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납초 만들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빈집 꿀초만들기 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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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0일 (토) 00:58 판
1. 지금까지 신청자 : 장기투숙객(n명)+꼬미+성재+지선=약 10명으로 잡으면 될라나?
2. 얼마나 만들까 : 밀랍 2덩이면 애들하고 만들어보니 작은 담금초 20개 정도 나오는 듯. 지금 인원으로 포트 1회 끓이는 양 2덩이면 각자 담금초 1~2개+작은 초 5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듯. 딱 만들만 할 거예요.
3. 돈은 : 똑같이들 만들 필요 없으니까 각자 손 가는데로 만들다보면 자연스레 각자의 소용과 능력에 따라 만들 수 있을 것이야요. 다 만들고 나면 각자 가져가려는 양이 더 정확하게 정해질테니 그때 각자 자발적인 모금형태로 하죠 뭐.
100%토종꿀밀랍 1덩이 9,900원*2덩이=19,800원 심지 1미터 + 심지받침 10개 =550+550=1,100원 총 재료비 20,900원인 셈.
대략 2만원인 걸로 잡고 그러면 명당 2000원(이상^^)씩 참가비 받으면 괜찮을까요? 그 돈은 모두 모아 빈집 고양이 러니 땅콩수술 비용에 보태는 건 어떨까?
(덧> 후원할 건데 너무 싼가? 더 올려? 빈집 식구들 재정상황보고 의견주삼. ㅋㅋ;;)
4. 그리고 내일은 내일의 꿀초가 떠오른다 :
이날 해보고 더 필요하면 다른 날 잡아 또 만들면 됨.
다음번이든 다다음번이든 '촛불과 낭송의 밤'에서
필요한 시간에 또 만들면 좋겠다 싶네요.
웬만하면 지원가겠지만,
이날 해보면 다들 어케하는지 쉽게 감잡고 자체워크샵 가능할 겁니다.
(덧> 그럼 아예 다음번엔 재정사업용 꿀초를 만들어서 성냥팔이소녀작전 비슷한 꿀초팔이소년소녀대작전으로 러니 후원금+빈집 운영비 모금도 가능하지 않을까? ㅋ;;; 아 지음의 짱아찌 재정사업에 이어 그냥 이런 소망도 살포시 그려보는 것임. 의견주삼. ㅋㅋㅋ)
5. 재료 조달과 꿀초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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