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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빈맥주생산조합]] 창립총회 준비 진행중 ㅋㅋㅋ [[사용자:라봉|라봉]]은 빈 벌려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쥐어짜는 중 ㅋㅋㅋ --[[사용자:지음|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1 (UTC) | ||
* 이곳이 수다방이군요- --[[사용자:라봉|라봉]] 2009년 5월 31일 (일) 16:48 (UTC) | * 이곳이 수다방이군요- --[[사용자:라봉|라봉]] 2009년 5월 31일 (일) 16:48 (UT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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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 김은성 기자입니다. 지난 번 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날 회의하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에 나가면 안되시는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 신문에 실을 사진을 이곳에 올려 확인 받고 싶은데, 이미지를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을 올려놓을테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 여성신문 김은성 기자입니다. 지난 번 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날 회의하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에 나가면 안되시는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 신문에 실을 사진을 이곳에 올려 확인 받고 싶은데, 이미지를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을 올려놓을테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
** 위키에서는 첫화면 메뉴 중 겔러리에 올리시면 되겠지만,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게 좀 불편하실 수도... 대신 블로그에 올리시는 게 편할 듯 합니다. http://blog.jinbo.net/house/ 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 디옹 | ** 위키에서는 첫화면 메뉴 중 겔러리에 올리시면 되겠지만,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게 좀 불편하실 수도... 대신 블로그에 올리시는 게 편할 듯 합니다. http://blog.jinbo.net/house/ 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 디옹 | ||
− | + | *** 기사 떴음. http://www.womennews.co.kr/news/40209 --[[사용자:지음|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1 (UT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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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군요! 세 번째 다시 쓰는 중... 암튼, 전 비원입니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저는 뭔가 익숙치 않고 어려운 기분이네요.ㅎㅎㅎ | * 이런 거군요! 세 번째 다시 쓰는 중... 암튼, 전 비원입니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저는 뭔가 익숙치 않고 어려운 기분이네요.ㅎㅎㅎ | ||
− | + | **지난번 메신저 번개가 있은 후로 이제야 다시 들어와 보네요. ^^;--[[사용자:비원|비원]] 2009년 5월 12일 (화) 11:04 (UTC) | |
* 아응 나비에염. 한번 써본답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흐흐 | * 아응 나비에염. 한번 써본답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흐흐 | ||
윗집에서 나올 때 다들 영화 보고 있었는데. 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윗집에서 나올 때 다들 영화 보고 있었는데. 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2009년 5월 31일 (일) 16:51 판
수다방 공지
- 새 글 쓸 때는 맨 윗 줄에!!! 최근글이 항상 맨 위쪽에 보이도록 쓰자구요.
- 덧글은 아래 줄에 한 칸 들여쓰기(**) 하는 게 좋을 듯. <= 요렇게
- 로그인을 하고 글 쓰고 나서는 --~~~~ 요렇게 입력하면 아이디와 글 쓴 시간이 저절로 붙어요.
- 요렇게 말이죠 => --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편집창 위쪽 아이콘 중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것을 눌러도 돼요.
수다방
- 빈맥주생산조합 창립총회 준비 진행중 ㅋㅋㅋ 라봉은 빈 벌려고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쥐어짜는 중 ㅋㅋㅋ --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1 (UTC)
- 이곳이 수다방이군요- --라봉 2009년 5월 31일 (일) 16:48 (UTC)
- 여성신문 김은성 기자입니다. 지난 번 취재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날 회의하시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에 나가면 안되시는 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 신문에 실을 사진을 이곳에 올려 확인 받고 싶은데, 이미지를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지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사진을 올려놓을테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위키에서는 첫화면 메뉴 중 겔러리에 올리시면 되겠지만,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게 좀 불편하실 수도... 대신 블로그에 올리시는 게 편할 듯 합니다. http://blog.jinbo.net/house/ 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 디옹
- 기사 떴음. http://www.womennews.co.kr/news/40209 --지음 2009년 5월 31일 (일) 16:51 (UTC)
- 위키에서는 첫화면 메뉴 중 겔러리에 올리시면 되겠지만, 등록하고 어쩌고 하는게 좀 불편하실 수도... 대신 블로그에 올리시는 게 편할 듯 합니다. http://blog.jinbo.net/house/ 에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 디옹
- 이런 거군요! 세 번째 다시 쓰는 중... 암튼, 전 비원입니다. 거의 컴맹에 가까운 저는 뭔가 익숙치 않고 어려운 기분이네요.ㅎㅎㅎ
- 지난번 메신저 번개가 있은 후로 이제야 다시 들어와 보네요. ^^;--비원 2009년 5월 12일 (화) 11:04 (UTC)
- 아응 나비에염. 한번 써본답니다.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흐흐
윗집에서 나올 때 다들 영화 보고 있었는데. 잘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게로게론이라고 해요 ^^ 복합기를 기증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gerogeron@gmail.com --게로게론 2009년 4월 16일 (목) 04:31 (KST)
- 아앗 복합기! --지각생 2009년 4월 16일 (목) 14:54 (UTC)
- 복합기는 옆집으로!!
- 어엇... 뭔가 엄청나게 바뀌고 있다. 홈페이지가... 지각생 멋져! 나도 쫌 있다가 합류하겠소! --지음 2009년 4월 7일 (화) 01:51 (KST)
- ㅎㅎ 난 오늘은 여기까지~ --지각생 2009년 4월 7일 (화) 02:04 (KST)
- 빈마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멋져!!! 디게 멋져!!!
- 쓰던거 (생수기계(큰물통꽂아쓰는거), MD 박스 등) 기증하고 싶소. 그리고 빈집에 몇일 있어보고 싶소. 그리고 괜찮으면 장기 쿨럭~!! 그럼 연락을. --Akirada
- 에고 연락을 늦게드렸네요. 암튼 통화해서 반가웠구요. 담에 꼭 놀러오세요. --지음 2009년 2월 28일 (토) 10:56 (KST)
- 빈집에 두었던 밀폐형 헤드폰이 필요해졌어요. 주중에 빈집에 방문합니다. 헤드폰 사용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주세요. --성재 2009년 2월 22일 (일) 20:49 (KST)
- 근데 성재씨 밀폐형 헤드폰이 워떤건지 나는 알수가 읎네요? ^^
- 아 그거 제가 갖고 있삼. 만나서 주려고 증산동 집에 갖다 놓곤 정작 내가 집에 거의 안가서.. 이번 주내로 집에 갈건데 그때 줄까요? --지각생 2009년 2월 24일 (화) 14:02 (KST)
- 아, 놔~ 갤러리 사진 선정하다 눈 빠지겠삼. 특히 아규 페이지! 죽겠다-- --디온 2009년 2월 19일 (목) 00:39 (KST)
- 지각생~~ 위키 왼쪽 위 그림을 새로 만든 로고로 바꿔줄 수 있을까나? --지음 2009년 2월 17일 (화) 10:07 (KST)
- 그러지 ㅋ 근데 그림이 커서 짤릴지도 ㄷㄷ --지각생 2009년 2월 18일 (수) 01:06 (KST)
-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번 놀려간적이 있는데 같이갔던 친구께서 심각하게 장기거주를 고려중이신데 비용과 거주유무좀 답변 부탁드려요^^ --Flyrex 2009년 2월 10일 (화) 22:07 (KST)
- 전화받고야 알았삼. ㅋ 말씀드린대로 비용은 대개 그 정도고.. 언제 한번 그 분과 함께 놀러오삼--지각생
- 1월 28일 공룡의 한장 출자! 29일자로 금산재단에 상환. 2월부터 빈집2 월 이자는 5만원으로 감소. --지음 2009년 1월 30일 (금) 13:36 (KST)
- 썼다 @_@ --공룡
- 왜 숟가락 한 후 아무도 안쓰남 -_- --지각생 2009년 1월 22일 (목) 22:04 (KST)
- 그르나 빨간걸...
- --공룡요케?
- 파란 아디 뜨게 할라면... "--말랴 2009년 1월 19일 (월) 20:47 (KST)" 로그인 상태에서 요거를 따라 치세요 --말랴 2009년 1월 19일 (월) 20:47 (KST)
- 파란 아디뜨는거쫌 갈켜줘봐요
- 일신우일신....
- 근데 왜 정란은 이제 첨 하는 사람처럼 굴까?
- 그런데 아디는 어떻게 뜰까?
- 요렇게 공룡 아랄라
- 아랄라~
- 아웅 이번에 안되면 포기!! ㅠㅠ
- 이번엔 마이크를 교체했습니다. 목소리 톤도 높였으니 이번엔?
- 오랫만에 스크린캐스트 만드니 잘 안된다 버벅버벅 ㅋㅋ
- 지금은 위키 연습중 (스크린캐스트 만들고 있다 우후후)
- 덧셈뺏셈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아싸 맞았다!!!
- 이번 주 금요일(1/16) 밤 7시쯤에 밀랍초만들기 하려고 하는데 함께하실 분? 재생하려고 잔뜩 모아놨는데 지난번엔 밀랍초를 다 못 만들고 먼저 나와서ㅠㅠ -칠월 2009년 1월 15일 (목) 03:07 (KST)
- 우앙
- 아웅
- 산수 풀기 싫어 로긴했다. 스팸 방지 조치의 또다른 효과!--디온 2009년 1월 12일 (월) 21:33 (KST)
- 스팸이 "지렁이 키우기" 등 우리의 소중한 페이지를 자꾸 갉아먹어서 스팸 방지 조치를 좀 했어요.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편집하면 간단한 산수 퀴즈를 냅니다. 틀려도 뭐라하고 계속 물어보니까 안심하삼 ^^ 물론 로그인하면 더 귀찮게 안합니다. --지각생
- 멋져 지각생. 이제 히스토리를 볼 수 있겠구만. --지음 2009년 1월 19일 (월) 10:57 (KST)
- 음 공룡 위키 공부중...뭔가 될 둣도 하다...열심 -_-;
- 맛있는 거 만들땐 나도 불러줘 ㅠㅠ --지각생
- 살루톤 :-) (이거 맞나-_ -) 저는 벨라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도 되나요? 장난전화하듯이 이시간에 전화해볼까 하다가 걍 귀찮아서 관둡니다 ㅎㅎ 그리고 위키형식의 홈페이지도 처음이라 우선 해보긴 하는데 실수한거면 알아서 고쳐주세요. ㅎㅎ 제 전화는 010 5486 1908입니다. 혹여나 궁금하신분 언제라도 문자보내주세요. (여기도 전화번호 있길래 저도 남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놀러가도 되나요?, 놀러가기 전에 뭐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약도는 어딨지.. " ㅎㅎ 핸드폰 시간으로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에 남김.- 살루톤! 아 좋은 자세입니다. 알아서 고쳐줄 걸 믿고 막 쓰는 자세. 위키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시는군여 ㅋㅋ 찾아오는 법은 여기 ==> 찾아오는_길을 참고하시고요 당근 아무때나 오셔도 되는데 전화하고 오시면 더 좋겠죠 --지각생
- 지금은 위키 스크린캐스트 만드는 중. 흐하하하하
- 다락도 공연할때만 말고 평소에도 모여 놀자. 주 한번이 빡세면 격주라도.
- 이보시오들, 에스페란토 공부는 언제 할 것이오? 적어도 세번은 같이 해봐야 하지 않겠남. 이번 주말에 하등가. --지각생
- 담금초 만들기에 쓸 긴 깡통을 구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깡통이라든가 빈집 흑맥주 원재료 깡통이 딱 좋던데, 혹시 있는 분? _물 2008년 12월 20일 (토) 10:25 (KST)
- 깡통 내가 확인해 보겠소.. 아마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지음 2008년 12월 21일 (일) 04:09 (KST)
- 안녕? 동지를 맞이하야 일터에서 팥죽해먹고 긴밤 밝힐 밀랍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한가요? 12/22 월요일 밤 8시 빈집에서 밀랍초 만들기합니다. 일단 밀랍 2덩이 준비합니다. 하고자 하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여기든 전화로든 귀뜸해주시면 고맙! 그럼 달달한 꿀냄새나는 월욜밤에 봐요.^^ __물 2008년 12월 20일 (토) 09:28 (KST)
- 살림이에요~ 오늘!! 빈집 가도 되나요? 뒹구르르 하면서 기타연습 좀 하려구요.. __Salrim 2008년 12월 11일 (목) 13:08 (KST)
- 오늘 못할 것 같고요... 내일 12일에 아침부터 '미숫가루' 혹은 '우당탕' 밴드 연습할 수 있어요? --salrim 2008년 12월 11일(목) 17:24 (KST)
- 립밤은 많이 팔렸나? 그 립밤이 밤에 바르면 아이밤도 된다는~! 그 얘기를 빼먹었네. 눈가주름 걱정되는 사람은 자기 전에 눈밑에 약지로 살살 펴바르셈.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봤더니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 때문에 "부엌냄새"가 난다는 평이 좀 있음.빈집에서 만든 게 역시 최고였어 ㅠㅠ
- 완전 쩔어! 요즘 윗집, 아랫집 이야기 하느라 밤이면 밤마다, 틈이 날 때마다 아주 푹 늙는 듯. 어제 새벽 4시 36분 시간을 확인하고 엉덩이를 털고 나왔는데- 우린 정말 이렇게 말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인가... -디온
오늘 일어나느라 죽는 줄 알았고, 그 전에 이미 뻗은 신체들이 시체처럼 늘어져자버려 이야기는 또 몇 사람의 것이 되었지비.-디온
- 혹시 예전에 공중캠프에서 파티하고 빨간기타 하나 묻어가지 않았나 찾아봐주세용.^^ - 홍드리
- 응 이거 전에 다른 사람도 물어보던데... 그런거 없었어용. --Guest 2008년 12월 3일 (수) 11:25 (KST)
- 아흙. 지각생이 올린 빈집 갤러리- 주욱 보다보니 돈통, 쓰레기통만 봐도 가슴 찡한 감동이. 특히 쌀집아저씨 지음, 노획자들, 고냥이들과 뒹굴며 자는 당신들은 압권이었음. 빈집, 알라븅~ 지각생, 수고 많았소!! ^^ - 2008. 11. 17 디온
- 3,4월에 찍은 사진 또 발견해서 올렸음. 다들 계정 등록하면 좋겠구만 아무도 안하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들도 보고 싶소. 계정 만드쇼. 글고 사진에 댓글 달 수 있다오
- 만화가 최규석씨 초청 세미나 한 번 엽시다. 주제는 '현대 도시에서의 습지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확산과 그 생태정치사회학적 의의' ^^;;;; 꼭 한 번 오고 싶답니다. 최규석씨 덧글을 보시오. 이런 빈말을 안놓치는 것이 빈집의 저력 아니겠소. ㅎㅎ --지음
- 안즉 답은 안 왔지만, 반드시 성사합시다!
- 진보넷에 재밌는 블로그가 생겼네요. http://blog.jinbo.net/giraffe/?pid=8 다락도 이런데 가서 같이 놀면 좋지 않을까, 아참, 자신이 주운 물건들을 나눠주던데.. 빈집은 난방기기 필요없수? 난 되게 필요해서 침을 질질 -ㅅ- -디디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저 블로그 주인 제프 친구임 ㅋㅋ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맥주 워크샵을 몬하는 대신, 31일 금요일 저녁에 쓰레빠 꼬매기 워크샵을 할까 하오.
어젯밤 빈집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스티로폼 박스 한 개(화단용ㅋ)와 가죽가방 한 개를 업어왔어요. 다가오는 겨울, 마루에서도 발 안시려울라면 함께 하시오. 한 두시간 바느질하면 자기 거 만들어 가질 수 있음. 현재 디온이 재료댈 수 있는 사람은 선착순 4명! 재료 자기가 가져올 사람은 제한 없음. 그럼 신청자는 자기 발 사이즈를 미리 올려주삼. 그래야 미리 본을 떠서 가죽을 잘라갈 수 있음. (생체정보 공개가 싫으신 분은 제게 문자를...) - 디온
- 곧 제주도 친구가 집 앞뜰에서 수확한 귤을 한 박스 보낼 것이오~ 내가 갈때까지 내 몫을 남겨줘 ㅠㅠ-by 라브
- 정착과 유목사이라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지음,아규,난만은 알테고..- 거기 친구들이랑 10월 모임을 빈집에서 했으면 하는데, 25일(토요일) 네시쯤. 짱아치 담그는거 할꺼라서 부엌도 쓸거 같음. 그때 다른 큰 모임이 있나? 우리 한 열명?모일텐데. 괜찮을까? 다른일정이 없는지.. 이런거 어디다 쓰는지 몰라 여기에 올렸삼. 누구든 연락 부탁햄. -달군
- 아아, 기사 나온 거 보고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쪽팔린 일은 동네방네 빨리도 알려지는구나. -[디디] 근데 다들 잘지내냐. 지음의 자전거 택배는 뭐야? 오오오-
- 지음 잔차 택배 마수걸이 했담서? 축하혀 -말랴 2008년 10월 6일 (월) 22:59 (KST)
- 푸하하...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어? --지음 2008년 10월 7일 (화) 13:07 (KST)
- 오, 디디홍진의 결혼 사진과 기사가 한겨레21에 두둥 떴네.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439.html 물 2008년 9월 30일 (화) 19:45 (KST)
- 근데 실명과 나이를 적나라하게 적어주는 센스라니-_-;
- 오늘 빈집 식구들 잔차타고 빈당간다 들었는데--- 비가 이리 주룩주룩 오셔서 /어떡한대니. (<-동생이 쓰는 강원사투리)무나는 잔차 새로 샀다고 좋아하는 모냥인데, 비가 이리 많이 내려 또 어떡한대니... 난 빈집에 핸펀 두고 와 일어나자마자 빈집 달려가 밥먹고 생태습지보고서보고 이제사 카페 옴. ㅋ--디온 2008년 9월 20일 (토) 18:00 (KST)
- 20세기 소년 5권과 나나 12권이 사라졌소... 빌려간 사람은 몰래 제 자리에 갖다 놓길 바라오...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 9월 18일 모레 저녁 7시반 일산 촛불집회에 밴드 다락 섭외 들어옴. (길바닥평화행동도 오기로 했다함. 엠프도 따라옴.) 정발산역 1번출구 호수공원 건너기 전 미관광장 올 수 있는 사람? 지선은 일산 시민이므로 당연 가능. 고양이도 데려갈 생각. 올 수 있는 멤버 손을 드시오~ -water
- 반돌잔치 사진후기 올렸.. http://house.jinbo.net/index.php/%EB%B9%88%EC%A7%91_%EB%B0%98%EB%8F%8C%EC%9E%94%EC%B9%98#.EC.82.AC.EC.A7.84.ED.9B.84.EA.B8.B0 -water
- 냥이 입양하세요. 이쁘다 이뻐 ㅠㅠ http://blog.jinbo.net/sia/?pid=347
- 요런 거 어떤 가용~ http://www.mapocoop.org/freebord/freebord_view.htm? 친환경책 읽고, 리뷰쓰는 알바(?)-
돈은 안줌. 두레생협에서 주최하는 거 같아용. skey=&sel_key=&st=0&wh=free&sno=7238
- 요즘, 맥주 품귀현상에 시달리는 중. 사람들이 벌써 다 먹었냐며 발길을 돌리고 있음. 이번주에는 추석이 끼어있어, 수요일인 오늘 밤에 4차 맥주 담급니다. --디온 2008년 9월 10일 (수) 11:40 (KST)
- 명절 이후에 레몬밤과 바질 ,데려가겠어요. 잘 돌보아주오- by 라브-
- 오 반돌잔치~ 왠지 신나게 먹고 놀 좋은 핑계라는 느낌이ㅋㅋ 맥주 3차는 언제 해요? 구경가고 싶은데.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아 그렇구나. 반돌때 꼭 가서 맥주를 마셔야겠네요ㅎㅎ 아 빈집 식구들, 저 반돌때 새로운 친구 한명이랑 갈거 같아요~^^(기대하시랏!) -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반돌잔치 가고픈디, 이번주 백령도 못들어가면 연기되서 딱 겹칠지도.. 제발 토요일 배 떠라 떠라~~ 빌며 고양이와 함께살기 *고양이와 함께살기 - 려니 갤러리에 사진 올려봄. - 지선
- 핸폰을 잃어버렸삼 ㅠㅠ 혹시 어디 구석에 들어있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급한 연락 있으면 이멜로 해주삼 --지각생 2008년 8월 18일 (월) 11:08 (KST)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3, 5권 구입. 빠진 이는 채웠고 누가 6, 7권 기증 안하려나? :) - 지각생
- 캬하하하 보난자 질렀다. 빈집주민들아 같이 해- 라브-
- 바로 가져오시오 - 지각생
- 친구들이 느무느무 재밌게 놀았대요. 그리고 지음이랑 윤미의 "또 놀러오세요."란 말이 매우 다정해서 꼭 다시 오겠다는 평. 번레이트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와서는 중국에서 가져온 마작을 가져와서 하고 싶다는데, 마작할 줄 아시는 분 손?Lovefoxxx 2008년 8월 11일 (월) 14:36 (KST)
- 할 줄은 모르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각생 2008년 8월 11일 (월) 22:35 (KST)
- 맥주 익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뽀글....... 보글......... 보글......... 어흑. - 디온 2008년 8월 4일 (월) 20:20
- 빈집의 마스코트 러니가 범백이라는, 냥이에게 생기는 질병에 걸렸다고 하네요 ㅠㅠ 지음 목소리가 매우매우 슬프게 들렸어요.다들 러니를 위해 기도를.Lovefoxxx 2008년 7월 25일 (금) 17:26 (KST)
- 러니가 죽을 수도 있는 병인데 그래도 어찌어찌 견뎌내고 있다오...빈집식구들이 안타까워하며 보살피고 있고, 병원에서 영양제도 맞고 ...그래서 담주엔 러니 병원비 모금을 생각하고 있어용....아규
- 건강이 회복되는 건 좋은데 너무 회복되니 내 피부에 스크래치가 생기는구나... -_-; 왜 나만 물어 러니!!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5 (KST)
- 라론입니다. 편하게 잘 잤어요. ^^ 아침도 너무 잘 먹었구요. -_-... 아 이런 겉치레 인사가 아니라, 뭐시냐 제가 귀걸이를 두고 온 것 같아요. ㅠㅠ 다이아몬드 추 모양의 은색 귀걸이입니다. 행여나 보시면 잘좀 챙겨주세요. ^^ (죄송죄송;;) - laron 2008년 7월 23일 (수) 16:25 (KST)
- 디온이에요. 회의록 보니, 책을 팔아버린다고 하던데... 꿀꺽 침 삼키고 있음. 저 보고싶은 거 많아요. 대량 구매 가능. 싸게 넘겨주십사! -디온 2008년 7월 23일 (수) 00:07
- 시아입니다. 이름도 지겹고~ 사주 상 좋은 닉네임이 있다고 해서->주변환경이 사주맹신인 핑계로 이름 바꿔요. 이젠 [라브]라고 불러줘~ 제대로 불러줘야 잘 자란다네Lovefoxxx 2008년 7월 22일 (화) 17:39 (KST)
- 어제 아기 고양이 루니 잘 데려왔어요. 처음엔 러니를 찾는 냐옹 소리에 쨘혔는디, 역시나 금방 적응해서 잘 먹고 잘 쌉니다. 소파가 없으니 책장 맨 아래칸 어두운 곳을 찾아들어가 제 집으로 삼더군요. 그리고 오늘 새벽엔 빈집에선 안하던 짓까지. 좋을 때 내는 크르릉 크르릉 소리를 내면서 잠자고 있던 내 머리에 지 머리를 디밀더니.. 파고들더군요.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허부적 허부적..쭉쭉이를 하는 건가? 했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아무튼 요상한 애교짓을 하는 통에 잠이 깸. --물
- 루니/려니 이름은 새로 안 지었어요? 사진 좀 올려주삼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7 (KST)
- 루니 사진 올렸삼. 으메 으메 귀여운것 --지각생 2008년 7월 8일 (화) 02:15 (KST)
- 간만에 사진 찍어 올리니 재밌네 ㅎㅎ 종종 찍어야겠소 --지각생 2008년 7월 5일 (토) 18:21 (KST)
아~아~ 나른한 오후. :D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오랜 수다
- 저 살림인데요.. 어제 책읽기 모임때 필통을 두고 온것 같아요 ㅜㅜ 갈색에 자크달린 필통인데 한 번 찾아봐주시겠어요? ^^ --Salrim 2008년 6월 27일 (금) 18:41 (KST)
- 고양이털 끝장! 걸레질 자주 해야겠다 ㅜㅜ --지각생 2008년 6월 26일 (목) 15:26 (KST)
- 목공교실 내일까지구나ㅎㅎ의자 만들어야지. 아규~낼 와서 가르침을 주오. 지리산에서 온 유기농 토마토(누구 머리만한)를 맛보여 줄께 용용 2008년 6월 24일 (화) 13:39 (KST)
- to 지각생... 전에 얘기했던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관한 글이 있어서 하나 링크하오. 읽어보시오. 결국 동물석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라오. ㅋㅋ 단백질 이야기--지음 2008년 6월 22일 (일) 14:38 (KST)
- 시험 보느라 빈집 못 가고 있어요. 오늘 시험 두 개와 레포트 하나를 해치우고, 시스타랑 와인 한 잔이랑 롤을 먹는데, 롤이 이쁘고 맛있게 잘 말렸어요. 그랬더니 당연히 생각나는 빈집 식구들 ㅋㅋ 곧 해서 들고 갈게요. 지난번 롤은 너무 밥이 굳었어 ㅠㅠ샤럽 2008년 6월 15일 (일) 23:22 (KST)
- 낮잠들 잘 주무셨나요?ㅎㅎ옥상 삼겹살 너무 좋아. 달빛과 바람과 술과 재미난 얘기, 그리고 고기ㅋ 담엔 채식하는 지음을 위해 버섯이랑 이것저것 해서 조만간 또 먹자~ 여름은 밤이 좋잖아ㅋ용용 2008년 6월 14일 (토) 22:53 (KST)
- 노래는 없었나? ㅋ 옥상에서 노래부르니 스스로 맛 좋더구만요 --지각생 2008년 6월 15일 (일) 04:55 (KST)
- 밤새 기침이 나와서리~,.~;; 아직 남산 못가고 집에서 사진을 올려요. 암만도 오늘도 못들릴듯... 그리고 올린김에 전에 올린 이거, 어디다 누가 링크 좀 해주세요. http://house.jinbo.net/index.php/%EC%83%88%EB%AC%B8%EC%84%9C 이런 건 어디다가 어케 해야해? 설악산 갔다가 다음주에 갈께요. 목 회복하는대로 밴드다락 복귀할께요. --water
- 안녕~ 빈집 친구들!! 지난 번에 놀러간 살림이에요. ㅋ 이번 달 26일(목요일이던가?)에 책읽기 모임을 빈집에서 하려구요!! 열 명 안팍으로 모일 것 같구요. 음.. 채식모임 베지투스와 나비야,청산가자가 함께 꾸리는 모임이에요~ 저녁 먹고 늦은 7시에 모여요 ㅎㅎ 빈집 식구들도 시청에 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못 마주쳐서 아쉬웠어요~ ^^ 내일은 마주칠 수 있을래나? ㅋㅋ 참, 우당탕밴드는 그날 이후 진도가 안나가서.. 좌절과 절망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Salrim 2008년 6월 9일 (월) 23:44 (KST)
- 오호 좋아요. 놀러오세요. 그날 뵈요. 결국 베지투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지음 2008년 6월 13일 (금) 16:43 (KST)
- 빈집에서 사간 지 좀 된 비름나물을 오늘 아침에야 무쳐먹었는데, 많이 사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쳐놓으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 여전히 생협/한살림 어디에 가입할지 고민중...빈집은 민우회를 이용하니, 나는 다른 데를 가입해 볼까도 생각중.추천 부탁드리오~!샤럽 2008년 6월 3일 (화) 09:44 (KST)
- 일단은 두레생협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말랴가 이번에 서울 한살림에 원서 넣었다네... 한살림을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지음 2008년 6월 5일 (목) 11:23 (KST)
- 지난주 토요일에 떡볶이 떡을 물에 불려놓고 그대로 두고 나와버렸네요. 혹시 떡볶이 해드셨나요? 떡을 계속 물에 불리면 곰팡이 생길텐데... --Jachin 2008년 5월 27일 (화) 20:28 (KST)
- 넹 맛나게 해 먹었습니다. 월욜 아침에 지선이 청경채랑 넣어서 간장볶음을 해주었더라지요아규 2008년 5월 28일 (수) 08:21 (KST)
-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이 너무 많아요. 케일, 아욱, 근대, 알타리무, 비름나물 등... 얼렁 빈집에 오시면 가져가실 수 있어요. 내일이나 모래 쯤에는 알타리무 김치를 왕창 담글 생각이에요. 같이 담글 분, 가져가실 분 모두 환영입니다.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오늘 7시 청계광장 갈 사람?^^ 어제, 그제 일어난 일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 같고. 촛불 집회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정리안되는 혼란함도 있지만 가만 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드네요. 청계광장에서 봅시다--용용 2008년 5월 26일 (월) 12:11 (KST)
- 나도 좀 가보려고 하고 있던 중. 근데 오늘 사랑니 남은 2개 마저 뽑고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겄네. ㅠㅠ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채식 브로콜리 김치 대성공!!! 아래층에도 갖다주고 왔지요~ 호호 다들 와서 맛 보삼!--지음 2008년 5월 21일 (수) 16:51 (KST)
- 오오 나는 동네 할머니가 파시는 김치 5천원에 사 먹었는뎅~by 샤
- 저도 떡볶이! --Jachin 2008년 5월 18일 (일) 19:42 (KST)
- to.시아~ 어제도 떡볶이 못 먹었네요T_T 걔가 나랑 인연이 아닌가봐. 24일 웍샵도 꼭 가고 싶은데 그 전날 수련회 때문에 참석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얘기도 더 듣고 싶고 비누 만드는 법도 들어야 하는데^^ㅎ --용용 2008년 5월 14일 (수) 17:26 (KST)
- 화요일 저녁 밴드 다락 연습, 맞나요? 만날 때마다 신곡이 나오고 있다는.. 새곡 연습합시다. '그래서 노래랍니다' 세션이 다 모이는 그날은 언제인가... - 지선
- 지난 주말에 다녀간 우당탕의 살림이여요. 기지개 다운받아서 계속 듣고 있어욯ㅎ 노래 넘 좋앜ㅋ 담에 또 놀러갈테요!! 같이 불러욧ㅅㅅ --Salrim 2008년 5월 13일 (화) 00:03 (KST)
- 맥주... 거기서 술만들기 할 때, 한 통 담궈보시는 거이 어떨까 싶은데요.. 날이 더 더워지면 맥주 담그기 어려움이 좀 있거덩요. 이전에 야그해둔 것도 있고 해서 보틀캐퍼를 구하다 오늘 주문했어요. 유리병 쇠뚜껑을 수동으로 꽉 조이는 기구인데, 녹슨 재고품이라 받으시면 벅벅 걸레로 닦으셔야 하지만^^;; 나름 국내에서는 품절물건이니 광내서 잘 써주시기를.. http://cafe.daum.net/microbrewery/Gm5l/6947 에서 사진 보세요. ^^ 조만간 일정 잡아서 만들어요. 근데 아직 쇠뚜껑은 못 구했어요. 쉽게 살 수는 있는데 돈 적게 들여서 구하는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되는 대로 연락드릴게요. 금욜 밤에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막걸리 담그는 일정에 차질을 드릴까봐...디온 --118.131.93.169 2008년 5월 12일 (월) 16:20 (KST)
- 5월 24일 토요일 화장품 만들기 워크샵하자고 메일 보내고 났는데-_-; 생각해보니 시간을 안 보냈네. 시간은 7시로다가~?
-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도 활발하고 첨보는 사람들도 계시거 뭔가 재밌고 의미있는 작업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맞나? 암튼 잘 살고 있는거 같네요. 시끄러운 세상 그러거나 말거나 정처도 없는 생활. 오늘 못갈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 없네그랴. 오랄때 가야하는 것인디..빈집은 적당히 흘러서 가도록합지요. 저는 지금에야 잡니다. ㅠ the1tree203.223.105.50 2008년 5월 9일 (금) 06:57 (KST)
- 흠 ... 수다방이 길어지니까 웹 브라우저에 부담될 수 있다네. 그래서 나눴음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잘 했어요~^^(?뭘 했는지 몰라도)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다행히 핸펀 T-money 카드에 2천원이 남아있어서 아직은 더 돈을 빌리지는 않고 있음...ㅡ.ㅡ 내 지갑은 언제 올라 오려나~~ㅡ.ㅜ 2박 3일 후기를 쓰려니 시작이 안댐... 짐~ 3처넌과 술값 꼭 잊지 말아요(?)..ㅋㅋ죠낸--61.79.249.171 2008년 5월 6일 (화) 15:00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빈집식사재료를 탈탈털어버린거 같아 마음이 미안하다는...^^*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아.. 성재옹에게 떠넘기려 했는데 "난 숙제는 대신 안해줘요" 이러는군요. 그래 역시 숙제는 스스로 하는데 의미가 있는건데. 메롱~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성재옹이라면 다미성재사마!! ^^ 맞아요~숙제는 대신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과제물이라면...(퍽!!!!)...암튼 튜터가 네이버에 뜬 예제답변을 올려서 편집(?)중이에요.. 달랑복사하면 점수도 안준다지만 쪽팔리기도 하고 아뭏든 남이 한거 이해라도 하고 편집도 해보고 해서 내보려구요...(누가 술마시자고 불러줬으면 좋겠어요...술마시고 중간고사빵구내고 옛날의 올펑크를 재현하게...ㅋㅋ)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암튼 저는 살림이라고 해요. 이번주 토요일 5시 즈음에 빈집에 놀러가려고 하는데, 그냥 가면 되나요? ㅎㅎ --살림 2008년 5월 5일 (월) 19:28 (KST)
- 오랫만에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장기투숙객이면서 장기가출을 하고 있었네요. ^^ 연휴가 길지만, 모임이 있어서, 아마 주중에나 다시 올 듯...--Jachin 2008년 5월 4일 (일) 02:11 (KST)
좀 더 오랜 수다
- 잘쓸수있을지 매우걱정됨.. 이방은 처음 이용하는듯 .. 알로에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싶은데 여기가 적절한 자리인지 잘모를겠네요 오늘 알로에 번역실에 처음들어간 이 게으름쟁이.. 늘 사람들이 빠진다고 투덜거렸으나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번역을 했더군요 전혀 자취없는 내자리 흑... 미안해요 공부는 않고 ... 빈집홈피보다 수능 교육방송을 더 열심히 봐야할 것 같은데 .. 어린이날 봐요...--분홍색곰 2008년 4월 29일 (화) 22:37 (KST)
- 오늘 빈집식구들 아규, 지음, 지각생 만나서 반가웠어요. 지각생 앞구르기 절정이었지요. 다음에 또 봐요. 참, 진보넷 아뒤는 slowness입니다. ㅎㅎ-디온
- 새삼 깨달은 충격적인 사실인데,수술로 얼굴의 주름을 펼 땐 두피를 절개해서 당긴다고...결국 얼굴 주름의 원인은 70퍼센트는 두피에서 온다고 합니다. 샴푸,린스가 결국엔 두피의 탄력을 떨어뜨려 얼굴주름까지 야기한다는 사실. 안그래도 요즘 물+식초+밀가루를 쓰고 있는데, 식초는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전문가분께서 지성에는 오히려 안 좋다고 하심. 밀가루는 써본 결과 정말 열심히 헹궈내지 않으면 머리카락에 달라붙어서 쓰기 어렵던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어떻게 해도 대책없는 지성두피ㅠㅠ
- 머리카락에 붙는 거 잘 모르겠던데.. 짧아서 그럴까.. 일단 처음 밀가루 풀때 최대한 덩어리를 안 만들고 헹굴때는 두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압한다고 즐겁게해요(그러다 보니 머리감고, 샤워하는 시간이 목욕시간 나오지만...)
- 오늘 여성환경연대 가서 화장품 워크샵 중 어성초비누 만들기 하고 왔음(사실 별로 한 게 없어서;)그리구 채식베이킹 사업 추진하라고 압박 넣고 ㅋ 빈집도 홍보하고 왔다는. 열정적인 시아씨.
- 여튼 샴푸대신 쓸 조금은 편리한 ^^ 뭔가가 필요하긴 하지...그나저나 시아상~ 썬크림 만들게 되면...알려주삼...같이 만들어 쓰게..아규 2008년 4월 26일 (토) 01:25 (KST)
- 다음다음주에 만든다오. 한번 만들고~ 공구해서 또 만들자~!
- 여튼 샴푸대신 쓸 조금은 편리한 ^^ 뭔가가 필요하긴 하지...그나저나 시아상~ 썬크림 만들게 되면...알려주삼...같이 만들어 쓰게..아규 2008년 4월 26일 (토) 01:25 (KST)
- 그리고 참, 혹시 집에 안쓰는 벼루 있는 분~ 혹시 있으면 나 좀 줘요. 난 대신 작은 그림을 선물합지요. 물물교환합시다. 먹을 갈 데가 없어서 접시에 조약돌 놓아 갈고 있는디 학창시절 이후로 처음 갈아보는 먹..먹먹하오이다. 인사동 가서 사려니 너무 비싸. 학교 앞 문방구에도 없고. 요즘 학교에선 서예같은 거 안하나벼. 먹물통이 대샌가?
- 벼루라면 제게 있어요. 내일이라도 들고가야겠군요. 오랫동안 저도 붓을 잡지 않아서, 고이 잠들어 있지요. 작은 그림이라... 그나저나 좋은 먹이 있나보죠? --Jachin 2008년 4월 24일 (목) 16:44 (KST)
- 어이구 이놈의 마이크 울렁증! ㅠㅠ 여러분 미안혀- 난 하이소프라노 무서워 ㅜㅜ 빈집송 등 하이노래는 진난만이 필요해! 역시 멤버가 총출동 해줬어야 했는디... 고별공연이 되지 않게 잘 가꿔봐요. 난 한 보름간 공석. 내일 차만들러 내려갔다가 서울 올라오면 남부터미널에서 바로 남산으로 갑지요. *지선
- 지음...연합뉴스 영상에 당신의 베이스 라이브 연주가 그대로 들리더이다...내...조만간...빈집가서.../밤/샘/지/옥/특/훈/을 시켜주겠어...-ㅁ-!!ㅋㅋㅋ그러나 후까만큼은 청출어람이더이다...ㅋㅋㅋ 여튼 다락 밴드 넘 재밋소...조만간 개그밴드의 지존인 크라잉넷을 위협할 것 같아...ㅋㅋㅋ--끝지 2008년 4월 20일 (일) 22:25 (KST)
- 방송으로 봤다면 적나라하게 들렸겠구료...어서 지음에게 가르침을 주시오. -- 아규 2008년 4월 21일 (월) 10:58 (KST)
- 토요일 다락밴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어요. 역시 베이스는 비주얼이 살더군요 ^^ --존 2008년 4월 20일 (일) 10:34 (KST)
- 아 벌써 내일이구나. 어제 길바닥평화행동 갔는데 루드의상상력 멋지더군. 우리도 내일 뜨겁게 놀아봅세~ --지각생 2008년 4월 18일 (금) 15:21 (KST)
- 레서피 메뉴에 무생채랑 샐러드 드레싱 올렸엄. 영업비밀 올렸으니 허브 내놔-
- 떼잔차질은 금요일인가요 토요일인가요? 토요일은 19일인데..아웅~ 둘 다 어렵겠네용;; 토요일은 서울리데리티 상영회 있는 날인데.. 잔차질 안가시는 분들은 오후 4시 홍대 5번출구 스트레인지 프룻으로 오세요~~(관련 글 http://blog.jinbo.net/seoulidarity/?cid=3&pid=26)--조르바 2008년 4월 14일 (월) 09:04 (KST)
- 요새 좋은 음악을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에 곡을 쌓아두다가, 이윽고 정말 원하는 곡이 나오면 그 때 내뿜도록 하겠습니다. --Jachin 2008년 4월 13일 (일) 21:30 (KST)
- ㅎㅎ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ㅎㅎ 그나저나 가출기간이 너무 긴 거 아닌가요?--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1:47 (KST)
- 빈집의 청소상태=존의집의 청소상태... 방문자/투숙자들을 방에 가두고(?도망가고) 먼지털기 --존 2008년 4월 13일 (일) 13:25 (KST)
- 대문에 웬 소스가 자꾸 붙나했더니 광고였군요...지각생의 위키처럼 산수라도 붙여야하나...^^--존 2008년 4월 11일 (금) 07:53 (KST)
- 밴드 다락! 오늘 목요일 연습인가요? 금요일 연습인가요? --지선
- 아 그러고보니 양군이 문자보냈는데 답을 안했네. 하던데로 금요일에 하죠. 난 오늘은 빈집에 못 드감. (이때다 하며 하등가 -_-) --지각생 2008년 4월 10일 (목) 22:59 (KST)
- 디온/ 모두들 안녕하세요? 드뎌 나도 여기 입문~ 허브 받으시면 일단 햇볕을 쐬도록 해주시고 하루 지나 물 한 번 좍 주셔욤. ^^ 곧 찾아뵙겠습니당! --디온 2008년 4월 9일 (수) 21:17 (KST)
- 지음/ 짐의 메일을 찾을 수가 없어 아직 못 보냈어요 --존 2008년 4월 9일 (수) 20:08 (KST)
- 다시 antiorder로 메일을 보냈는데 주소가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존 2008년 4월 9일 (수) 20:14 (KST)
- 샤/sia@jinbo.net 으로 몇장 안나온 사진 보냈어요. --2008년 4월 9일 (수) 20:08 (KST)
- 언니네 엠튀와 Aloe 세미나팀이 돌아가니 집이 썰렁~ --지각생 2008년 4월 9일 (수) 13:33 (KST)
- 어제부터 글쓴다고 들어앉았더니만... 집은 엉망이 되가고... 밥해줄 다른 손님도 없고... 내 이놈의 글을 쓰질 말아야지. 흑흑. 어쨌든 얼렁 끝내야 언니네 엠티 준비를 할텐데... 쩝쩝...--지음 2008년 4월 8일 (화) 12:31 (KST)
- 그 곳에 돌아와 설거지를 해치우고, 지음에게 김밥 한 줄 까지 건넨 나는 진정 귀인 Sia@jinbo.net 2008년 4월 8일 (화) 16:55 (KST)
- 앗,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전 다음달 일 할 곳을 가서 고용되기 전에 회의를 하느라... 끝났더니, 10시가 넘었더라구요... 빈집으로 가려다가, 선거도 있고 해서,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밤새 조금은 우울한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기분내고 있습니다. --Jachin 2008년 4월 9일 (수) 05:26 (KST)
- 그 곳에 돌아와 설거지를 해치우고, 지음에게 김밥 한 줄 까지 건넨 나는 진정 귀인 Sia@jinbo.net 2008년 4월 8일 (화) 16:55 (KST)
- 우리의 무지와눈물과각질의 막걸리는 잘 있나? 내일 따? -용용 2008년 4월 8일 (화) 11:20 (KST)
- 탐욕은 왜 뺐어. ㅋㅋ 근데 온도가 별로 안 높아서 그런지 아직 더 익어야 할 것만 같아... --지음 2008년 4월 8일 (화) 12:31 (KST)
- 내일 정말로 언니네에서 11명이 엠티를 온답니다. 약간의 가구 배치가 필요하고...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릴 거 같은데... 오시는데 참고하세요. 제가 재확인을 못하고 ALOE 약속도 같이 잡아버리는 바람에 더 북적일 듯. 암튼... 빈집 공간의 가능성의 한계를 확인해 봅시다요. ㅎㅎ --지음 2008년 4월 7일 (월) 22:55 (KST)
- 헉! 정말요? 내일 저녁에 도착할텐데... (짐을 옮겨둬야 되려나...?) --Jachin 2008년 4월 7일 (월) 23:53 (KST)
- 존 블로그에 어제 지선&꼬미 생일 파티 사진과 후기가 올라왔네요... 근데 마지막 사진은 쫌... ㅠㅠhttp://blog.jinbo.net/johanness/?pid=339 암튼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요. 아침에 가시는 것도 못보고 세상모르고 자서 지송... 미역국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지선씨 ^^ --지음 2008년 4월 7일 (월) 22:42 (KST)
- 빈집에서 지금 혼자 밥을 먹는데, 식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설거지하기도 편하고, 각자 먹은 거 씻는 것도 좋고...너무 군대 같으려나?; 개인수저랑 개인컵이 있어서 그건 자기가 챙겨서 씻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괜찮아?Sia@jinbo.net 2008년 4월 6일 (일) 12:00 (KST)
- 평소 저는 밥 해먹고 알아서 정리해두는 편인데...자기가 먹고 자기가 씻는 것은 당연지사?--Jachin 2008년 4월 7일 (월) 22:21 (KST)
- 다음 위키 워크샵이 4월 6일이라 적혀있던데 아직도 공지가... 자전거 바퀴와함께 지각생의 마음에도 빵꾸가??--존 2008년 4월 5일 (토) 17:49 (KST)
- EM 만들고 사용하는 법 : 링크 걸었으니 누가 나중에 공부해서 정리를.. ㅎㅎ 오늘 찾아와 장기투숙 하기로한 "류"가 알려줌 --지각생 2008년 4월 5일 (토) 12:28 (KST)
- 아령세트 갖다놨어요. 마루에서 운동하세요~ ^^ --Shithead 2008년 4월 5일 (토) 12:01 (KST)
- 아직 회복이 불분명한 간을 안고서도 술이 고픈 존은 술과 함께 다락밴드의 공연을 보고싶어 인천 계양에서 어떻게든 가보려 노선을 찾다가...내일 아침에 움직여야 할 동선이 너무 길어 눈물을 머금고 포기..돌아와 블로그를 보니 일요일 아침 10시에 도봉역에서 주말농장출발이라... 인천이 싫어~~^^--존 2008년 4월 4일 (금) 20:54 쯤~~ 수정하니 아침으로 바뀌는군요^^ (KST)
- 밀가루 떡 찾아 삼만리. 이 동네엔 밀가루 떡이 없다 ㅠㅠSia@jinbo.net 2008년 4월 4일 (금) 16:55 (KST)
- ㅎ ㅣ ㅇ ㅑ ~ 그 사이에 홈페이지 엄청 풍성해졌네+ㅗ+!! 밴드 다락 기대된당~ 나 That thing you do 욜래 잘 쳐요~ 나 세션시켜도~ ㅋㅋㅋ(제자 배신때리는 사부...- -;;)--끝지 2008년 4월 4일 (금) 01:12 (KST)
- 흑흑 사부가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제자 자리나 뺏고... 흑흑. 사부님 나빠요.--지음 2008년 4월 4일 (금) 17:24 (KST)
- 끝지~~!! 악보를 좀 구해주삼~ 글고 치는거도 함 보여주고...제자가 보고 배우게~~^^ --아규 2008년 4월 4일 (금) 17:46 (KST)
- 아~ 작년에 공연하려고 tath thing you do 기타 타브 다운 받아 놓은 것 있는데, 인쇄해서 담에 들고 갈께요~^^(이게 파일 저장이 안 되는 악보라 인쇄를 해야 함;;) 근데 그 노래 베이스는 손가락으로만 기억하고 있어서(- -;;) 악보 적으라 하면 막막;; 조만간 지음 과외해주러 가야겠구만요ㅋㅋㅋ그나저나 내일 보겠네용~ 아웅 신나라^^--끝지 2008년 4월 6일 (일) 00:01 (KST)
- 끝지~~!! 악보를 좀 구해주삼~ 글고 치는거도 함 보여주고...제자가 보고 배우게~~^^ --아규 2008년 4월 4일 (금) 17:46 (KST)
- 흑흑 사부가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제자 자리나 뺏고... 흑흑. 사부님 나빠요.--지음 2008년 4월 4일 (금) 17:24 (KST)
- 새로운 로그 완성 --Jachin 2008년 4월 3일 (목) 18:54 (KST)
- 뭐랄까... 그냥, 왠지, 아무 이유없이 예뻐요(시원한 느낌이랄까) --존 2008년 4월 5일 (토) 17:21 (KST)
- 내일 술 담그기 워크샵 때는 무슨 술 담글 예정이삼? 꼭 참가하고 싶어효~ ㅎㅎ--조르바 2008년 4월 3일 (목) 15:26 (KST)
- 일단은 막걸리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조금만. ㅎㅎ 오세용--지음 2008년 4월 3일 (목) 15:56 (KST)
- 아래 대문에서 옮겨옴 --지음 2008년 4월 3일 (목) 13:08 (KST)
- 빈집에 들어왔더니 정말 아무도 없네요. 혼자서 노래 틀어놓고 놀고 있습니다. 양송이 튀김도 싸왔는데, 혼자서 쩝쩝...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양송이 튀김 맛있어요. 쫌 더 많이 가져오시지 ㅎㅎ--지음 2008년 4월 3일 (목) 01:29 (KST)
- 아 보일러를 잘 안트는 빈집은 찬집인가 빈집인가 --지각생
- 보일러를 6시간 간격으로 틀도록 해두는게 어떨까요? 여름이면 새벽 3시부터 한 번 틀면 될 듯 하지만, 아직은 추운 편이라서...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굳이 말하자면 찬 빈집... ㅠㅠ 내복입고, 양말신고, 두꺼운 옷 정도는 입어주는 센스~~! ㅋㅋ 덕분에 전에 이 집 살던 사람보다 가스비를 반도 안되게 썼다는 ㅎㅎ--지음 2008년 4월 3일 (목) 01:29 (KST)
- 이불만 넉넉하면 요즘 날씨면 보일러 안틀어도 되지않나요??(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아침이면 이불속에서 태아자세로 웅크리고 있는 존...^^) --존 2008년 4월 5일 (토) 07:54 (KST)
- 오늘은 스콘 말고 이스트로 제대로 발효한 빵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숙제번개-_-따위를 맞아서 가야한다는. 학생은 용돈 말고 좋은 게 없다=_-;--샤
- 관리자님! "F86 saber"계정 삭제해주오 잘못 만들었다오--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43 (KST)
- [번개]저렴한 칵테일 번개
- 내일 저녁(4월 1일 화요일) 수유+너머 카페에서 5000원에 판매하는 칵테일을 2500원에 판매한다는 정보 입수 푸하하 번개맞을 분들은 댓글을 다시라 말랴의 전화번호는 011 760 8715--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36 (KST)
- 오호호 덕분에 잘 마셨소. ^^ (근데 전화번호를 너무 오픈하는 거 아니오? 대문에도 걸어놓고... ㅋㅋ)--지음 2008년 4월 2일 (수) 01:19 (KST)
- 나도 잘 마셨어요 ㅋㅋ샹그리아 쏠게요-샤-116.46.129.115 2008년 4월 2일 (수) 12:10 (KST)
- 난 빼놓고 다들 잘 마셨다니, 안습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현재 제 컴퓨터 시스템을 열심히 재정비 중이라,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월요일 밤에는 들어갈 예정입니다.--Jachin 2008년 3월 31일 (월) 18:52 (KST)
- 으앙-0- 다락 사진 보니 열나 즐거워보인당당. 빨리 멍구를 영입해서 리듬파트를 강화해! ㅋㅋㅋ --디디 (--눌러도 이름이 자동으로 안붙는다 -_- 이상하다.)
- ~(물결표시) 4개를 붙이랑께? --210.0.47.107 2008년 3월 31일 (월) 16:54 (KST)
- 와, 나 위키 첨 해보는건데, 엄청 떨리네, 이거 이렇게 기냥 편집화면에 쓰면 되는거요? 궁금한게 있는데, 앙드레 고르책을 좀 빌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택배안되죠? --Eddyim 2008년 3월 31일 (월) 13:43 (KST)
- 토요일에 빈집 잘 다녀왔어요. 도울씨가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줘서 밥도 맛나게 먹고요..^^ 담에 재미나게 놀 날 기다리겠삼~~ㅎㅎ --조르바 2008년 3월 31일 (월) 00:32 (KST)
- 오호.. 도울이 오랜만에 출수했나보넹... 잘 놀고 갔다니 다행이에요. 어쩌다보니 집을 비우게 돼서... 담에 봐요. ^^ --지음 2008년 4월 1일 (화) 02:08 (KST)
- 빈집에 돌아가지 않은지 만 3일째.. 집에 두고 있었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보듬어 주느라 가지 못하고 있음. 월요일에 돌아가겠음둥. --Jachin 2008년 3월 30일 (일) 21:29 (KST)
- 수다방 발견~ㅋ~--존 2008년 3월 29일 (토) 22:08 (KST)
- ㅋㅋ 열심히 쓰삼... --지음 2008년 4월 1일 (화) 02:08 (KST)
- 진난만도 위키한다. ㅋㅋㅋ --진난만 2008년 3월 28일 (금) 10:54 (KST)
- 혹 이것저것 담을 상자 필요한가요? 회사에서 65(가로)*40(세로)*55(높이)정도 되는 플라스틱 상자 공수 가능!! 지금도 다섯개정도 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 거라서 회사 관둬도 얘기하면 구할 수 있삼.ㅎㅎ 집에도 몇개 있어서 앞으로 여기다 상추 키울 예정임. ㅎㅎ 다만 이 무거운 상자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 택배가 최선이겠삼..ㅡㅜ--조르바 2008년 3월 27일 (목) 10:34 (KST)
- 다시 연습! 날짜하고 시간은 어떻게 해야 '저절로' 붙는겨'?? (다시 해봤는데도 지음처럼 안돼, 글쓴 시간과 자동으로 내 이름 안 써져..ㅠㅠ --스머프
- 나 드디어 위키에 가입했어요..근데, 계속 글을 써도 안 올라 갔어요. 이제 와서 보니 요렇게 하는거군요. 어려워요..너무. 근데, (위키를)공부할 시간이 없어요..헤헤~ 스머프
- 이렇게 쓴게 바로 공부한 것이오. ㅋ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4 (KST)
- 시간이.. 메가페스네요. 한판 푸지게 놀아봐야하는데.. 스윽 왔다갑니다. ^^The1tree 2008년 3월 26일 (수) 15:06 (KST)
- 야야, 수렵채취노획이라니 넘흐 웃기잖아-_- 조용한 교무실에서 호탕한 웃음소리를 날려주고 눈총을 잠깐 받았다. ㅋㅋ 아참 자매들 시설좀 확충해달라는 구걸메일을 쐈다. 크힛 - (근데, 로그인했는데도 왜 이름이 안붙지? 나 디디)
- 이름은 자동으로 붙지 않아. 맨 위에 지음이 친절하게 써놓은대로 해야돼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5 (KST)
- 저도 가입했어요!!그간 빈집 놀러갈 기회 호시탐탐 노리고있었는데..ㅎㅎ 이번 토요일 오후 5시쯤 빈집 가서 영어공부 할 생각인데 무작정 쳐들어가면 되는거죠? ㅋ 과외같은 건데 인원은 세명(조르바, 승미, 순대)이구요. 편하게 하는거니까 누구든 관심있으면 함께 해요~~^^--조르바 2008년 3월 26일 (수) 22:54 (KST)
- 빈집 팀블로그 오픈했어요. 진보넷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가입 신청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는 일은 메일링리스트와 함께 블로그에도 같이 올리면 좋겠죠? ^^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38 (KST)
- 오선악보 기지개 올림. 다시 악보를 적어보니, 전에 초벌악보가 잘못쓰였더라고요. 다시 따져보고 올림. 요거 보고 또 틀린 데 없는가, 지적해주삼. 특히 성재씨 감수부탁드려요. ....캭~ 첨부 노래듣고 얼굴 화끈, 노래 연습 맹렬히 해야지. 완전 부끄부끄. 난 왜 자꾸 성가대 풍인게야. 흑흑흑.. 암튼 보컬, 오카리나, 멜로디언 가락파트 다시 정확히 선율 잡아야할듯. 우리 다음번에 다시 녹음해요.
- 나는 뭐가 잘못된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ㅎㅎ. 어쨌든 이제 악보가 생겼으니 베이스도 맹연습 돌입!!!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10 (KST)
- 스콘**시아가 만든 스콘 사진
- 계란 대신 바나나 혹은 두부,버터 대신 올리브유(포도씨유?)...옥수수가루를 넣어도 좋을 듯, 오렌지도 넣어보고, 홍차잎도 갈아서 넣어보고,고수분 말씀으론 루이보스티도 좋다고.
- 채식빵 워크샵 시도해야하는데, 좀 더 내공이 쌓여야할 듯하오. 블렌더를 찾아냈으니 내일 당근스콘을 한번 해보고 ㅎㅎ 내일 하는 밴드다락 연습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못가네? 멜로디언도 찾아놓고 또 쓸만한 무언가도 찾아놨어요 ㅋㅋ 빈집에 어울리는 거얌. 가져갈게~엊그제는 천천히 걸어서 길에서 유리병도 주워가며 50분 걸려서 집에 도착했다오. 걸어'내려'오긴 할만 하오.--시아
- 엇. 멜로디언이 못오다니. 흑. 50분이나 걸렸단 말야? 글고... 우리 주막 마루 워크샵 다음주 금요일쯤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어케 되시남? 시아가 안되면 안되는디...--지음 2008년 3월 21일 (금) 03:13 (KST)
- 여기서부터 새로 쓰는 게시판! 최근 글을 아래에 쓰는 건 아래로 끝!!!
- 아래는 제가 순서대로 다시 정리했어요.--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Latecomer 2008년 3월 13일 (목) 19:37 (KST) 3일 무료 숙박권이라뉘 우와~ 화장실 자유이용권도 주나요
- 생태화장실 자유이용권 드립니다.(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려는 속셈이라는...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대문에 사진이라도 하나 넣어달라! 크흐흐 -디디
- 오케. 천천히 올리지요. 프랜차이즈 관리 차원에서 푸하.--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앤드, 이물질 잔여멤버를 다락에 적극 영입하라! (양군! 말랴! 꼬미! 진난만! 멍구! 어디서 뭐하는겨!) 연락처가 필요하면 알려주겠음. 젬베와 오카리나, 미녀 보컬 투입으로 다락을 업그레이드하셈! -ㅅ-
- 푸하하 이물질을 흡수통합하는 것인가? --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아규 그런데 말이지...시간도 넣고 하는거 얼렁 배워야지 안되겠다...글고 이름을 앞에다 쓸껀지 뒤에다 쓸건지도 정하자 ㅋㅋㅋ 헤깔린단 말이지
- 시간 넣는 건... 편집창 위 아이콘 중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거 누르면 돼... 글고... 뒤쪽이 안 낫나?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5:21 (KST)
- 지음아규 안녕 쥬느예요! 드뎌 빈집위키 오픈했군요! 그냥 어쩌다 링크를 따라서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The1tree 2008년 3월 16일 (일) 12:19 (KST)
- 그리고 시설부분에 사진으로 보면 좋을텐데요. :-)
- 사진을 찍긴 했는데 디카가 사라졌고, 지음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어요 ㅜㅜ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6 (KST)
- 마우스 움직이기 귀찮으면 ~~~~ (4개) 라고 써주면됨 그럼 ~ 대신에 이름과 날짜시간이 들어가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8 (KST)
- 반영구적인 장기 투숙객 jachin 조성재입니다. 지각생 소개로 자주 놀러와서 잠만 자다가 갑니다. 빈집에 먹거리가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차를 선물할까 해요. 나중에 맛난 차 나눠마시자구용...
- 우헤헤..jachin이 올때 이상시럽게 더 먹거리가 없었던듯도 싶고...시장다녀온날이 역시나 최고의 밥상이쥐요...어쨌거나... 차 좋죠^^ --아규 2008년 3월 17일 (월) 14:08 (KST)
- 분홍색곰 지음님의 위키 사용설명을 많이 들었으나 으.... 컴맹이 행복한 세상은 언제나 올라나 ...수고하셨구요 익혀 보도록 노력하죠..ㅎㅎㅎ
- 오호... 벌써 올리셨군요. 이것으로 전국 5% 안에 드는 위키 컴도사가 되신 것이어요. 축하축하. ^^ --지음 2008년 3월 17일 (월) 16:03 (KST)
- 쓰는 순서가 위에서부턴가 아래서부턴가... 크라잉넷은 공연이 안잡히니 연습을 안하는구먼. 거기를 뭔 구실로 또 갈까나.. 위키워크샵때 못가서 아쉽네.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었어 (응?) 채식빵만들기 워크샵가고 싶은데 그날 또 뭔 약속이있네. 아이고 바빠라. 아 그리고 위키 워크샵 정리해서 누가 우리 웹진에도 보내주는거지? 지음~ 달군 2008년 3월 18일 (화) 11:25 (KST)
- 아무래도 채식빵만들기는 난만이랑 시아랑 달군이랑 요리조리 추진해 보시는것이 어떤가? 글고...최근것이 위에 보이게 쓰는것이 좋을듯 싶으네... 오늘 얼굴보니 좋더만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
- 술담그니 모임 조오오타~ >▽< 나 만들고 싶은 술 진짜진짜 많아~ >.< 아웅~ 자주 가고 싶은데 어째 요즘 일없이 시간이 안 된당...ㅠ.ㅠ 달군아 우리 크라잉넷 연습시간도 정기적으로 잡아서 빈집 가서 하장~~--끝지 2008년 3월 19일 (수) 23:23 (KST)
- 아마도 내일 누룩을 사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막걸리부터 시작할 분위기.. 곧 끝지도 보겠네~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