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06/01/2005 조회수 : 651
빈집에 동거하고 있는 식구들.
감자도 굽고
이 맛이에요
무드 체인지
어느새 해가 지고, 이야기의 꽃이 핍니다
깊어감
우리의 마음도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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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기타의 절반을 갈켜주고 있는 말랴
훗 나 간지
나 좀 멋있쥐
마사키상
스고이요~ 마사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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