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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사 늑장 가보았지요. | | 이제사 늑장 가보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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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랴샘의 그까이꺼 대략대충? 거친듯하지만 친절한 지침에 따라 | + | 말랴샘의 그까이꺼 대략대충? 거친듯하지만 친절한 지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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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것들 만들었어요. | | 요것들 만들었어요. |
2008년 6월 13일 (금) 01:22 기준 최신판
목공교실에 진즉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사 늑장 가보았지요.
말랴샘의 그까이꺼 대략대충? 거친듯하지만 친절한 지침^에 따라
요것들 만들었어요.
지인들로부터 틈틈이 입양해온 작은 애완동물과 소품들을 전시해봄.
손바닥만한 한짝 만한 자투리 액자와 선반은 요래요래 활용가능 ㅋㅋ~
처음이라 아직은 겨우 완구 수준으로 토닥토닥 만든 수준이지만,
아 너무 재밌어.
다음엔 무얼 만들어볼까나? ㅋㅋ
덧>
같이 만든 두개의 나란한 책꽂이는 지각생이 올려주삼. ㅋㅋ
목공교실 몇차례 선배인 지음이랑 아규의 완성도 높아가는 작품들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