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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봤던 책들 == | == 지금까지 봤던 책들 == |
2008년 4월 26일 (토) 18:08 판
소개
그냥 책 읽어요 그건 좀 그렇네요. 성찰적인 글읽기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는 중입니다.
연구소 사람들
- 지현
- 영구
- 세명
- 아규
- 지음
- 송락
- 어쩌다 보니, 샤♡
지금까지 봤던 책들
- <<샌드위치 위기론은 허구다>>
- <<헤겔 또는 스피노자>>, 마슈레, 진태원 옮김
- 역자의 번역과 해설이 상당히 돗보였으나, 그만큼 문외한들을 곤역에 빠뜨렸던 책.
- 알튀세, 발리바르, 그리고 마슈레..의 90년대 가독 불가했던 그 책의 한 저자.
- <<스피노자와 정치>>, 발리바르, 진태원 옮김
- 넵! 대중에 대한 공포. 대중의 (자신에 대한) 공포
- 민주주의의 아포리아. 권력이 주어지는 순간 대중은..
- <<스피노자 철학에 대한 관계론적 해석>>, 진태원, 서울대 박사 논문
- <<경제학 원론>>, 스티글리츠
- <<자본주의 역사 강의>>, 백승욱
- <<노동의 힘>>, 비버리 실버
- <<국가의 역할>>, 장하준
- <<자본의 반격>>, 뒤메닐
- <<현대 사회이론에서의 비판 패러다임의 구조변동>>, 박영도 서울대 박사 논문
- 아직 다 읽지를 못했네요.
- 하버마스에 대한 체질적 반감들이 있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