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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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복덕방 만들기[편집]
- 아예 그냥 우리가 복덕방 하나 차리자.
장점 및 필요성[편집]
- 동네 사정을 잘 알 수 있다.
- 좋은 물건이 나왔을 때 접수할 수 있다.
- 빈동네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다.
- 복비를 아낄 수 있다.
- 한 두 사람이라도 생활비를 벌 수 있다.
- 투자비가 적다. 전화, 컴퓨터, 지도만 있으면 된다.
- 다른 빈가게와 함께 할 수 있다.
- 동네를 접수하는데 꼭 필요한 직종이 아닐까?
- 빈복덕방에서 집정보를 구하고 계약을 한 뒤에...Panerai
- 빈트럭을 이용한 빈이삿짐센터를 통해 이삿짐을 나르고...
- 역시 빈트럭을 이용한 빈재활용센터에서 필요한 가구 및 가재도구를 채워 넣으면...
- 빈동네 만들기 원스톱토털서비스체계를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ㅋㅎㅎ
공인중개사 시험[편집]
- 누군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딸 사람?
- 공인중개사 시험 동영상 강의 들을 수 있음.
2009 제20회 공인중개사 국가자격시험[편집]
- 시행일정
- 접수일자 2009. 8. 17 ~ 8. 26
- 시험일자 2009. 10. 25 (일)
- 합격자발표 2009. 11. 25 (수)
- 시험과목
- 1차시험
-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 민법(총칙중 법률행위,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계약법중 총칙·매매·교 환·임대차) 및 민사특별법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2차시험
- 부동산중개업법령 및 중개실무
-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지적법, 부동산등기법) 및 부동산관련세법
- 부동산공법(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건축법,도시개발법,개발제한구 역의 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주택건설촉진 법, 주택법중 부칙제1조 및 제5조에 해당하는 조문,산림법, 농지법)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검정방법
- 제1차시험과 제2차시험을 구분하여 같은 날짜에 시행
- 시험문제는 1차 및 2차시험 모두 객관식 5지 선택형(과목당 40문항)으로 출제
- 응시자격
- 나이제한 폐지. 미성년자 응시가능
-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우리 공단 지역본부 및 사무소에 접수 및 응시 가능
빈복덕방 만들기 전까지는....[편집]
장기투숙[편집]
- 일단 빈집 문을 벌컥 연다.
- 아무 장기투숙객이나 잡고 현재 빈집 상황을 물어보고 간을 본다.
- 여유가 있으면 그냥 눌러 앉는다.
- 여유가 없어도 대충 낑길수있겠다 싶으면 그냥 눌러 앉는다.
- 다음의 경우에는 따로 집을 구해야 하는 데, 그렇다면 이후 단계로 넘어간다.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좁아서 못살겠다.
- 혼자서 또는 쌍으로 또는 팀으로 한 방을 독점하지 않으면 못살겠다.
- 지금 빈집보다 쌔끈한 컨셉트의 집을 만들고 싶다.
- 그냥 있는 집에 들어와 살기에는 돈이 너무 남아 돈다.
집 구하는 방법[편집]
- 우선 구하고자 하는 집의 조건을 정합니다. 조건은 상세할 수록 좋습니다. 우선 가격, 방 갯수, 층수, 옥상사용여부, 주차공간, 부엌과 거실의 관계, 주인은 어디 사는지 등등이 조건이 될 수 있겠죠. 또 필요없는 것도 말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주차공간은 필요없고요" 처럼.
- 조건이 정해지면 아래의 전화번호들로 전화를 겁니다. 집을 구한다면서, 이러저러한 조건의 집을 구하는데 혹시 괜찮을 것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조건이 상세하고 또 좋은 조건일수록 몇 개 안되는 딱 알맞는 집이 나옵니다. 조건이 너무 광범위하고 나이브하면, 10-20개도 나올 수 있을텐데, 거기를 다 돌아다니자면 피곤하겠지요. 그래서 조건이 상세할 수록 좋습니다. 좋은 조건이라는 것은, "가격은 싸고 상대적으로 집은 넓은" 뭐 이런 뜻이지요.
- 몇몇 조건은 부동산에서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 쪽에서 알아본 뒤에 전화를 준다고 할 것입니다. 그럼 연락처를 알려주면 됩니다. 특히, "옥상 사용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즉각적으로 대답해주는 부동산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전화를 한바퀴 돌리고, 몇몇 후보지들이 나오면, 해당 부동산을 방문합니다. 미리 약속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을 직접봐야하니까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이랑도 부동산 측에서 시간을 정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은 부동산이 안하는데가 많고, 평일은 낮에 (서로) 시간이 없으므로, 현장방문은 토요일 오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으면, 바로 계약 혹은 가계약하면 됩니다! 계약하기 전에 등기 떼어보는 것은 필수, 입주 이후에 확정일자 받는 것도 필수인 것 아시죠? 등기는 보통 부동산에서 떼어줍니다.
- 복비는 전세로 1억 미만의 집을 경우 최대 30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방촌 부동산 리스트[편집]
정일학원앞[편집]
- 현대 773-5401
- 드림 777-7746
해방촌 오거리 일대[편집]
- 성심 775-6665
- 엘지 775-7777
- 탑 771-1189
- 복된 777-7141
- 누림 777-7750
- 해방 794-9100
- 원우 756-5545
- 오성 771-8848
- 녹지축 752-4989
- 해방촌 772-9595
- 대산 794-0066
- 대용 796-8804
종점약국 일대[편집]
- 대한민국 749-5050
- 남산 797-1187
- 동화 793-2488
- 써브(금) 798-4800
- 탑 795-7974
- 근대화 792-0055
종점약국에서 2번 종점까지[편집]
- 태양 790-4111
- 해맑은 797-8882
- 열방 798-7220
- 한진 790-2008
- 미성 798-8372
- 스타랜드 795-0900
- 소망 790-3223
- 씨티 792-1700
- 한국개발 792-4622
- 렉스 790-8833
- 유엔 795-0201
- 렌트 797-7732
- 용산 792-7222
2번종점에서 녹사평역 사이[편집]
- 대림 790-0079
- 크라운 790-2100
- 엘지 749-7749
- 한신 798-9960
- 조은 749-4009
- 센트럴 798-2121
- 엘에이 790-3555
- 파크 790-4830
- 에덴 793-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