 새 글 쓸 때는 맨 윗 줄에!!! 최근글이 항상 맨 위쪽에 보이도록 쓰자구요.
- 덧글은 아래 줄에 한 칸 들여쓰기(**) 하는 게 좋을 듯. <= 요렇게
- 로그인을 하고 글 쓰고 나서는 --~~~~ 요렇게 입력하면 아이디와 글 쓴 시간이 저절로 붙어요.
- 요렇게 말이죠 => --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편집창 위쪽 아이콘 중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것을 눌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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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님! "F86 saber"계정 삭제해주오 잘못 만들었다오--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43 (KST)
- [번개]저렴한 칵테일 번개
내일 저녁(4월 1일 화요일) 수유+너머 카페에서 5000원에 판매하는 칵테일을 2500원에 판매한다는 정보 입수 푸하하 번개맞을 분들은 댓글을 다시라 말랴의 전화번호는 011 760 8715--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36 (KST)
- 현재 제 컴퓨터 시스템을 열심히 재정비 중이라,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월요일 밤에는 들어갈 예정입니다.--Jachin 2008년 3월 31일 (월) 18:52 (KST)
- 으앙-0- 다락 사진 보니 열나 즐거워보인당당. 빨리 멍구를 영입해서 리듬파트를 강화해! ㅋㅋㅋ --디디 (--눌러도 이름이 자동으로 안붙는다 -_- 이상하다.)
- ~(물결표시) 4개를 붙이랑께? --210.0.47.107 2008년 3월 31일 (월) 16:54 (KST)
- 와, 나 위키 첨 해보는건데, 엄청 떨리네, 이거 이렇게 기냥 편집화면에 쓰면 되는거요? 궁금한게 있는데, 앙드레 고르책을 좀 빌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택배안되죠? --Eddyim 2008년 3월 31일 (월) 13:43 (KST)
- 토요일에 빈집 잘 다녀왔어요. 도울씨가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줘서 밥도 맛나게 먹고요..^^ 담에 재미나게 놀 날 기다리겠삼~~ㅎㅎ --조르바 2008년 3월 31일 (월) 00:32 (KST)
- 빈집에 돌아가지 않은지 만 3일째.. 집에 두고 있었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보듬어 주느라 가지 못하고 있음. 월요일에 돌아가겠음둥. --Jachin 2008년 3월 30일 (일) 21:29 (KST)
- 수다방 발견~ㅋ~--존 2008년 3월 29일 (토) 22:08 (KST)
- 진난만도 위키한다. ㅋㅋㅋ --진난만 2008년 3월 28일 (금) 10:54 (KST)
- 혹 이것저것 담을 상자 필요한가요? 회사에서 65(가로)*40(세로)*55(높이)정도 되는 플라스틱 상자 공수 가능!! 지금도 다섯개정도 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 거라서 회사 관둬도 얘기하면 구할 수 있삼.ㅎㅎ 집에도 몇개 있어서 앞으로 여기다 상추 키울 예정임. ㅎㅎ 다만 이 무거운 상자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 택배가 최선이겠삼..ㅡㅜ--조르바 2008년 3월 27일 (목) 10:34 (KST)
- 다시 연습! 날짜하고 시간은 어떻게 해야 '저절로' 붙는겨'?? (다시 해봤는데도 지음처럼 안돼, 글쓴 시간과 자동으로 내 이름 안 써져..ㅠㅠ --스머프
- 나 드디어 위키에 가입했어요..근데, 계속 글을 써도 안 올라 갔어요. 이제 와서 보니 요렇게 하는거군요. 어려워요..너무. 근데, (위키를)공부할 시간이 없어요..헤헤~ 스머프
- 이렇게 쓴게 바로 공부한 것이오. ㅋ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4 (KST)
- 시간이.. 메가페스네요. 한판 푸지게 놀아봐야하는데.. 스윽 왔다갑니다. ^^The1tree 2008년 3월 26일 (수) 15:06 (KST)
- 야야, 수렵채취노획이라니 넘흐 웃기잖아-_- 조용한 교무실에서 호탕한 웃음소리를 날려주고 눈총을 잠깐 받았다. ㅋㅋ 아참 자매들 시설좀 확충해달라는 구걸메일을 쐈다. 크힛 - (근데, 로그인했는데도 왜 이름이 안붙지? 나 디디)
- 이름은 자동으로 붙지 않아. 맨 위에 지음이 친절하게 써놓은대로 해야돼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5 (KST)
- 저도 가입했어요!!그간 빈집 놀러갈 기회 호시탐탐 노리고있었는데..ㅎㅎ 이번 토요일 오후 5시쯤 빈집 가서 영어공부 할 생각인데 무작정 쳐들어가면 되는거죠? ㅋ 과외같은 건데 인원은 세명(조르바, 승미, 순대)이구요. 편하게 하는거니까 누구든 관심있으면 함께 해요~~^^--조르바 2008년 3월 26일 (수) 22:54 (KST)
- 빈집 팀블로그 오픈했어요. 진보넷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가입 신청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는 일은 메일링리스트와 함께 블로그에도 같이 올리면 좋겠죠? ^^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38 (KST)
- 오선악보 기지개 올림. 다시 악보를 적어보니, 전에 초벌악보가 잘못쓰였더라고요. 다시 따져보고 올림. 요거 보고 또 틀린 데 없는가, 지적해주삼. 특히 성재씨 감수부탁드려요. ....캭~ 첨부 노래듣고 얼굴 화끈, 노래 연습 맹렬히 해야지. 완전 부끄부끄. 난 왜 자꾸 성가대 풍인게야. 흑흑흑.. 암튼 보컬, 오카리나, 멜로디언 가락파트 다시 정확히 선율 잡아야할듯. 우리 다음번에 다시 녹음해요.
- 나는 뭐가 잘못된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ㅎㅎ. 어쨌든 이제 악보가 생겼으니 베이스도 맹연습 돌입!!!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10 (KST)
- 스콘**시아가 만든 스콘 사진
- 계란 대신 바나나 혹은 두부,버터 대신 올리브유(포도씨유?)...옥수수가루를 넣어도 좋을 듯, 오렌지도 넣어보고, 홍차잎도 갈아서 넣어보고,고수분 말씀으론 루이보스티도 좋다고.
- 채식빵 워크샵 시도해야하는데, 좀 더 내공이 쌓여야할 듯하오. 블렌더를 찾아냈으니 내일 당근스콘을 한번 해보고 ㅎㅎ 내일 하는 밴드다락 연습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못가네? 멜로디언도 찾아놓고 또 쓸만한 무언가도 찾아놨어요 ㅋㅋ 빈집에 어울리는 거얌. 가져갈게~엊그제는 천천히 걸어서 길에서 유리병도 주워가며 50분 걸려서 집에 도착했다오. 걸어'내려'오긴 할만 하오.--시아
- 엇. 멜로디언이 못오다니. 흑. 50분이나 걸렸단 말야? 글고... 우리 주막 마루 워크샵 다음주 금요일쯤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어케 되시남? 시아가 안되면 안되는디...--지음 2008년 3월 21일 (금) 03:13 (KST)
- 여기서부터 새로 쓰는 게시판! 최근 글을 아래에 쓰는 건 아래로 끝!!!
- 아래는 제가 순서대로 다시 정리했어요.--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Latecomer 2008년 3월 13일 (목) 19:37 (KST) 3일 무료 숙박권이라뉘 우와~ 화장실 자유이용권도 주나요
- 생태화장실 자유이용권 드립니다.(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려는 속셈이라는...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대문에 사진이라도 하나 넣어달라! 크흐흐 -디디
- 오케. 천천히 올리지요. 프랜차이즈 관리 차원에서 푸하.--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앤드, 이물질 잔여멤버를 다락에 적극 영입하라! (양군! 말랴! 꼬미! 진난만! 멍구! 어디서 뭐하는겨!) 연락처가 필요하면 알려주겠음. 젬베와 오카리나, 미녀 보컬 투입으로 다락을 업그레이드하셈! -ㅅ-
- 푸하하 이물질을 흡수통합하는 것인가? --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아규 그런데 말이지...시간도 넣고 하는거 얼렁 배워야지 안되겠다...글고 이름을 앞에다 쓸껀지 뒤에다 쓸건지도 정하자 ㅋㅋㅋ 헤깔린단 말이지
- 시간 넣는 건... 편집창 위 아이콘 중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거 누르면 돼... 글고... 뒤쪽이 안 낫나?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5:21 (KST)
- 지음아규 안녕 쥬느예요! 드뎌 빈집위키 오픈했군요! 그냥 어쩌다 링크를 따라서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The1tree 2008년 3월 16일 (일) 12:19 (KST)
- 그리고 시설부분에 사진으로 보면 좋을텐데요. :-)
- 사진을 찍긴 했는데 디카가 사라졌고, 지음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어요 ㅜㅜ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6 (KST)
- 마우스 움직이기 귀찮으면 ~~~~ (4개) 라고 써주면됨 그럼 ~ 대신에 이름과 날짜시간이 들어가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8 (KST)
- 반영구적인 장기 투숙객 jachin 조성재입니다. 지각생 소개로 자주 놀러와서 잠만 자다가 갑니다. 빈집에 먹거리가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차를 선물할까 해요. 나중에 맛난 차 나눠마시자구용...
- 우헤헤..jachin이 올때 이상시럽게 더 먹거리가 없었던듯도 싶고...시장다녀온날이 역시나 최고의 밥상이쥐요...어쨌거나... 차 좋죠^^ --아규 2008년 3월 17일 (월) 14:08 (KST)
- 분홍색곰 지음님의 위키 사용설명을 많이 들었으나 으.... 컴맹이 행복한 세상은 언제나 올라나 ...수고하셨구요 익혀 보도록 노력하죠..ㅎㅎㅎ
- 오호... 벌써 올리셨군요. 이것으로 전국 5% 안에 드는 위키 컴도사가 되신 것이어요. 축하축하. ^^ --지음 2008년 3월 17일 (월) 16:03 (KST)
- 쓰는 순서가 위에서부턴가 아래서부턴가... 크라잉넷은 공연이 안잡히니 연습을 안하는구먼. 거기를 뭔 구실로 또 갈까나.. 위키워크샵때 못가서 아쉽네.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었어 (응?) 채식빵만들기 워크샵가고 싶은데 그날 또 뭔 약속이있네. 아이고 바빠라. 아 그리고 위키 워크샵 정리해서 누가 우리 웹진에도 보내주는거지? 지음~ 달군 2008년 3월 18일 (화) 11:25 (KST)
- 아무래도 채식빵만들기는 난만이랑 시아랑 달군이랑 요리조리 추진해 보시는것이 어떤가? 글고...최근것이 위에 보이게 쓰는것이 좋을듯 싶으네... 오늘 얼굴보니 좋더만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
- 술담그니 모임 조오오타~ >▽< 나 만들고 싶은 술 진짜진짜 많아~ >.< 아웅~ 자주 가고 싶은데 어째 요즘 일없이 시간이 안 된당...ㅠ.ㅠ 달군아 우리 크라잉넷 연습시간도 정기적으로 잡아서 빈집 가서 하장~~--끝지 2008년 3월 19일 (수) 23:23 (KST)
- 아마도 내일 누룩을 사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막걸리부터 시작할 분위기.. 곧 끝지도 보겠네~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