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07/20/2008 조회수 : 860
캐나다에 있을 때 박박 긁어모아서 귀국할 때 화물로 부쳤던 SF 원서들. 대전에 있을 때 작가의 ABC 순으로 정리한 후 찍어둔 사진. 지금은 윗집과 아랫집에 나뉘어 져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상황. 그 뒤에 또 책이 더 늘어서 책이 아니라 어디 둬야할 지 모르는 짐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