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스쿨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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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김성례, <마르셀 모스 다시 읽기, 선물 경제 : 경제와 사회, 분리 가능한 영역일까?>==
 
==4강 김성례, <마르셀 모스 다시 읽기, 선물 경제 : 경제와 사회, 분리 가능한 영역일까?>==
 
==5강 박찬웅, <사회 속의 경제, 경제 속의 사회 : 칼 폴라니의  '사람의 살림살이'>==
 
==5강 박찬웅, <사회 속의 경제, 경제 속의 사회 : 칼 폴라니의  '사람의 살림살이'>==
==6강 장하춘, <경제 발전과 민족성, 그리고 문화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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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장하준, <경제 발전과 민족성, 그리고 문화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7강 오명석, <‘미개 사회’의 섬세한 교환체계 : 트로브리안드 섬의 쿨라링>==
 
==7강 오명석, <‘미개 사회’의 섬세한 교환체계 : 트로브리안드 섬의 쿨라링>==
 
==8강 중간고사==
 
==8강 중간고사==
==9강 권헌익, <왜 1920년대 유럽인가? : 돈(부)의 흐름이 주도하기 시작한 상황의 사회학, 베버와 짐멜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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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권헌익, <왜 1920년대 유럽인가? : 돈(부)의 흐름이 주도하기 시작한 상황의 사회학, 베버와 짐멜 다시 읽기>==
 
==10강 강수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 되는가? : 우정과 환대의 마을 만들기>==
 
==10강 강수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 되는가? : 우정과 환대의 마을 만들기>==
 
==11강 김현경, <노바디nobody/ 섬바디somebody 배제의 원리:무시와 모욕의 공간을 넘어서는 인정/존중/소통 사회>==
 
==11강 김현경, <노바디nobody/ 섬바디somebody 배제의 원리:무시와 모욕의 공간을 넘어서는 인정/존중/소통 사회>==
 
==12강 이계안, <베푼다는 것 : 기업 후원, Philanthropy. 기부 문화 그 이후>==
 
==12강 이계안, <베푼다는 것 : 기업 후원, Philanthropy. 기부 문화 그 이후>==
==13강 유병선, <내가 찾은 방향 : ‘사회’가 살아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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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유병선, <내가 찾은 방향 : ‘사회’가 살아 있는 기업>==
==14강 내가 만들려는 제4섹터, 사회적 기업 공모전 (하자센터 창의 서밋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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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내가 만들려는 제4섹터, 사회적 기업 공모전 : 하자센터 창의 서밋 참가==
 
*[http://creativitysummit.haja.asia/ko/node/23 서울 청소년창의서밋 개최를 위한 축제적 심포지엄]
 
*[http://creativitysummit.haja.asia/ko/node/23 서울 청소년창의서밋 개최를 위한 축제적 심포지엄]
 
==15강 종강파티 겸 사회적 기업 사례 :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의 요리와 파티==
 
==15강 종강파티 겸 사회적 기업 사례 :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의 요리와 파티==
 
=참고자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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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2일 (일) 19:02 판

개요

  • 참가자 : 고운, 현명, 아규, 지음,
  • 시간 : 4/13일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12시
  • 장소 : 옆집 작업실

경제인류학 강의

1강 조한혜정, <왜 지금 이런 콜로키움을? - 수업을 열며>

2강 우석훈, <세계경제, 이 전환점에서 : 경제와 사회의 이분법을 넘어 “성과의 시대에서, 호혜성의 시대로>

3강 최재천, <왜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 하는가? : 이타성과 이기성 사이>

4강 김성례, <마르셀 모스 다시 읽기, 선물 경제 : 경제와 사회, 분리 가능한 영역일까?>

5강 박찬웅, <사회 속의 경제, 경제 속의 사회 : 칼 폴라니의 '사람의 살림살이'>

6강 장하준, <경제 발전과 민족성, 그리고 문화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7강 오명석, <‘미개 사회’의 섬세한 교환체계 : 트로브리안드 섬의 쿨라링>

8강 중간고사

9강 권헌익, <왜 1920년대 유럽인가? : 돈(부)의 흐름이 주도하기 시작한 상황의 사회학, 베버와 짐멜 다시 읽기>

10강 강수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 되는가? : 우정과 환대의 마을 만들기>

11강 김현경, <노바디nobody/ 섬바디somebody 배제의 원리:무시와 모욕의 공간을 넘어서는 인정/존중/소통 사회>

12강 이계안, <베푼다는 것 : 기업 후원, Philanthropy. 기부 문화 그 이후>

13강 유병선, <내가 찾은 방향 : ‘사회’가 살아 있는 기업>

14강 내가 만들려는 제4섹터, 사회적 기업 공모전 : 하자센터 창의 서밋 참가

15강 종강파티 겸 사회적 기업 사례 :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의 요리와 파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