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새 수다) |
Gong8yong8 (토론 | 기여) (→새 수다)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수다방== | ==수다방== | ||
=== 새 수다 === | === 새 수다 === | ||
+ | *아랄라~ | ||
+ | *아웅 이번에 안되면 포기!! ㅠㅠ | ||
+ | *이번엔 마이크를 교체했습니다. 목소리 톤도 높였으니 이번엔? | ||
+ | *오랫만에 스크린캐스트 만드니 잘 안된다 버벅버벅 ㅋㅋ | ||
+ | *지금은 위키 연습중 (스크린캐스트 만들고 있다 우후후) | ||
* 덧셈뺏셈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 덧셈뺏셈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
**아싸 맞았다!!! | **아싸 맞았다!!! |
2009년 1월 19일 (월) 11:39 판
수다방 공지
- 새 글 쓸 때는 맨 윗 줄에!!! 최근글이 항상 맨 위쪽에 보이도록 쓰자구요.
- 덧글은 아래 줄에 한 칸 들여쓰기(**) 하는 게 좋을 듯. <= 요렇게
- 로그인을 하고 글 쓰고 나서는 --~~~~ 요렇게 입력하면 아이디와 글 쓴 시간이 저절로 붙어요.
- 요렇게 말이죠 => --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편집창 위쪽 아이콘 중에서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것을 눌러도 돼요.
수다방
새 수다
- 아랄라~
- 아웅 이번에 안되면 포기!! ㅠㅠ
- 이번엔 마이크를 교체했습니다. 목소리 톤도 높였으니 이번엔?
- 오랫만에 스크린캐스트 만드니 잘 안된다 버벅버벅 ㅋㅋ
- 지금은 위키 연습중 (스크린캐스트 만들고 있다 우후후)
- 덧셈뺏셈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아싸 맞았다!!!
- 이번 주 금요일(1/16) 밤 7시쯤에 밀랍초만들기 하려고 하는데 함께하실 분? 재생하려고 잔뜩 모아놨는데 지난번엔 밀랍초를 다 못 만들고 먼저 나와서ㅠㅠ -칠월 2009년 1월 15일 (목) 03:07 (KST)
- 우앙
- 아웅
- 산수 풀기 싫어 로긴했다. 스팸 방지 조치의 또다른 효과!--디온 2009년 1월 12일 (월) 21:33 (KST)
- 스팸이 "지렁이 키우기" 등 우리의 소중한 페이지를 자꾸 갉아먹어서 스팸 방지 조치를 좀 했어요.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편집하면 간단한 산수 퀴즈를 냅니다. 틀려도 뭐라하고 계속 물어보니까 안심하삼 ^^ 물론 로그인하면 더 귀찮게 안합니다. --지각생
- 멋져 지각생. 이제 히스토리를 볼 수 있겠구만. --지음 2009년 1월 19일 (월) 10:57 (KST)
- 음 공룡 위키 공부중...뭔가 될 둣도 하다...열심 -_-;
- 맛있는 거 만들땐 나도 불러줘 ㅠㅠ --지각생
- 살루톤 :-) (이거 맞나-_ -) 저는 벨라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도 되나요? 장난전화하듯이 이시간에 전화해볼까 하다가 걍 귀찮아서 관둡니다 ㅎㅎ 그리고 위키형식의 홈페이지도 처음이라 우선 해보긴 하는데 실수한거면 알아서 고쳐주세요. ㅎㅎ 제 전화는 010 5486 1908입니다. 혹여나 궁금하신분 언제라도 문자보내주세요. (여기도 전화번호 있길래 저도 남기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놀러가도 되나요?, 놀러가기 전에 뭐 전화하고 가야하나요?, 약도는 어딨지.. " ㅎㅎ 핸드폰 시간으로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오후 11시 51분에 남김.- 살루톤! 아 좋은 자세입니다. 알아서 고쳐줄 걸 믿고 막 쓰는 자세. 위키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시는군여 ㅋㅋ 찾아오는 법은 여기 ==> 찾아오는_길을 참고하시고요 당근 아무때나 오셔도 되는데 전화하고 오시면 더 좋겠죠 --지각생
- 지금은 위키 스크린캐스트 만드는 중. 흐하하하하
- 다락도 공연할때만 말고 평소에도 모여 놀자. 주 한번이 빡세면 격주라도.
- 이보시오들, 에스페란토 공부는 언제 할 것이오? 적어도 세번은 같이 해봐야 하지 않겠남. 이번 주말에 하등가. --지각생
- 담금초 만들기에 쓸 긴 깡통을 구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 깡통이라든가 빈집 흑맥주 원재료 깡통이 딱 좋던데, 혹시 있는 분? _물 2008년 12월 20일 (토) 10:25 (KST)
- 깡통 내가 확인해 보겠소.. 아마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지음 2008년 12월 21일 (일) 04:09 (KST)
- 안녕? 동지를 맞이하야 일터에서 팥죽해먹고 긴밤 밝힐 밀랍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한가요? 12/22 월요일 밤 8시 빈집에서 밀랍초 만들기합니다. 일단 밀랍 2덩이 준비합니다. 하고자 하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여기든 전화로든 귀뜸해주시면 고맙! 그럼 달달한 꿀냄새나는 월욜밤에 봐요.^^ __물 2008년 12월 20일 (토) 09:28 (KST)
- 살림이에요~ 오늘!! 빈집 가도 되나요? 뒹구르르 하면서 기타연습 좀 하려구요.. __Salrim 2008년 12월 11일 (목) 13:08 (KST)
- 오늘 못할 것 같고요... 내일 12일에 아침부터 '미숫가루' 혹은 '우당탕' 밴드 연습할 수 있어요? --salrim 2008년 12월 11일(목) 17:24 (KST)
- 립밤은 많이 팔렸나? 그 립밤이 밤에 바르면 아이밤도 된다는~! 그 얘기를 빼먹었네. 눈가주름 걱정되는 사람은 자기 전에 눈밑에 약지로 살살 펴바르셈.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봤더니만 올리브유 특유의 향 때문에 "부엌냄새"가 난다는 평이 좀 있음.빈집에서 만든 게 역시 최고였어 ㅠㅠ
- 완전 쩔어! 요즘 윗집, 아랫집 이야기 하느라 밤이면 밤마다, 틈이 날 때마다 아주 푹 늙는 듯. 어제 새벽 4시 36분 시간을 확인하고 엉덩이를 털고 나왔는데- 우린 정말 이렇게 말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인가... -디온
오늘 일어나느라 죽는 줄 알았고, 그 전에 이미 뻗은 신체들이 시체처럼 늘어져자버려 이야기는 또 몇 사람의 것이 되었지비.-디온
- 혹시 예전에 공중캠프에서 파티하고 빨간기타 하나 묻어가지 않았나 찾아봐주세용.^^ - 홍드리
- 응 이거 전에 다른 사람도 물어보던데... 그런거 없었어용. --Guest 2008년 12월 3일 (수) 11:25 (KST)
- 아흙. 지각생이 올린 빈집 갤러리- 주욱 보다보니 돈통, 쓰레기통만 봐도 가슴 찡한 감동이. 특히 쌀집아저씨 지음, 노획자들, 고냥이들과 뒹굴며 자는 당신들은 압권이었음. 빈집, 알라븅~ 지각생, 수고 많았소!! ^^ - 2008. 11. 17 디온
- 3,4월에 찍은 사진 또 발견해서 올렸음. 다들 계정 등록하면 좋겠구만 아무도 안하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들도 보고 싶소. 계정 만드쇼. 글고 사진에 댓글 달 수 있다오
- 만화가 최규석씨 초청 세미나 한 번 엽시다. 주제는 '현대 도시에서의 습지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확산과 그 생태정치사회학적 의의' ^^;;;; 꼭 한 번 오고 싶답니다. 최규석씨 덧글을 보시오. 이런 빈말을 안놓치는 것이 빈집의 저력 아니겠소. ㅎㅎ --지음
- 안즉 답은 안 왔지만, 반드시 성사합시다!
- 진보넷에 재밌는 블로그가 생겼네요. http://blog.jinbo.net/giraffe/?pid=8 다락도 이런데 가서 같이 놀면 좋지 않을까, 아참, 자신이 주운 물건들을 나눠주던데.. 빈집은 난방기기 필요없수? 난 되게 필요해서 침을 질질 -ㅅ- -디디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저 블로그 주인 제프 친구임 ㅋㅋ
- 답이 늦었군. 그 블로그는 나도 재밌게 보고 있었어. ㅎㅎ 우리야 뭐 춥게 사니까. - 지음
- 맥주 워크샵을 몬하는 대신, 31일 금요일 저녁에 쓰레빠 꼬매기 워크샵을 할까 하오.
어젯밤 빈집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중, 스티로폼 박스 한 개(화단용ㅋ)와 가죽가방 한 개를 업어왔어요. 다가오는 겨울, 마루에서도 발 안시려울라면 함께 하시오. 한 두시간 바느질하면 자기 거 만들어 가질 수 있음. 현재 디온이 재료댈 수 있는 사람은 선착순 4명! 재료 자기가 가져올 사람은 제한 없음. 그럼 신청자는 자기 발 사이즈를 미리 올려주삼. 그래야 미리 본을 떠서 가죽을 잘라갈 수 있음. (생체정보 공개가 싫으신 분은 제게 문자를...) - 디온
- 곧 제주도 친구가 집 앞뜰에서 수확한 귤을 한 박스 보낼 것이오~ 내가 갈때까지 내 몫을 남겨줘 ㅠㅠ-by 라브
- 정착과 유목사이라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지음,아규,난만은 알테고..- 거기 친구들이랑 10월 모임을 빈집에서 했으면 하는데, 25일(토요일) 네시쯤. 짱아치 담그는거 할꺼라서 부엌도 쓸거 같음. 그때 다른 큰 모임이 있나? 우리 한 열명?모일텐데. 괜찮을까? 다른일정이 없는지.. 이런거 어디다 쓰는지 몰라 여기에 올렸삼. 누구든 연락 부탁햄. -달군
- 아아, 기사 나온 거 보고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이런 쪽팔린 일은 동네방네 빨리도 알려지는구나. -[디디] 근데 다들 잘지내냐. 지음의 자전거 택배는 뭐야? 오오오-
- 지음 잔차 택배 마수걸이 했담서? 축하혀 -말랴 2008년 10월 6일 (월) 22:59 (KST)
- 푸하하...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어? --지음 2008년 10월 7일 (화) 13:07 (KST)
- 오, 디디홍진의 결혼 사진과 기사가 한겨레21에 두둥 떴네.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439.html 물 2008년 9월 30일 (화) 19:45 (KST)
- 근데 실명과 나이를 적나라하게 적어주는 센스라니-_-;
- 오늘 빈집 식구들 잔차타고 빈당간다 들었는데--- 비가 이리 주룩주룩 오셔서 /어떡한대니. (<-동생이 쓰는 강원사투리)무나는 잔차 새로 샀다고 좋아하는 모냥인데, 비가 이리 많이 내려 또 어떡한대니... 난 빈집에 핸펀 두고 와 일어나자마자 빈집 달려가 밥먹고 생태습지보고서보고 이제사 카페 옴. ㅋ--디온 2008년 9월 20일 (토) 18:00 (KST)
- 20세기 소년 5권과 나나 12권이 사라졌소... 빌려간 사람은 몰래 제 자리에 갖다 놓길 바라오...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 9월 18일 모레 저녁 7시반 일산 촛불집회에 밴드 다락 섭외 들어옴. (길바닥평화행동도 오기로 했다함. 엠프도 따라옴.) 정발산역 1번출구 호수공원 건너기 전 미관광장 올 수 있는 사람? 지선은 일산 시민이므로 당연 가능. 고양이도 데려갈 생각. 올 수 있는 멤버 손을 드시오~ -water
- 반돌잔치 사진후기 올렸.. http://house.jinbo.net/index.php/%EB%B9%88%EC%A7%91_%EB%B0%98%EB%8F%8C%EC%9E%94%EC%B9%98#.EC.82.AC.EC.A7.84.ED.9B.84.EA.B8.B0 -water
- 냥이 입양하세요. 이쁘다 이뻐 ㅠㅠ http://blog.jinbo.net/sia/?pid=347
- 요런 거 어떤 가용~ http://www.mapocoop.org/freebord/freebord_view.htm? 친환경책 읽고, 리뷰쓰는 알바(?)-
돈은 안줌. 두레생협에서 주최하는 거 같아용. skey=&sel_key=&st=0&wh=free&sno=7238
- 요즘, 맥주 품귀현상에 시달리는 중. 사람들이 벌써 다 먹었냐며 발길을 돌리고 있음. 이번주에는 추석이 끼어있어, 수요일인 오늘 밤에 4차 맥주 담급니다. --디온 2008년 9월 10일 (수) 11:40 (KST)
- 명절 이후에 레몬밤과 바질 ,데려가겠어요. 잘 돌보아주오- by 라브-
- 오 반돌잔치~ 왠지 신나게 먹고 놀 좋은 핑계라는 느낌이ㅋㅋ 맥주 3차는 언제 해요? 구경가고 싶은데.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아 그렇구나. 반돌때 꼭 가서 맥주를 마셔야겠네요ㅎㅎ 아 빈집 식구들, 저 반돌때 새로운 친구 한명이랑 갈거 같아요~^^(기대하시랏!) - 용용
- 용용님, 어쩌나. 맥주 3차 지난주에 담궈 어제 병입하였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초파리 5마리가 에어락에 빠져있을 지경으로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아직 탄산화와 숙성의 단계가 남아있지만, 프리미엄 비어가 되는 3개월 후, 완죤 사람 여럿 죽일 것 같아요. ㅎㅎ - 디온
- 반돌잔치 가고픈디, 이번주 백령도 못들어가면 연기되서 딱 겹칠지도.. 제발 토요일 배 떠라 떠라~~ 빌며 고양이와 함께살기 *고양이와 함께살기 - 려니 갤러리에 사진 올려봄. - 지선
- 핸폰을 잃어버렸삼 ㅠㅠ 혹시 어디 구석에 들어있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급한 연락 있으면 이멜로 해주삼 --지각생 2008년 8월 18일 (월) 11:08 (KST)
-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3, 5권 구입. 빠진 이는 채웠고 누가 6, 7권 기증 안하려나? :) - 지각생
- 캬하하하 보난자 질렀다. 빈집주민들아 같이 해- 라브-
- 바로 가져오시오 - 지각생
- 친구들이 느무느무 재밌게 놀았대요. 그리고 지음이랑 윤미의 "또 놀러오세요."란 말이 매우 다정해서 꼭 다시 오겠다는 평. 번레이트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와서는 중국에서 가져온 마작을 가져와서 하고 싶다는데, 마작할 줄 아시는 분 손?Lovefoxxx 2008년 8월 11일 (월) 14:36 (KST)
- 할 줄은 모르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각생 2008년 8월 11일 (월) 22:35 (KST)
- 맥주 익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뽀글....... 보글......... 보글......... 어흑. - 디온 2008년 8월 4일 (월) 20:20
- 빈집의 마스코트 러니가 범백이라는, 냥이에게 생기는 질병에 걸렸다고 하네요 ㅠㅠ 지음 목소리가 매우매우 슬프게 들렸어요.다들 러니를 위해 기도를.Lovefoxxx 2008년 7월 25일 (금) 17:26 (KST)
- 러니가 죽을 수도 있는 병인데 그래도 어찌어찌 견뎌내고 있다오...빈집식구들이 안타까워하며 보살피고 있고, 병원에서 영양제도 맞고 ...그래서 담주엔 러니 병원비 모금을 생각하고 있어용....아규
- 건강이 회복되는 건 좋은데 너무 회복되니 내 피부에 스크래치가 생기는구나... -_-; 왜 나만 물어 러니!!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5 (KST)
- 라론입니다. 편하게 잘 잤어요. ^^ 아침도 너무 잘 먹었구요. -_-... 아 이런 겉치레 인사가 아니라, 뭐시냐 제가 귀걸이를 두고 온 것 같아요. ㅠㅠ 다이아몬드 추 모양의 은색 귀걸이입니다. 행여나 보시면 잘좀 챙겨주세요. ^^ (죄송죄송;;) - laron 2008년 7월 23일 (수) 16:25 (KST)
- 디온이에요. 회의록 보니, 책을 팔아버린다고 하던데... 꿀꺽 침 삼키고 있음. 저 보고싶은 거 많아요. 대량 구매 가능. 싸게 넘겨주십사! -디온 2008년 7월 23일 (수) 00:07
- 시아입니다. 이름도 지겹고~ 사주 상 좋은 닉네임이 있다고 해서->주변환경이 사주맹신인 핑계로 이름 바꿔요. 이젠 [라브]라고 불러줘~ 제대로 불러줘야 잘 자란다네Lovefoxxx 2008년 7월 22일 (화) 17:39 (KST)
- 어제 아기 고양이 루니 잘 데려왔어요. 처음엔 러니를 찾는 냐옹 소리에 쨘혔는디, 역시나 금방 적응해서 잘 먹고 잘 쌉니다. 소파가 없으니 책장 맨 아래칸 어두운 곳을 찾아들어가 제 집으로 삼더군요. 그리고 오늘 새벽엔 빈집에선 안하던 짓까지. 좋을 때 내는 크르릉 크르릉 소리를 내면서 잠자고 있던 내 머리에 지 머리를 디밀더니.. 파고들더군요. 머리카락을 사정없이 허부적 허부적..쭉쭉이를 하는 건가? 했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아무튼 요상한 애교짓을 하는 통에 잠이 깸. --물
- 루니/려니 이름은 새로 안 지었어요? 사진 좀 올려주삼 ^^--지각생 2008년 7월 31일 (목) 15:57 (KST)
- 루니 사진 올렸삼. 으메 으메 귀여운것 --지각생 2008년 7월 8일 (화) 02:15 (KST)
- 간만에 사진 찍어 올리니 재밌네 ㅎㅎ 종종 찍어야겠소 --지각생 2008년 7월 5일 (토) 18:21 (KST)
아~아~ 나른한 오후. :D --F86 saber 2008년 9월 19일 (금) 22:58 (KST)
오랜 수다
- 저 살림인데요.. 어제 책읽기 모임때 필통을 두고 온것 같아요 ㅜㅜ 갈색에 자크달린 필통인데 한 번 찾아봐주시겠어요? ^^ --Salrim 2008년 6월 27일 (금) 18:41 (KST)
- 고양이털 끝장! 걸레질 자주 해야겠다 ㅜㅜ --지각생 2008년 6월 26일 (목) 15:26 (KST)
- 목공교실 내일까지구나ㅎㅎ의자 만들어야지. 아규~낼 와서 가르침을 주오. 지리산에서 온 유기농 토마토(누구 머리만한)를 맛보여 줄께 용용 2008년 6월 24일 (화) 13:39 (KST)
- to 지각생... 전에 얘기했던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관한 글이 있어서 하나 링크하오. 읽어보시오. 결국 동물석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라오. ㅋㅋ 단백질 이야기--지음 2008년 6월 22일 (일) 14:38 (KST)
- 시험 보느라 빈집 못 가고 있어요. 오늘 시험 두 개와 레포트 하나를 해치우고, 시스타랑 와인 한 잔이랑 롤을 먹는데, 롤이 이쁘고 맛있게 잘 말렸어요. 그랬더니 당연히 생각나는 빈집 식구들 ㅋㅋ 곧 해서 들고 갈게요. 지난번 롤은 너무 밥이 굳었어 ㅠㅠ샤럽 2008년 6월 15일 (일) 23:22 (KST)
- 낮잠들 잘 주무셨나요?ㅎㅎ옥상 삼겹살 너무 좋아. 달빛과 바람과 술과 재미난 얘기, 그리고 고기ㅋ 담엔 채식하는 지음을 위해 버섯이랑 이것저것 해서 조만간 또 먹자~ 여름은 밤이 좋잖아ㅋ용용 2008년 6월 14일 (토) 22:53 (KST)
- 노래는 없었나? ㅋ 옥상에서 노래부르니 스스로 맛 좋더구만요 --지각생 2008년 6월 15일 (일) 04:55 (KST)
- 밤새 기침이 나와서리~,.~;; 아직 남산 못가고 집에서 사진을 올려요. 암만도 오늘도 못들릴듯... 그리고 올린김에 전에 올린 이거, 어디다 누가 링크 좀 해주세요. http://house.jinbo.net/index.php/%EC%83%88%EB%AC%B8%EC%84%9C 이런 건 어디다가 어케 해야해? 설악산 갔다가 다음주에 갈께요. 목 회복하는대로 밴드다락 복귀할께요. --water
- 안녕~ 빈집 친구들!! 지난 번에 놀러간 살림이에요. ㅋ 이번 달 26일(목요일이던가?)에 책읽기 모임을 빈집에서 하려구요!! 열 명 안팍으로 모일 것 같구요. 음.. 채식모임 베지투스와 나비야,청산가자가 함께 꾸리는 모임이에요~ 저녁 먹고 늦은 7시에 모여요 ㅎㅎ 빈집 식구들도 시청에 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못 마주쳐서 아쉬웠어요~ ^^ 내일은 마주칠 수 있을래나? ㅋㅋ 참, 우당탕밴드는 그날 이후 진도가 안나가서.. 좌절과 절망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 --Salrim 2008년 6월 9일 (월) 23:44 (KST)
- 오호 좋아요. 놀러오세요. 그날 뵈요. 결국 베지투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ㅎㅎ--지음 2008년 6월 13일 (금) 16:43 (KST)
- 빈집에서 사간 지 좀 된 비름나물을 오늘 아침에야 무쳐먹었는데, 많이 사왔다고 생각했는데 무쳐놓으니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 여전히 생협/한살림 어디에 가입할지 고민중...빈집은 민우회를 이용하니, 나는 다른 데를 가입해 볼까도 생각중.추천 부탁드리오~!샤럽 2008년 6월 3일 (화) 09:44 (KST)
- 일단은 두레생협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말랴가 이번에 서울 한살림에 원서 넣었다네... 한살림을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지음 2008년 6월 5일 (목) 11:23 (KST)
- 지난주 토요일에 떡볶이 떡을 물에 불려놓고 그대로 두고 나와버렸네요. 혹시 떡볶이 해드셨나요? 떡을 계속 물에 불리면 곰팡이 생길텐데... --Jachin 2008년 5월 27일 (화) 20:28 (KST)
- 넹 맛나게 해 먹었습니다. 월욜 아침에 지선이 청경채랑 넣어서 간장볶음을 해주었더라지요아규 2008년 5월 28일 (수) 08:21 (KST)
-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이 너무 많아요. 케일, 아욱, 근대, 알타리무, 비름나물 등... 얼렁 빈집에 오시면 가져가실 수 있어요. 내일이나 모래 쯤에는 알타리무 김치를 왕창 담글 생각이에요. 같이 담글 분, 가져가실 분 모두 환영입니다.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오늘 7시 청계광장 갈 사람?^^ 어제, 그제 일어난 일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 같고. 촛불 집회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정리안되는 혼란함도 있지만 가만 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드네요. 청계광장에서 봅시다--용용 2008년 5월 26일 (월) 12:11 (KST)
- 나도 좀 가보려고 하고 있던 중. 근데 오늘 사랑니 남은 2개 마저 뽑고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겄네. ㅠㅠ --지음 2008년 5월 26일 (월) 12:46 (KST)
- 채식 브로콜리 김치 대성공!!! 아래층에도 갖다주고 왔지요~ 호호 다들 와서 맛 보삼!--지음 2008년 5월 21일 (수) 16:51 (KST)
- 오오 나는 동네 할머니가 파시는 김치 5천원에 사 먹었는뎅~by 샤
- 저도 떡볶이! --Jachin 2008년 5월 18일 (일) 19:42 (KST)
- to.시아~ 어제도 떡볶이 못 먹었네요T_T 걔가 나랑 인연이 아닌가봐. 24일 웍샵도 꼭 가고 싶은데 그 전날 수련회 때문에 참석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얘기도 더 듣고 싶고 비누 만드는 법도 들어야 하는데^^ㅎ --용용 2008년 5월 14일 (수) 17:26 (KST)
- 화요일 저녁 밴드 다락 연습, 맞나요? 만날 때마다 신곡이 나오고 있다는.. 새곡 연습합시다. '그래서 노래랍니다' 세션이 다 모이는 그날은 언제인가... - 지선
- 지난 주말에 다녀간 우당탕의 살림이여요. 기지개 다운받아서 계속 듣고 있어욯ㅎ 노래 넘 좋앜ㅋ 담에 또 놀러갈테요!! 같이 불러욧ㅅㅅ --Salrim 2008년 5월 13일 (화) 00:03 (KST)
- 맥주... 거기서 술만들기 할 때, 한 통 담궈보시는 거이 어떨까 싶은데요.. 날이 더 더워지면 맥주 담그기 어려움이 좀 있거덩요. 이전에 야그해둔 것도 있고 해서 보틀캐퍼를 구하다 오늘 주문했어요. 유리병 쇠뚜껑을 수동으로 꽉 조이는 기구인데, 녹슨 재고품이라 받으시면 벅벅 걸레로 닦으셔야 하지만^^;; 나름 국내에서는 품절물건이니 광내서 잘 써주시기를.. http://cafe.daum.net/microbrewery/Gm5l/6947 에서 사진 보세요. ^^ 조만간 일정 잡아서 만들어요. 근데 아직 쇠뚜껑은 못 구했어요. 쉽게 살 수는 있는데 돈 적게 들여서 구하는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되는 대로 연락드릴게요. 금욜 밤에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막걸리 담그는 일정에 차질을 드릴까봐...디온 --118.131.93.169 2008년 5월 12일 (월) 16:20 (KST)
- 5월 24일 토요일 화장품 만들기 워크샵하자고 메일 보내고 났는데-_-; 생각해보니 시간을 안 보냈네. 시간은 7시로다가~?
-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도 활발하고 첨보는 사람들도 계시거 뭔가 재밌고 의미있는 작업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맞나? 암튼 잘 살고 있는거 같네요. 시끄러운 세상 그러거나 말거나 정처도 없는 생활. 오늘 못갈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 없네그랴. 오랄때 가야하는 것인디..빈집은 적당히 흘러서 가도록합지요. 저는 지금에야 잡니다. ㅠ the1tree203.223.105.50 2008년 5월 9일 (금) 06:57 (KST)
- 흠 ... 수다방이 길어지니까 웹 브라우저에 부담될 수 있다네. 그래서 나눴음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잘 했어요~^^(?뭘 했는지 몰라도)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다행히 핸펀 T-money 카드에 2천원이 남아있어서 아직은 더 돈을 빌리지는 않고 있음...ㅡ.ㅡ 내 지갑은 언제 올라 오려나~~ㅡ.ㅜ 2박 3일 후기를 쓰려니 시작이 안댐... 짐~ 3처넌과 술값 꼭 잊지 말아요(?)..ㅋㅋ죠낸--61.79.249.171 2008년 5월 6일 (화) 15:00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빈집식사재료를 탈탈털어버린거 같아 마음이 미안하다는...^^*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아.. 성재옹에게 떠넘기려 했는데 "난 숙제는 대신 안해줘요" 이러는군요. 그래 역시 숙제는 스스로 하는데 의미가 있는건데. 메롱~ --지각생 2008년 5월 9일 (금) 04:25 (KST)
- 성재옹이라면 다미성재사마!! ^^ 맞아요~숙제는 대신하면 안되지요~~^^ 하지만 과제물이라면...(퍽!!!!)...암튼 튜터가 네이버에 뜬 예제답변을 올려서 편집(?)중이에요.. 달랑복사하면 점수도 안준다지만 쪽팔리기도 하고 아뭏든 남이 한거 이해라도 하고 편집도 해보고 해서 내보려구요...(누가 술마시자고 불러줬으면 좋겠어요...술마시고 중간고사빵구내고 옛날의 올펑크를 재현하게...ㅋㅋ) 줘낸--116.33.158.79 2008년 5월 10일 (토) 22:42 (KST)
- 존 덕에 이틀 잘 쉬었어요. 요리도 맛있었고... 훌륭한 빈집 주인입니다요. ㅎㅎ --지음 2008년 5월 6일 (화) 21:11 (KST)
-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암튼 저는 살림이라고 해요. 이번주 토요일 5시 즈음에 빈집에 놀러가려고 하는데, 그냥 가면 되나요? ㅎㅎ --살림 2008년 5월 5일 (월) 19:28 (KST)
- 오랫만에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장기투숙객이면서 장기가출을 하고 있었네요. ^^ 연휴가 길지만, 모임이 있어서, 아마 주중에나 다시 올 듯...--Jachin 2008년 5월 4일 (일) 02:11 (KST)
좀 더 오랜 수다
- 잘쓸수있을지 매우걱정됨.. 이방은 처음 이용하는듯 .. 알로에 사람들한테 이야기하고 싶은데 여기가 적절한 자리인지 잘모를겠네요 오늘 알로에 번역실에 처음들어간 이 게으름쟁이.. 늘 사람들이 빠진다고 투덜거렸으나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번역을 했더군요 전혀 자취없는 내자리 흑... 미안해요 공부는 않고 ... 빈집홈피보다 수능 교육방송을 더 열심히 봐야할 것 같은데 .. 어린이날 봐요...--분홍색곰 2008년 4월 29일 (화) 22:37 (KST)
- 오늘 빈집식구들 아규, 지음, 지각생 만나서 반가웠어요. 지각생 앞구르기 절정이었지요. 다음에 또 봐요. 참, 진보넷 아뒤는 slowness입니다. ㅎㅎ-디온
- 새삼 깨달은 충격적인 사실인데,수술로 얼굴의 주름을 펼 땐 두피를 절개해서 당긴다고...결국 얼굴 주름의 원인은 70퍼센트는 두피에서 온다고 합니다. 샴푸,린스가 결국엔 두피의 탄력을 떨어뜨려 얼굴주름까지 야기한다는 사실. 안그래도 요즘 물+식초+밀가루를 쓰고 있는데, 식초는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전문가분께서 지성에는 오히려 안 좋다고 하심. 밀가루는 써본 결과 정말 열심히 헹궈내지 않으면 머리카락에 달라붙어서 쓰기 어렵던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어떻게 해도 대책없는 지성두피ㅠㅠ
- 머리카락에 붙는 거 잘 모르겠던데.. 짧아서 그럴까.. 일단 처음 밀가루 풀때 최대한 덩어리를 안 만들고 헹굴때는 두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압한다고 즐겁게해요(그러다 보니 머리감고, 샤워하는 시간이 목욕시간 나오지만...)
- 오늘 여성환경연대 가서 화장품 워크샵 중 어성초비누 만들기 하고 왔음(사실 별로 한 게 없어서;)그리구 채식베이킹 사업 추진하라고 압박 넣고 ㅋ 빈집도 홍보하고 왔다는. 열정적인 시아씨.
- 여튼 샴푸대신 쓸 조금은 편리한 ^^ 뭔가가 필요하긴 하지...그나저나 시아상~ 썬크림 만들게 되면...알려주삼...같이 만들어 쓰게..아규 2008년 4월 26일 (토) 01:25 (KST)
- 다음다음주에 만든다오. 한번 만들고~ 공구해서 또 만들자~!
- 여튼 샴푸대신 쓸 조금은 편리한 ^^ 뭔가가 필요하긴 하지...그나저나 시아상~ 썬크림 만들게 되면...알려주삼...같이 만들어 쓰게..아규 2008년 4월 26일 (토) 01:25 (KST)
- 그리고 참, 혹시 집에 안쓰는 벼루 있는 분~ 혹시 있으면 나 좀 줘요. 난 대신 작은 그림을 선물합지요. 물물교환합시다. 먹을 갈 데가 없어서 접시에 조약돌 놓아 갈고 있는디 학창시절 이후로 처음 갈아보는 먹..먹먹하오이다. 인사동 가서 사려니 너무 비싸. 학교 앞 문방구에도 없고. 요즘 학교에선 서예같은 거 안하나벼. 먹물통이 대샌가?
- 벼루라면 제게 있어요. 내일이라도 들고가야겠군요. 오랫동안 저도 붓을 잡지 않아서, 고이 잠들어 있지요. 작은 그림이라... 그나저나 좋은 먹이 있나보죠? --Jachin 2008년 4월 24일 (목) 16:44 (KST)
- 어이구 이놈의 마이크 울렁증! ㅠㅠ 여러분 미안혀- 난 하이소프라노 무서워 ㅜㅜ 빈집송 등 하이노래는 진난만이 필요해! 역시 멤버가 총출동 해줬어야 했는디... 고별공연이 되지 않게 잘 가꿔봐요. 난 한 보름간 공석. 내일 차만들러 내려갔다가 서울 올라오면 남부터미널에서 바로 남산으로 갑지요. *지선
- 지음...연합뉴스 영상에 당신의 베이스 라이브 연주가 그대로 들리더이다...내...조만간...빈집가서.../밤/샘/지/옥/특/훈/을 시켜주겠어...-ㅁ-!!ㅋㅋㅋ그러나 후까만큼은 청출어람이더이다...ㅋㅋㅋ 여튼 다락 밴드 넘 재밋소...조만간 개그밴드의 지존인 크라잉넷을 위협할 것 같아...ㅋㅋㅋ--끝지 2008년 4월 20일 (일) 22:25 (KST)
- 방송으로 봤다면 적나라하게 들렸겠구료...어서 지음에게 가르침을 주시오. -- 아규 2008년 4월 21일 (월) 10:58 (KST)
- 토요일 다락밴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어요. 역시 베이스는 비주얼이 살더군요 ^^ --존 2008년 4월 20일 (일) 10:34 (KST)
- 아 벌써 내일이구나. 어제 길바닥평화행동 갔는데 루드의상상력 멋지더군. 우리도 내일 뜨겁게 놀아봅세~ --지각생 2008년 4월 18일 (금) 15:21 (KST)
- 레서피 메뉴에 무생채랑 샐러드 드레싱 올렸엄. 영업비밀 올렸으니 허브 내놔-
- 떼잔차질은 금요일인가요 토요일인가요? 토요일은 19일인데..아웅~ 둘 다 어렵겠네용;; 토요일은 서울리데리티 상영회 있는 날인데.. 잔차질 안가시는 분들은 오후 4시 홍대 5번출구 스트레인지 프룻으로 오세요~~(관련 글 http://blog.jinbo.net/seoulidarity/?cid=3&pid=26)--조르바 2008년 4월 14일 (월) 09:04 (KST)
- 요새 좋은 음악을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에 곡을 쌓아두다가, 이윽고 정말 원하는 곡이 나오면 그 때 내뿜도록 하겠습니다. --Jachin 2008년 4월 13일 (일) 21:30 (KST)
- ㅎㅎ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ㅎㅎ 그나저나 가출기간이 너무 긴 거 아닌가요?--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1:47 (KST)
- 빈집의 청소상태=존의집의 청소상태... 방문자/투숙자들을 방에 가두고(?도망가고) 먼지털기 --존 2008년 4월 13일 (일) 13:25 (KST)
- 대문에 웬 소스가 자꾸 붙나했더니 광고였군요...지각생의 위키처럼 산수라도 붙여야하나...^^--존 2008년 4월 11일 (금) 07:53 (KST)
- 밴드 다락! 오늘 목요일 연습인가요? 금요일 연습인가요? --지선
- 아 그러고보니 양군이 문자보냈는데 답을 안했네. 하던데로 금요일에 하죠. 난 오늘은 빈집에 못 드감. (이때다 하며 하등가 -_-) --지각생 2008년 4월 10일 (목) 22:59 (KST)
- 디온/ 모두들 안녕하세요? 드뎌 나도 여기 입문~ 허브 받으시면 일단 햇볕을 쐬도록 해주시고 하루 지나 물 한 번 좍 주셔욤. ^^ 곧 찾아뵙겠습니당! --디온 2008년 4월 9일 (수) 21:17 (KST)
- 지음/ 짐의 메일을 찾을 수가 없어 아직 못 보냈어요 --존 2008년 4월 9일 (수) 20:08 (KST)
- 다시 antiorder로 메일을 보냈는데 주소가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존 2008년 4월 9일 (수) 20:14 (KST)
- 샤/sia@jinbo.net 으로 몇장 안나온 사진 보냈어요. --2008년 4월 9일 (수) 20:08 (KST)
- 언니네 엠튀와 Aloe 세미나팀이 돌아가니 집이 썰렁~ --지각생 2008년 4월 9일 (수) 13:33 (KST)
- 어제부터 글쓴다고 들어앉았더니만... 집은 엉망이 되가고... 밥해줄 다른 손님도 없고... 내 이놈의 글을 쓰질 말아야지. 흑흑. 어쨌든 얼렁 끝내야 언니네 엠티 준비를 할텐데... 쩝쩝...--지음 2008년 4월 8일 (화) 12:31 (KST)
- 그 곳에 돌아와 설거지를 해치우고, 지음에게 김밥 한 줄 까지 건넨 나는 진정 귀인 Sia@jinbo.net 2008년 4월 8일 (화) 16:55 (KST)
- 앗,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전 다음달 일 할 곳을 가서 고용되기 전에 회의를 하느라... 끝났더니, 10시가 넘었더라구요... 빈집으로 가려다가, 선거도 있고 해서,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밤새 조금은 우울한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기분내고 있습니다. --Jachin 2008년 4월 9일 (수) 05:26 (KST)
- 그 곳에 돌아와 설거지를 해치우고, 지음에게 김밥 한 줄 까지 건넨 나는 진정 귀인 Sia@jinbo.net 2008년 4월 8일 (화) 16:55 (KST)
- 우리의 무지와눈물과각질의 막걸리는 잘 있나? 내일 따? -용용 2008년 4월 8일 (화) 11:20 (KST)
- 탐욕은 왜 뺐어. ㅋㅋ 근데 온도가 별로 안 높아서 그런지 아직 더 익어야 할 것만 같아... --지음 2008년 4월 8일 (화) 12:31 (KST)
- 내일 정말로 언니네에서 11명이 엠티를 온답니다. 약간의 가구 배치가 필요하고...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릴 거 같은데... 오시는데 참고하세요. 제가 재확인을 못하고 ALOE 약속도 같이 잡아버리는 바람에 더 북적일 듯. 암튼... 빈집 공간의 가능성의 한계를 확인해 봅시다요. ㅎㅎ --지음 2008년 4월 7일 (월) 22:55 (KST)
- 헉! 정말요? 내일 저녁에 도착할텐데... (짐을 옮겨둬야 되려나...?) --Jachin 2008년 4월 7일 (월) 23:53 (KST)
- 존 블로그에 어제 지선&꼬미 생일 파티 사진과 후기가 올라왔네요... 근데 마지막 사진은 쫌... ㅠㅠhttp://blog.jinbo.net/johanness/?pid=339 암튼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요. 아침에 가시는 것도 못보고 세상모르고 자서 지송... 미역국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지선씨 ^^ --지음 2008년 4월 7일 (월) 22:42 (KST)
- 빈집에서 지금 혼자 밥을 먹는데, 식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설거지하기도 편하고, 각자 먹은 거 씻는 것도 좋고...너무 군대 같으려나?; 개인수저랑 개인컵이 있어서 그건 자기가 챙겨서 씻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괜찮아?Sia@jinbo.net 2008년 4월 6일 (일) 12:00 (KST)
- 평소 저는 밥 해먹고 알아서 정리해두는 편인데...자기가 먹고 자기가 씻는 것은 당연지사?--Jachin 2008년 4월 7일 (월) 22:21 (KST)
- 다음 위키 워크샵이 4월 6일이라 적혀있던데 아직도 공지가... 자전거 바퀴와함께 지각생의 마음에도 빵꾸가??--존 2008년 4월 5일 (토) 17:49 (KST)
- EM 만들고 사용하는 법 : 링크 걸었으니 누가 나중에 공부해서 정리를.. ㅎㅎ 오늘 찾아와 장기투숙 하기로한 "류"가 알려줌 --지각생 2008년 4월 5일 (토) 12:28 (KST)
- 아령세트 갖다놨어요. 마루에서 운동하세요~ ^^ --Shithead 2008년 4월 5일 (토) 12:01 (KST)
- 아직 회복이 불분명한 간을 안고서도 술이 고픈 존은 술과 함께 다락밴드의 공연을 보고싶어 인천 계양에서 어떻게든 가보려 노선을 찾다가...내일 아침에 움직여야 할 동선이 너무 길어 눈물을 머금고 포기..돌아와 블로그를 보니 일요일 아침 10시에 도봉역에서 주말농장출발이라... 인천이 싫어~~^^--존 2008년 4월 4일 (금) 20:54 쯤~~ 수정하니 아침으로 바뀌는군요^^ (KST)
- 밀가루 떡 찾아 삼만리. 이 동네엔 밀가루 떡이 없다 ㅠㅠSia@jinbo.net 2008년 4월 4일 (금) 16:55 (KST)
- ㅎ ㅣ ㅇ ㅑ ~ 그 사이에 홈페이지 엄청 풍성해졌네+ㅗ+!! 밴드 다락 기대된당~ 나 That thing you do 욜래 잘 쳐요~ 나 세션시켜도~ ㅋㅋㅋ(제자 배신때리는 사부...- -;;)--끝지 2008년 4월 4일 (금) 01:12 (KST)
- 흑흑 사부가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제자 자리나 뺏고... 흑흑. 사부님 나빠요.--지음 2008년 4월 4일 (금) 17:24 (KST)
- 끝지~~!! 악보를 좀 구해주삼~ 글고 치는거도 함 보여주고...제자가 보고 배우게~~^^ --아규 2008년 4월 4일 (금) 17:46 (KST)
- 아~ 작년에 공연하려고 tath thing you do 기타 타브 다운 받아 놓은 것 있는데, 인쇄해서 담에 들고 갈께요~^^(이게 파일 저장이 안 되는 악보라 인쇄를 해야 함;;) 근데 그 노래 베이스는 손가락으로만 기억하고 있어서(- -;;) 악보 적으라 하면 막막;; 조만간 지음 과외해주러 가야겠구만요ㅋㅋㅋ그나저나 내일 보겠네용~ 아웅 신나라^^--끝지 2008년 4월 6일 (일) 00:01 (KST)
- 끝지~~!! 악보를 좀 구해주삼~ 글고 치는거도 함 보여주고...제자가 보고 배우게~~^^ --아규 2008년 4월 4일 (금) 17:46 (KST)
- 흑흑 사부가 가르쳐줄 생각은 안하고, 제자 자리나 뺏고... 흑흑. 사부님 나빠요.--지음 2008년 4월 4일 (금) 17:24 (KST)
- 새로운 로그 완성 --Jachin 2008년 4월 3일 (목) 18:54 (KST)
- 뭐랄까... 그냥, 왠지, 아무 이유없이 예뻐요(시원한 느낌이랄까) --존 2008년 4월 5일 (토) 17:21 (KST)
- 내일 술 담그기 워크샵 때는 무슨 술 담글 예정이삼? 꼭 참가하고 싶어효~ ㅎㅎ--조르바 2008년 4월 3일 (목) 15:26 (KST)
- 일단은 막걸리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조금만. ㅎㅎ 오세용--지음 2008년 4월 3일 (목) 15:56 (KST)
- 아래 대문에서 옮겨옴 --지음 2008년 4월 3일 (목) 13:08 (KST)
- 빈집에 들어왔더니 정말 아무도 없네요. 혼자서 노래 틀어놓고 놀고 있습니다. 양송이 튀김도 싸왔는데, 혼자서 쩝쩝...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양송이 튀김 맛있어요. 쫌 더 많이 가져오시지 ㅎㅎ--지음 2008년 4월 3일 (목) 01:29 (KST)
- 아 보일러를 잘 안트는 빈집은 찬집인가 빈집인가 --지각생
- 보일러를 6시간 간격으로 틀도록 해두는게 어떨까요? 여름이면 새벽 3시부터 한 번 틀면 될 듯 하지만, 아직은 추운 편이라서...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굳이 말하자면 찬 빈집... ㅠㅠ 내복입고, 양말신고, 두꺼운 옷 정도는 입어주는 센스~~! ㅋㅋ 덕분에 전에 이 집 살던 사람보다 가스비를 반도 안되게 썼다는 ㅎㅎ--지음 2008년 4월 3일 (목) 01:29 (KST)
- 이불만 넉넉하면 요즘 날씨면 보일러 안틀어도 되지않나요??(라고 말은 하고 있으나 아침이면 이불속에서 태아자세로 웅크리고 있는 존...^^) --존 2008년 4월 5일 (토) 07:54 (KST)
- 오늘은 스콘 말고 이스트로 제대로 발효한 빵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숙제번개-_-따위를 맞아서 가야한다는. 학생은 용돈 말고 좋은 게 없다=_-;--샤
- 관리자님! "F86 saber"계정 삭제해주오 잘못 만들었다오--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43 (KST)
- [번개]저렴한 칵테일 번개
- 내일 저녁(4월 1일 화요일) 수유+너머 카페에서 5000원에 판매하는 칵테일을 2500원에 판매한다는 정보 입수 푸하하 번개맞을 분들은 댓글을 다시라 말랴의 전화번호는 011 760 8715--말랴 2008년 3월 31일 (월) 22:36 (KST)
- 오호호 덕분에 잘 마셨소. ^^ (근데 전화번호를 너무 오픈하는 거 아니오? 대문에도 걸어놓고... ㅋㅋ)--지음 2008년 4월 2일 (수) 01:19 (KST)
- 나도 잘 마셨어요 ㅋㅋ샹그리아 쏠게요-샤-116.46.129.115 2008년 4월 2일 (수) 12:10 (KST)
- 난 빼놓고 다들 잘 마셨다니, 안습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현재 제 컴퓨터 시스템을 열심히 재정비 중이라,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월요일 밤에는 들어갈 예정입니다.--Jachin 2008년 3월 31일 (월) 18:52 (KST)
- 으앙-0- 다락 사진 보니 열나 즐거워보인당당. 빨리 멍구를 영입해서 리듬파트를 강화해! ㅋㅋㅋ --디디 (--눌러도 이름이 자동으로 안붙는다 -_- 이상하다.)
- ~(물결표시) 4개를 붙이랑께? --210.0.47.107 2008년 3월 31일 (월) 16:54 (KST)
- 와, 나 위키 첨 해보는건데, 엄청 떨리네, 이거 이렇게 기냥 편집화면에 쓰면 되는거요? 궁금한게 있는데, 앙드레 고르책을 좀 빌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택배안되죠? --Eddyim 2008년 3월 31일 (월) 13:43 (KST)
- 토요일에 빈집 잘 다녀왔어요. 도울씨가 맛있는 된장찌개 끓여줘서 밥도 맛나게 먹고요..^^ 담에 재미나게 놀 날 기다리겠삼~~ㅎㅎ --조르바 2008년 3월 31일 (월) 00:32 (KST)
- 오호.. 도울이 오랜만에 출수했나보넹... 잘 놀고 갔다니 다행이에요. 어쩌다보니 집을 비우게 돼서... 담에 봐요. ^^ --지음 2008년 4월 1일 (화) 02:08 (KST)
- 빈집에 돌아가지 않은지 만 3일째.. 집에 두고 있었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보듬어 주느라 가지 못하고 있음. 월요일에 돌아가겠음둥. --Jachin 2008년 3월 30일 (일) 21:29 (KST)
- 수다방 발견~ㅋ~--존 2008년 3월 29일 (토) 22:08 (KST)
- ㅋㅋ 열심히 쓰삼... --지음 2008년 4월 1일 (화) 02:08 (KST)
- 진난만도 위키한다. ㅋㅋㅋ --진난만 2008년 3월 28일 (금) 10:54 (KST)
- 혹 이것저것 담을 상자 필요한가요? 회사에서 65(가로)*40(세로)*55(높이)정도 되는 플라스틱 상자 공수 가능!! 지금도 다섯개정도 줄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들어올 거라서 회사 관둬도 얘기하면 구할 수 있삼.ㅎㅎ 집에도 몇개 있어서 앞으로 여기다 상추 키울 예정임. ㅎㅎ 다만 이 무거운 상자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관건!! 택배가 최선이겠삼..ㅡㅜ--조르바 2008년 3월 27일 (목) 10:34 (KST)
- 다시 연습! 날짜하고 시간은 어떻게 해야 '저절로' 붙는겨'?? (다시 해봤는데도 지음처럼 안돼, 글쓴 시간과 자동으로 내 이름 안 써져..ㅠㅠ --스머프
- 나 드디어 위키에 가입했어요..근데, 계속 글을 써도 안 올라 갔어요. 이제 와서 보니 요렇게 하는거군요. 어려워요..너무. 근데, (위키를)공부할 시간이 없어요..헤헤~ 스머프
- 이렇게 쓴게 바로 공부한 것이오. ㅋ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4 (KST)
- 시간이.. 메가페스네요. 한판 푸지게 놀아봐야하는데.. 스윽 왔다갑니다. ^^The1tree 2008년 3월 26일 (수) 15:06 (KST)
- 야야, 수렵채취노획이라니 넘흐 웃기잖아-_- 조용한 교무실에서 호탕한 웃음소리를 날려주고 눈총을 잠깐 받았다. ㅋㅋ 아참 자매들 시설좀 확충해달라는 구걸메일을 쐈다. 크힛 - (근데, 로그인했는데도 왜 이름이 안붙지? 나 디디)
- 이름은 자동으로 붙지 않아. 맨 위에 지음이 친절하게 써놓은대로 해야돼 지각생 2008년 3월 26일 (수) 21:15 (KST)
- 저도 가입했어요!!그간 빈집 놀러갈 기회 호시탐탐 노리고있었는데..ㅎㅎ 이번 토요일 오후 5시쯤 빈집 가서 영어공부 할 생각인데 무작정 쳐들어가면 되는거죠? ㅋ 과외같은 건데 인원은 세명(조르바, 승미, 순대)이구요. 편하게 하는거니까 누구든 관심있으면 함께 해요~~^^--조르바 2008년 3월 26일 (수) 22:54 (KST)
- 빈집 팀블로그 오픈했어요. 진보넷 아이디 있으신 분들은 가입 신청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는 일은 메일링리스트와 함께 블로그에도 같이 올리면 좋겠죠? ^^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38 (KST)
- 오선악보 기지개 올림. 다시 악보를 적어보니, 전에 초벌악보가 잘못쓰였더라고요. 다시 따져보고 올림. 요거 보고 또 틀린 데 없는가, 지적해주삼. 특히 성재씨 감수부탁드려요. ....캭~ 첨부 노래듣고 얼굴 화끈, 노래 연습 맹렬히 해야지. 완전 부끄부끄. 난 왜 자꾸 성가대 풍인게야. 흑흑흑.. 암튼 보컬, 오카리나, 멜로디언 가락파트 다시 정확히 선율 잡아야할듯. 우리 다음번에 다시 녹음해요.
- 나는 뭐가 잘못된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ㅎㅎ. 어쨌든 이제 악보가 생겼으니 베이스도 맹연습 돌입!!! --지음 2008년 3월 25일 (화) 23:10 (KST)
- 스콘**시아가 만든 스콘 사진
- 계란 대신 바나나 혹은 두부,버터 대신 올리브유(포도씨유?)...옥수수가루를 넣어도 좋을 듯, 오렌지도 넣어보고, 홍차잎도 갈아서 넣어보고,고수분 말씀으론 루이보스티도 좋다고.
- 채식빵 워크샵 시도해야하는데, 좀 더 내공이 쌓여야할 듯하오. 블렌더를 찾아냈으니 내일 당근스콘을 한번 해보고 ㅎㅎ 내일 하는 밴드다락 연습은 약속이 있는 관계로 못가네? 멜로디언도 찾아놓고 또 쓸만한 무언가도 찾아놨어요 ㅋㅋ 빈집에 어울리는 거얌. 가져갈게~엊그제는 천천히 걸어서 길에서 유리병도 주워가며 50분 걸려서 집에 도착했다오. 걸어'내려'오긴 할만 하오.--시아
- 엇. 멜로디언이 못오다니. 흑. 50분이나 걸렸단 말야? 글고... 우리 주막 마루 워크샵 다음주 금요일쯤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어케 되시남? 시아가 안되면 안되는디...--지음 2008년 3월 21일 (금) 03:13 (KST)
- 여기서부터 새로 쓰는 게시판! 최근 글을 아래에 쓰는 건 아래로 끝!!!
- 아래는 제가 순서대로 다시 정리했어요.--지음 2008년 3월 20일 (목) 22:02 (KST)
- Latecomer 2008년 3월 13일 (목) 19:37 (KST) 3일 무료 숙박권이라뉘 우와~ 화장실 자유이용권도 주나요
- 생태화장실 자유이용권 드립니다.(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려는 속셈이라는...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대문에 사진이라도 하나 넣어달라! 크흐흐 -디디
- 오케. 천천히 올리지요. 프랜차이즈 관리 차원에서 푸하.--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앤드, 이물질 잔여멤버를 다락에 적극 영입하라! (양군! 말랴! 꼬미! 진난만! 멍구! 어디서 뭐하는겨!) 연락처가 필요하면 알려주겠음. 젬베와 오카리나, 미녀 보컬 투입으로 다락을 업그레이드하셈! -ㅅ-
- 푸하하 이물질을 흡수통합하는 것인가? --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3:53 (KST)
- 아규 그런데 말이지...시간도 넣고 하는거 얼렁 배워야지 안되겠다...글고 이름을 앞에다 쓸껀지 뒤에다 쓸건지도 정하자 ㅋㅋㅋ 헤깔린단 말이지
- 시간 넣는 건... 편집창 위 아이콘 중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거 누르면 돼... 글고... 뒤쪽이 안 낫나? ㅋ--지음 2008년 3월 14일 (금) 15:21 (KST)
- 지음아규 안녕 쥬느예요! 드뎌 빈집위키 오픈했군요! 그냥 어쩌다 링크를 따라서 여기까지 온거같은데 사람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The1tree 2008년 3월 16일 (일) 12:19 (KST)
- 그리고 시설부분에 사진으로 보면 좋을텐데요. :-)
- 사진을 찍긴 했는데 디카가 사라졌고, 지음의 디카는 배터리가 없어요 ㅜㅜ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6 (KST)
- 마우스 움직이기 귀찮으면 ~~~~ (4개) 라고 써주면됨 그럼 ~ 대신에 이름과 날짜시간이 들어가 Latecomer 2008년 3월 17일 (월) 10:18 (KST)
- 반영구적인 장기 투숙객 jachin 조성재입니다. 지각생 소개로 자주 놀러와서 잠만 자다가 갑니다. 빈집에 먹거리가 조금 빈약한 것 같아서, 차를 선물할까 해요. 나중에 맛난 차 나눠마시자구용...
- 우헤헤..jachin이 올때 이상시럽게 더 먹거리가 없었던듯도 싶고...시장다녀온날이 역시나 최고의 밥상이쥐요...어쨌거나... 차 좋죠^^ --아규 2008년 3월 17일 (월) 14:08 (KST)
- 분홍색곰 지음님의 위키 사용설명을 많이 들었으나 으.... 컴맹이 행복한 세상은 언제나 올라나 ...수고하셨구요 익혀 보도록 노력하죠..ㅎㅎㅎ
- 오호... 벌써 올리셨군요. 이것으로 전국 5% 안에 드는 위키 컴도사가 되신 것이어요. 축하축하. ^^ --지음 2008년 3월 17일 (월) 16:03 (KST)
- 쓰는 순서가 위에서부턴가 아래서부턴가... 크라잉넷은 공연이 안잡히니 연습을 안하는구먼. 거기를 뭔 구실로 또 갈까나.. 위키워크샵때 못가서 아쉽네. 날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있었어 (응?) 채식빵만들기 워크샵가고 싶은데 그날 또 뭔 약속이있네. 아이고 바빠라. 아 그리고 위키 워크샵 정리해서 누가 우리 웹진에도 보내주는거지? 지음~ 달군 2008년 3월 18일 (화) 11:25 (KST)
- 아무래도 채식빵만들기는 난만이랑 시아랑 달군이랑 요리조리 추진해 보시는것이 어떤가? 글고...최근것이 위에 보이게 쓰는것이 좋을듯 싶으네... 오늘 얼굴보니 좋더만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
- 술담그니 모임 조오오타~ >▽< 나 만들고 싶은 술 진짜진짜 많아~ >.< 아웅~ 자주 가고 싶은데 어째 요즘 일없이 시간이 안 된당...ㅠ.ㅠ 달군아 우리 크라잉넷 연습시간도 정기적으로 잡아서 빈집 가서 하장~~--끝지 2008년 3월 19일 (수) 23:23 (KST)
- 아마도 내일 누룩을 사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막걸리부터 시작할 분위기.. 곧 끝지도 보겠네~ --아규 2008년 3월 20일 (목) 01: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