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샤럽"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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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
 
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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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현재 관심사는, 봄.블로그.Lwords4와 섹스. 아 목 아 퍼. 몇년 전 이주노동자 단체에 아르바자리가 나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한 얘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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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렇게 살 건 아니죠?"가 있었다. 지금이라면 답할 수 있어, 평생 이러면 왜 안 되나요?

2008년 4월 26일 (토) 17:50 판

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 20080427 현재 관심사는, 봄.블로그.Lwords4와 섹스. 아 목 아 퍼. 몇년 전 이주노동자 단체에 아르바자리가 나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한 얘기 중 "평생 이렇게 살 건 아니죠?"가 있었다. 지금이라면 답할 수 있어, 평생 이러면 왜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