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완구용 소품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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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3일 (금) 01:20 판

목공교실에 진즉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늑장 가보았지요.

말랴샘의 그까이꺼 대략대충? 거친듯하지만 친절한 지침에 따라

요것들 만들었어요.

지인들로부터 틈틈이 입양해온 작은 애완동물들을 전시해봄.

요래요래 액자와 선반은 이렇게 활용가능 ㅋㅋ~

처음이라 아직은 짜투리들 겨우 완구 수준으로 토닥토닥 만든 수준이지만,


아 너무 재밌어.

다음엔 무얼 만들어볼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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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근디 사진 바로 보이게 하는 거 어케 하능겨? 누가 좀 바꿔줘유.

그리고, 지각생,

같이 만든 두개의 나란한 책꽂이는 지각생이 올려주삼. ㅋㅋ

목공교실 몇차례 선배인 지음이랑 아규의 완성도 높아가는 작품들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